포즈랑의 투자 이야기 - 수익은 시장이 주고 손실은 내가 낸다
포즈랑 지음 / 에디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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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랑의 투자 이야기는 포즈랑님이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투자에서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책이에요. 일단, 저의 경우에는 기술적 분석 소형주로 시작했다가 소형주에 펀더멘탈이 너무 약한 종목(주로 적자 지속 종목)들을 주로 투자하는 것에서 너무 리스크가 높다고 생각해 가치투자로 넘어왔는데 가치투자에서 집중투자를 잘하는 것은 저의 능력 밖이었어요. 집중투자를 잘하려면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말하는 다른 투자자들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되어요. 그런데 분산투자를 할 경우 이런 부분을 제거할 수 있어요. 여기서 분산투자는 지수와 비슷한 수익률 + α를 노리는 형태로서 거의 대부분의 종목을 다 산다고 생각하면 되어요. 지금은 투자금이 적어서 몇십종목 분산이지만요^^. 즉, 집중투자 방식을 유지하는 가치투자가 아니에요. 그렇게 리서치하고 커버할 수 없으며 주로 매매방식에 대한 관심이 더 커요. 그런데 ETF를 안사고 자신이 종목을 직접 사서 할 경우, 퀀트 투자자들에 의하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할 경우 +7% 가산되어요. 지수가 -5%면 2% 수익률, 10%면 17% 수익률이 된다는 거에요. 즉 포뮬러 플랜을 잘 활용하면 (지수 수익률 + α) × 2가 되어요. 단 지수 수익률 + α가 음수값일때는 ×2가 아니라 음수값을 줄이게 되지만 얼마나 목표가를 터치하면서 매도할 수 있는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왜 ×2 가 붙었는지는 일상 포스팅에서 예전에 작성했으니까요. 그리고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아닌 다른 형태의 포뮬러 플랜을 하면 α를 더 상승시킬 수 있어요. 여기에는 수학능력이 필요해요. 지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를 살 수 없는 투자금이여서 일단 쫓아가는데 실패하긴 하였어요. 이런 분산투자 방식의 책이 한국에서 잘 번역되지 않아서 스스로 해야 한다는 문제도 존재하여요. 게다가 투자금이 작은 투자자는 오히려 분산투자가 잘 안되어요. 살 수 있는 종목이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책에서는 투자금이 크면 분산투자 해야 된다고 주장하지만요. 투자 방식이 달라서 이 책은 저에게는 별 도움이 안되었는데, 제가 집중투자를 포기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책에서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것 없이 집중투자로 돈을 벌었다면 조금 운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아요. 게다가 이런 투자 경험에 관한 책들이 잘 쓴 책은 재미있게 작성했는데, 그다지 재미있지도, 그리고 집중투자에 대해서 혹은 인생적으로 교훈적이지 않았기에 저는 ★ 1개를 뺀 약간은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이 드는 투자 경험에 관한 책이라고 평가하였어요. 초판 4쇄를 읽었어요.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그었고 그 밖에는 제 생각이에요. 이번 리뷰는 제 생각이 많이 들어간 리뷰에요^^.


● 자신의 투자 경험을 잘 알려주어요.


저도 주식을 하고 싶어서 시작한 투자자는 아니에요. 삶이 치열하다 보니 주식투자까지 흘러들어온 상황이 되었지요. 그렇기에 주식투자에서 돈을 잃고 싶지 않았어요. 이런 부분과 유사하게 이 책의 저자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투자하였고 파산한 경험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자와 비슷하게 주식 5년차에 저역시 지금 정부의 이상한 상장폐지 정책에 의해서 상장폐지 될수도 있는 종목이 4종목이 위험해진 상황에 처해 있긴 하여요. 당연히 가치투자자니까 부실기업에 투자한 것은 아니지요. 저자도 기업이 정황상으로 문제가 없어야 했는데, 분식회계가 걸렸다고 했는데, 저는 기업이 문제가 없는데 정부가 상장폐지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저는 손절을 못하는 투자자는 아니며 기술적 분석 할때도 칼같이 손절했는데 부실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손절 안하고 있는 거에요^^.


책의 내용은 많은 부분 저와 상당히 유사하긴 하였는데, 저는 기술적 분석에서도 수익을 냈지만, 가치투자로 넘어왔고 저는 분산투자로 갔어요^^. 이런 부분에서 차이점은 있지만 저자의 그때그때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지 않은 분들은 아마도 책을 통해서 이럴때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 가치투자에서 집중투자의 기본을 설명해주지만 하나가 빠졌어요.


가치투자를 성장주, 가치주로 나누긴 하는데, 저는 혼합형이에요. 그런데 제 이야기를 많이 한것은 바로 이 항목 때문이에요. 제가 집중투자를 안하는 이유인데, 이 책은 그 부분이 빠졌어요.


당연히 집중투자를 할 경우, 분산투자보다 더 기업리서치를 많이 해서 컨센서스 파악을 해야 하여요. 즉, 기업의 미래가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지요. 그런데 분산투자는 지수 따라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집중투자는 그렇지 않고, 최고의 주식을 사야 해요. 내게 수익을 안겨주는 종목을 사야 하지요. 이런 주식의 미래 가치를 찾는 컨센서스 찾기까지는 이책에서 잘 설명해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다른 책에 비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어요. 그러나 집중투자는 컨센서스를 찾는 것에 더해서 언제 다른 투자자들이 컨센서스가 잘못 정해진 것을 알게 되느냐? 까지 리서치 해야 하여요. 대중이 언제 알게 되느냐? 는 언제 주가가 오르느냐? 이기도 하여요. 리서치를 해서 기업가치가 낮아진다면 그 종목을 안살 것이니까요. 이 리서치를 안했기 때문에 내 종목이 어느정도 오르면 다른 종목이 더 기업가치와 주가가 어긋나서 옮겨야 할까? 를 고민하는거에요. 언제 다른 투자자가 컨센서스가 어긋난 것을 알게 될까?를 리서치 한다면 언제 옮겨야 하는지도 결정되어요. 물론 이게 저는 안되니까, 또한 현재도 주식투자를 위해서 위성 및 다양한 방식이 동원되는데, 이 유료 정보에 저는 접근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런 부분에서 AI핑계로 하고 있는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도 수집해서 이용 할 것이므로 이런 부분까지 한다는 것은 제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용납되지 않아서 안해요. 그런데 저자가 책에서 모임이 도움이 된다는 것도 이런 것 아닐까요? 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 AI에 근거없이 낙관적이고, 일부 투자의 방식과 내용이 잘못되었어요.


책의 내용에서 잘못된 부분이 조금 있었어요. PER가 PBR과 ROE가 녹아있다고 했는데, 수학으로 보면 말이 안되어요. 잘못된 부분이에요. PER를 굳이 말하라면, eps가 일정 기간 사이에 PBR에서 회사의 현금 증가분을 말하는 것이며, ROE는 그 중가분의 기울기를 말하며 PBR의 그 기간 초기값이나 최종값이 되겠지요. 기업가치를 PER가 나타내기엔 부족하고 이 두값이 녹아있어서 PER로 PBR과 ROE를 추측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즉 PER를 알아도 PBR과 ROE는 전혀 예측해 낼수 없어요. 이 책에서도 반도체 같이 싸이클을 타는 종목들은 PER이 높을 때 사고 낮을 때 팔아야 한다고 말했듯이 PER가 낮은 종목은 이미 수익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종목일수도 있어요. 저는 PER을 보지도 않는 걸요^^.


그리고 AI가 짜깁기일 뿐이고 오답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지나치게 AI에 대해서 낙관적인 서술이 많고, 지식 획득을 어느정도 선까지만 하라는 것은 이 저자의 방식에만 맞는 것 같은데, 리서치를 대충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투자 아이디어는 지식이 많을 수록 더 많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까 AI에 대해서 낙관적이 되시지 않았나 보여요. 그런데 리서치를 집중투자자만큼 안하는 분산투자자들도 이정도는 알고 투자하니까요. AI가 기대만큼 성과가 없을 것이므로 앞서 말했듯이 지금 컨센서스가 잘못 매겨진 것은 언제 이것을 투자자들이 알게 되느냐? 하는 것으로 폭락이 기다리고 있다고 저는 리서치 하였어요.(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하고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술을 잘 알아도 투자아이디어가 나와요.


● 저자의 좋은 투자관과 생각도 있었어요.


"트레이더에게는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얼토당토 않는 말이다" 같은 부분처럼 마인드 부분은 투자방식에 따라서 다 달라져요^^. 저자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저자에게만 맞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방식이 더 맞을 수도 있겠지요.


"될 지 안될지 모르는 길을 천천히 가려면 그 불안감이 너무 크다" 같은 말도 좋은 말이었어요. 이것을 수학으로 표현하면 μ값을 높여야 하는데 σ값이 너무 커서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같이 표현할수도^^.(이 부분은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그리고 추가적인 의미가 있어서 이렇게 표현했어요) 평균값을 높여야 하는데 주식투자 결과값이 표준편차가 너무 커서 특정 방식의 평균값을 알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것을 수정하기 위해서 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불안감이 크긴 하지요. 처음부터 자신의 평균값이 높을수는 없으니까요. 이러한 부분이 끝없는 노력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과정에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는 것은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으니까요. 그래서 누구든 주식투자에 오면 열심히 하게 되는데 "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냐고. 나의 대답은 잃으면 안 되는 본인의 돈이기 때문이다" 같이 주식투자에서 다른 사람의 수익률을 보고 온 사람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주식투자로 온 사람들이 파산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사람들이 파산한 뒤에 이 상태가 되는데, 그전에 먼저 이 상태에서 투자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좋은 내용들도 책에 많았어요.


● 책이 약간 딱딱한 느낌이에요.


투자 경험을 작성한 수필들은 자신의 투자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식투자 방식도 같이 알려주려고 하다보니 조금 딱딱한 것 같아요. 포즈랑님이 아는 방식을 모두 말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다 글로 옮기시지는 않은 듯 싶네요. 장기간 성공한다는 것은 아마도 자신만의 비밀이 있을텐데 그 부분은 숨긴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투자경험과 투자지식 양쪽으로 약간씩 부족함이 있는 것 같아요.




포즈랑님을 알지는 못해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쓸 때는 게임 블로거였고, 주식 투자도 안할때였어요. 잠깐 이후에 네이버 블로그를 짧은 시간 다시 쓴적은 있긴 하지만, 네이버를 안좋아해서 금방 다시 옮겼고요. 그렇지만 포즈랑님의 첫책인 듯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조금 독자가 원하는 방향과는 달라진 책인것 같아요^^. 차라리 첫번째 책은 경험위주로 작성하고 두번째 책은 지식 위주로 작성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첫번째 책은 살짝 미흡했지만 두번째 책은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만나봤으면 하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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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필수 아이템 AI 안경 뉴스 읽기 7월 10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9%94%ED%83%80-%EC%8A%88%ED%8D%BC-%EC%84%BC%EC%8B%B1-ai-%EC%95%88%EA%B2%BD-%ED%85%8C%EC%8A%A4%ED%8A%B8-%EC%B0%A9%EC%9A%A9%EC%9E%90-%EB%AA%A8%EB%93%A0-%EC%88%9C%EA%B0%84-%EA%B8%B0%EB%A1%9D/ar-AA27wrzg?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메타, '슈퍼 센싱' AI 안경 테스트..."착용자 모든 순간 기록"


책리뷰 시즌 2에서 읽었는데 AI 안경은 북미나 유럽에서 아싸 전용 아이템이라고 하더라고요. 북미나 유럽에서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아이템이에요.


AI쓰거나 AI의 데이터 수집을 당하는 경우 대부분 그 사람이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모르는 만큼 기업이나 정부에게 이용당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AI안경은 AI안경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감시당하는 아이템이에요. 그래서 북미나 유럽에서 민폐 아이템이라고 AI안경을 쓰는 경우 다른 사람이 불쾌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싸 전용 아이템이라고 해요. 책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시즌 2때 읽은 책인것은 기억나네요^^.


분명히 뉴스에서도 매순간 시각정보와 음성정보가 기록된다라고 하고 있어요. 이럼에도 감시가 아니라고 할 수 없겠지요. 팩트에요. 나중에 이걸로 팩트가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이 뉴스가 아니라도 이 말을 햇다고 팩트가 아니라는 말을 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요. 과거에 실패한 AI안경...이후에 구글은 AI안경 사업을 포기했어요. 그때 나온 이야기이고 지금은 이 기능이 더 강화되었어요. AI도 한번 망하고 다시 나와도 또 망하는 것처럼 이 아이템도 한번 망하고 다시 나와서 또 망할것이긴 하지만요. 누군가는 이번엔 다르다라고 하겠지만, 누가 사겠어요? 버블때 나와도 똑같아요. 쓰레기는 포장해도 쓰레기에요. 포장지까지 쓰레기가 되지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82%B4-%EC%82%AC%EC%A7%84%EC%9D%B4-%EC%99%9C-ai-%EC%9E%AC%EB%A3%8C%EB%A1%9C-%EB%A9%94%ED%83%80-%EC%9D%B8%EC%8A%A4%ED%83%80-%EA%B8%B0%EB%B3%B8-%EC%84%A4%EC%A0%95%EC%97%90-%EC%9D%B4%EC%9A%A9%EC%9E%90-%EB%B0%98%EB%B0%9C/ar-AA27vQpQ?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내 사진이 왜 AI 재료로? 메타 인스타 기본 설정에 이용자 반발


여기에 문제가 더 있어요. AI 개발자들은 (극단적) 행동주의자들이고 이들은 민주주의도 반대하고 규제도 반대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사람이 데이터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민주주의에서는 개인사찰은 불법입니다. 즉, 메타가 데이터를 수집했으니 이들은 메타가 주인이므로 마음대로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권리를 줄 수 있어요. 이런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은 민주주의에서는 불가능하므로 민주주의도 반대하는 거에요.


데이터 주인은 데이터 생성자이지 데이터 수집자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이들은 수집한 다음 자신들이 권리를 부여하고 자신들이 주인인것으로 행동하여요. 그리고 이들이 모은 데이터를 데이터 센터에 넣고 우리는 어떠한 권한도 가지지 못해요.


지금 한국에 지어지는 데이터 센터에 우리가 권한을 가진 것들이 있을까요? 데이터 센터에 내 정보중 어떤 것이 들어있고, 비식별화한 데이터중에 내 데이터가 전환되어 들어간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삭제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상황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첫번째 뉴스로 돌아가봅시다. 우리는 AI로 인해서 언제나 감시당하고 있어요. AI는 핑계고 우리를 감시해서 얻는 데이터를 악용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지요. 우리는 이러한 부분에 저 뉴스가 아니더라도 규제를 원하고 있어요. 그러나 정부는 지금까지 규제를 제대로 만들지 않았고 AI 안경을 쓰고 다른 사람을 찍고 녹음해도 대응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요. 정부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왜 이래도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을까요? AI는 개인사찰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결과값도 좋지 못해서 AI는 오답투성이에 AI로 치료하면 사망사고, 자율주행은 역주행, 난폭운전, 사망사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을 그리면 손 4개, 손가락 6개에요. 그럼에도 정부는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정부는 AI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아니면 이런 부작용은 알고 있는 것인지? 혹은 우리를 감시하려고 AI를 지원하는 것인지? 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그런데 뭐라고 한들 믿지는 않을 거에요. 왜냐하면 '우리도 속았다' 혹은 '경제에 도움이 될 줄 알았다'라고 한다면 실제로 그런지? 아니면 독재하려다가 들켜서 그런지? 우린 구분할 수 없어요.


그럼 정부는 이제 규제를 만들까요? 사람들은 다 알아요. AI가 문제가 있고, 데이터 수집하는 기업은 자신들이 데이터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는 것을요. 중요한 것은 규제를 만드는 거에요. 실질적으로 개인사찰을 당하지 않고 데이터의 주인은 데이터 생성자이며 모든 데이터는 생성자가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것이 이번 정부의 진정성을 알수 있는 키워드에요. 만약 이렇지 않다면 이번 정부가 개인사찰을 통해 독재를 시도하고 있다고 의심해도 합리적 의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나요? 이것이 너무 심하게 의심했다고 생각되진 않을 거에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정부만 모른다는 것은 이상하기도 하고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잘 알아야 하지 않아요? 같은 것이지요.


오랜만에 AI뉴스를 찾았어요^^. 이제 밤에 찾아야 하겠어요. 낮에는 정치 뉴스랑 이슈가 많은 부분만 검색되는 특징이 있는데 자기 전에 찾으니까 기술 관련 뉴스가 좀 걸리네요^^.



오늘읽은 책을 투자 수필 (독서에 관한 일상)


오늘은 책을 읽을 계획인데, 저의 경우 지금까지 투자를 하면서 파산한 적이 없어요. 손실이었던 시기도 아주 짧은 시간 초기에 있었을 뿐이에요. 그런데, 오늘 읽을 책을 쓴 사람도 파산한 적이 없네요.


그런데 저와 공통점이 있었어요. 바로 주식을 하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이럴 경우 조금 절박한 상태이긴 하지요. 꼭 성공해야 하는 점도 있고 파산해서는 안되는 점도 있어요. 수익률과 리스크관리 모두 중요하게 되지요.


이런 경우에는 리스크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져서 파산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경우도 주변분이 제가 주식을 하면 잘할 것 같다며 추천해주었는데 그러다가 시작을 하였어요. 어떤 면을 좋게 봐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숫자 이야기를 하면서 추천했으니 수학과 관련된 능력이었을까요? 그리고 절대로 파산하면 안되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했어요. 지금은 이 상태에서 수익률을 리스크를 높이지 않으면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다른 투자자와 달랐던 것 같아요.


수익률만 보고 시작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은 얼마 벌었다더라로 시작한 사람과 다른 점이 이런 점이었던 것 같네요. 주식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쩔 수 없이 시작하면서 절대 돈을 잃지 않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있었는데 이 마음가짐이 주식을 하면서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얼마 벌었다더라가 아니라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중에 완독할 것 같은데 주식을 잘하도록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주식시장에서 느낀점을 작성한 책인데, 아마도 저자는 책장에 두고 오랫동안 반복해서 읽을 책이라고 했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마인드는 투자 방식에 따라서 다 달라야 해요. 그러나 저자와 저의 투자법은 목차만 봐도 다르므로 마인드와 경험에서 얻어갈 것이 저에게는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저는 1회독만 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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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ounDead Poly Construction은 액션, 퍼즐, 아이템 제작이 붙은 게임이에요. 퍼즐요소는 간단한 암호풀이, 미로찾기 정도에요.(퍼즐 액션 게임의 일반적인 경향이에요) 그러나, 이 게임은 액션 요소는 적의 패턴이 너무 단순하고 난이도 설정에서 적들의 수가 다수가 나오는 패턴이 주를 이루어요. 퍼즐 요소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아이템 제작 요소는 힌트부족과 노가다(반복)성 플레이가 너무 심했어요.


액션 요소에서는 적들의 패턴이 몇가지 없는데, 레벨 디자인에서도 단순히 적들이 얼마나 뭉쳐져 있는가 정도에요. 많이 뭉쳐져 있는 곳은 아이템을 제작해서 특수한 아이템으로 풀어나가지 않는 한 쉽게 통과가 되지 않아요. 그러나 아이템 제작으로 만드는 아이템이 노력대비 너무 조금 만들어진다는 것이 문제가 있어요. 화살 하나 실탄 하나 폭탄 하나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그것을 여러개 만들어야 퍼즐을 풀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재료 구하기가 어렵고, 심지어 적을 죽여서 얻는 재료는 가끔 버그로 적들이 재료를 드롭한 뒤에 땅속으로 들어가서 못얻는 버그가 있어요. 인벤토리까지 좁아서 적들 조금 잡고 다시 상점에 가서 파는 상황이 이어져요. 게다가 퍼즐을 풀어나가는데 스킬 업이 필요한데, 레벨도 잘 안올라서, 패턴이 단순한 적을 오랫동안 잡아야 하고 그렇게 올린 스킬도 간혹 스킬이 모두 0으로 돌아가는 버그가 있어요. 이것을 일정 시간 0으로 돌아갔다가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스킬이 0일때는 게임을 진행할수 없어요. 예를 들어서 물속에 들어가려면 스킬을 올려야 하는데, 스킬 0일때는 못들어가는 거에요. 스킬을 얻기 위해서는 레벨업을 해야 하는데, 적들의 패턴이 너무 단순해서 레벨업도 재미가 없고, 아이템 제작도 지나친 노가다(반복플레이)이고 게임진행에 전혀 매력을 느낄 수 없었어요. 게임 밸런스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버그와 다양한 문제로 게임을 완료해도 개선필요 등급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저의 평가는 개선필요로 결정하였습니다.



저와 관련없는 계정이며 외국분의 유투브 계정으로 보여요.


이 게임에서 아이템 제작을 빼고 스킬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다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쓸데없이 아이템 제작이 들어왔고 그 아이템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과정이 너무 노가다(반복플레이)가 심해요. 그리고 적들의 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서 레벨 디자인을 해야 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은데 위의 두가지를 제거하면 조금 더 게임으로서 퀄리티가 높아질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다양한 게임의 요소들이 합쳐졌지만 조화스럽지 않고 부조화스러웠어요. 게다가 자신이 직접 아이템을 구하는 것보다 그냥 적들을 잡고 드롭하는 아이템을 상점에서 판 다음, 필요한 재료 아이템을 상점에서 사는것이 훨씬 시간(조금 정도가 아니라 매우시간적 차이가 크게 나는)이 적게 걸리는 등 밸런스도 안잡았어요.


레벨 디자인 - ★


적들이 너무 단순한데, 레벨도 늦게 올라서 지겨운 레벨링 노가다(반복 플레이)가 심해요.


수학능력 - ★★


레벨업에 필요한 능력치와 각종 아이템을 만드는 것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하는 시간, 아이템을 만들어지는 시간등 좋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왜 온라인 게임에서 유저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특정 아이템을 만들면 바로 만들어지지 않고 몇분 뒤에 나오도록 했는지도 이해가 안되어요. 그냥 바로 만들어져도 상관없잖아요. 시간이 더 들도록 만들면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반대로 지겨워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버그가 많아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만한 것이 딱히 존재하진 않아요. 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지 전혀 제시하지 않았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평범했어요. 좋은 그래픽은 아니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퍼즐 액션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게임은 다양한 게임의 기능을 이어붙였지만 부조화스럽다는 느낌이며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은 느껴지지 않네요. 심지어 게임진행도 너무 느려요. 차라리 게임진행이라도 빨리 되도록 했다면 사람들이 지겨워하지 않을 듯 보이는데, 너무 온라인 게임처럼 만들었어요. 온라인 게임중에 잘만든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몇개 없어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등급은 유료 게임이 될만큼의 퀄리티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는 판정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7000원


지나친 가격입니다.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그러나 이 게임은 어느정도 개선을 한다면 유료 게임이 될 수도 있어요. 반복플레이를 어느정도 제거, 아이템 제작을 제거하고 상점 구매, 적들의 공격 패턴 및 스탯 패턴 추가 및 레벨 디자인 강화를 통해서 퍼즐 액션 게임의 본질을 추구하셔야 하여요. 다른 게임을 마구 섞는다고 좋은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요소들을 마구 섞는다면 그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게임내에 들어가야 하는데 섞을수록 맞추어 주어야 하는 요소가 더 늘어나요. 만약 이것을 안하면 특정 기능은 필요없는 기능이 되거나 혹은 그 기능으로 인해서 게임내 퀄리티가 크게 감소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게임은 둘 다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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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기에 다음에 읽을 책들을 소개할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부의 전략 수업(초판 2쇄)


재테크 책으로 보이는데 일반적인 재테크 책보다는 조금 더 자세히 경제학 등의 원리를 말하며 자세히 소개하는 책인 것 같아요. 재테크 책은 투자의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완독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릴 것 같진 않네요^^.



최신 개정 리프레시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최신 개정판 1쇄) - 3판 1쇄라는 뜻인듯.


저도 블로그를 2010년부터 써서 17년차 블로거이긴 하지만, 블로거로써 책을 내신 분이에요. 그러나 내용은 조금 부동산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 듯 보여지네요. 아직 읽진 않았지만 목차를 보면요. 부동산은 다른 자산보다 수익을 더 내기 위해서는 부채를 이용해야 하여요. 그런데 저는 안전한 투자를 기본으로 해서, 저위험 중수익을 혹은 고수익을 내려 하는 쪽이라서 부채 사용은 하지 않아요. 부채에 관한 리스크를 가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하지 않을 거에요. 그래서 저랑은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재테크 책에 속해 있는 만큼 십진분류표대로 읽기에서 선택되었어요.


③ 핫플레이스 (초판 1쇄)


소설책이에요. 이 책은 사이드 스트리등으로 게임과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네요^^. 소설이 게임에 영향을 주어서 사운드/비주얼 노벨이 나왔지만 반대로 게임의 영향을 받아서 사이드 스토리...어떻게 보면 외전, 사이드 스토리, 스핀오프라고 하면서 새로운 책을 팔기도 하니까 이것도 책이 먼저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사이드 스토리까지 있는 결론 이후에 내용이 더 있는 책이에요. 책의 내용은 표지와 앞뒤 내용으로는 연애 소설 같기도 한데 흥미로운 책이네요. 연애 소설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렇게 3권을 다음에 읽을 계획이에요.



● 저평가 개선은 저평가 주식이 올라야 저평가 개선이에요. 뉴스 읽기 7월 9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63-%EA%B0%80-%EC%8B%A0%EC%A0%80%EA%B0%80-%EB%8C%80%ED%98%95%EC%A3%BC%EB%8F%84-%EB%85%B9%EC%95%84%EB%82%B4%EB%A0%B8%EB%8B%A4/ar-AA27sQ3W?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코스피 63%가 신저가...대형주도 녹아내렸다


이번 정권이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개선한다고 하지만 정책이 실패한 증거에요. 코스닥까지 합치면 더욱 문제가 심각할 거에요.


이번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했지만, 저평가 개선은 커녕 저평가 주식은 더욱 저평가 되고 있고 제대로 되지 않아요.


반도체는 이번 정권이 한 일이 아니라 앞서 많은 정권의 정책 결과에요. 이번 정권이 보조금을 줘서 공장을 짓든,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든 그게 지원하고 나서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님은 다 알거에요. 즉, 반도체의 결과는 앞서 다른 정권의 결과이고, 이번 정권의 결과는 버블을 일으키고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시켰다는 거에요. 이런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는데 상장폐지 정책 강화로 정상적인 기업의 상장폐지 가능성은 더 커졌어요. 이번 정권이 정책을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저는 걱정되는 것이 미국에서 반도체에 대해서 중국 반도체 허용을 할 수도 있다는 거에요. 애플이 중국 반도체와 접촉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중국 반도체가 성장하면 치킨 게임을 할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근데 중국은 정부가 지원할텐데 정부의 외환보유고가 중국은 상상이상으로 많다는 부분도 있어요. 치킨 게임이 벌어진다면 반도체 분야는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반도체에만 집중할수도 없는 시기인것 같네요. 반도체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르는 것에 부담인 이유도 이런 것도 있고, 반도체 공장을 미국 이외의 지역에 추가로 짓는 것이 바람직한 걸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제 예상대로 될지 안될지는 모르고 그냥 제 생각이지만요. 지금 주가도 버블인데, 반도체 주가가 높은 점은 여러가지로 좀 걱정이긴 하여요.


근데 기사의 네이버는 고평가에요. 네이버는 더 떨어져도 괜찮아요. 얘는 PBR도 1을 훨씬 넘어요. 저평가 된 주식은 PBR 1 아래에서 놀고 있어요. PBR 1이하 이면서 당기 순수익 흑자 기업들이 너무 많아서 네이버도 고평가라고 볼 수 있어요. 버블 주식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네이버가 버블이 된것은 코로나때 너무 주가가 오른 점이 있고요. 지금은 저평가 주식이 너무 많고 지수와 저평가 주식은 따로 놀고 있어요.


이번 정권이 정책에서 문제가 많아요. 잘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요. 심지어 국가 재정에 대해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많은 부작용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네요.



● 표현의 자유를 줄이는 법률은 위헌이 되길 바래요. (정치에 관한 일상)


지금 법률상태에서 만약 정권이 보수로 넘어가면 진보 리플이 처벌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표현의 자유를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중도의 경우 생각을 작성하면 저에게 2찍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1찍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어요. 중도는 민주당 지지자에게는 국힘 지지자로 보이고 국힘지지자에게 민주당지지자로 보이나봐요.


그런 중도는 민주당이 집권하든 국힘이 집권하든 이 법률 자체에 다 영향을 받아요.


그 누구도 장기적인 시간안에서는 이런 법률에 만족하지 못할 거에요. 그런데 중도는 단기적인 시간과 장기적인 시간안에서 모두 만족하기 어려운 법률이에요. 이건 이념 다툼 이외의 사람들도 다치는 법률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많아요. 표현의 자유 자체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기본권이라는 점도 이겠지만요. 물론 인간의 기본권은 모두 중요하지만요.


이런 표현의 자유나 우리가 가진 기본권을 제한하겠다는 법률이 나오진 않았으면 하네요. 헌법소원에서 위헌법률로 결론이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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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수학의 세계 -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25
일본 뉴턴프레스 엮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책의 부제까지 제목에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부제가 많은 책이었어요. 이게 단점이라는 뜻은 아니지만요. Newton HIGHLIGHT 신비한 수학의 세계 우주와 수학의 법칙을 말한다는 수학에 대해서 수학사와 수학자체도 언급하지만 과학분야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알려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좋은 부분만 엮어서 만든 책이다 보니 좋은 내용만 있고 또한 잡지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Newton잡지에서 말하는 과학의 내용은 다른 책보다 수학을 좀 더 자세히 다루어주기 때문에 수준도 약간 더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왜 수학이 좋아하고 어떻게 수학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말해주어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수학에 흥미와 응용에서 도움을 주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그었고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수학에 대한 많은 분야에 대해서 잘 알려주어요.


이 책의 1장은 수학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려주고, 2장은 수학사에서 수학자들을 소개하여요. 3장은 수학퀴즈를 4장에서는 천문학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설명하고 5장은 확률통계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보통 수학수필들이 간단하게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말하는데, Newton잡지가 그렇듯 좀더 자세히 설명하여요. 예를들어서 상대성이론에서 빛이 우주선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동하는 것을 생각할때 우주선이 이동한다면 빛은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고, 이것에 대해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서 수식을 바꿀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우리가 시간과 속도에 대한 생각을 말할 수 있어요. 물론 교과서에도 이렇게 설명하긴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식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한다는 것이 Newton잡지의 특징이지요. 단지, 이 부분에서 일부 수식들은 그냥 공식처럼 소개하는 에피소드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부분은 수학을 활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실생황에서도 수학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에요.


● 수학에 대한 재미있는 부분도 소개하여요.


Newton 잡지가 일본의 잡지의 내용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래서 일본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 사실. 예를들어서 일본 과학자들의 업적을 좀 부풀리는 경향은 있지만(일본인들은 흥미로울 거에요. 우리가 한국과학자의 업적을 소개한다면 애국심이 생기듯이요), "네덜란드에서 π는 루돌프의 수라고 한다" 같이 일본이외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도 잘 소개하고 있어요. 수학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부분도 많이 있어요.


● 이슈 중심으로 설명하여요.


이 책이 잡지에서 가져온 내용이므로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이슈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체계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기 보다는 과학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책으로 보는 것이 맞을 거에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입장과 과학, 수학과의 관계를 소개하여요.


이건 개인적인 관심사를 조금 포함한 선택이긴 하여요. "개인 정보 유출을 싫어해, 조사를 거부하는 예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라는 부분을 참조하시면 되어요.


지금 정부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AI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있고, AI로 사생활 침해, 감시 문제가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쉽게 응할까요? 즉 여론조사로 정치를 하게 되면, AI 반대자들은 표본에서 과소집계될 것을 조사되어 정치에 활용할 거에요. 저 역시 한동안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아요. 최근에는 번호응답식은 응하지 않는데 대화전화설문의 경우에는 좀 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과소집계되어서 AI반대 여론이 전달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을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도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Newton잡지를 과거에(현재도 출판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보거나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을 거에요. 저도 정기구독이나 구매는 안해도 이름은 알고 있었고 한두권 정도 본적은 있어요. 부모님이 가끔 사오시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이 책은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억일수도 있고, 또한 내용도 마음에 들 것 같긴 하네요. 저도 과거의 추억을 느끼면서 책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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