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격 -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
롭 딕스 지음, 신현승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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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격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작동 원리는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결과,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경제 위기에 대해서 언급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이에요. 여기에서 저자가 영국인이기도 하지만, 영국의 예를 자주 들면서 통화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높은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될 것을 말하여요. 이런 상황에서 가계가 살아남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었어요. 결론은 비록 완벽하게 동의하진 않았지만 영국의 사례는 흥미로웠고, 결말까지 책의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었으며 될 수 있는 한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어요. 그래서 이 책은 통화정책의 부작용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이 그었으며 그 밖의 부분은 저의 생각입니다.


● 영국의 사례는 흥미로웠어요.


이 책의 저자는 영국의 예를 많이 들었어요. 그 이유를 자료를 구하기 쉬워서라고 했지만, 흔히 인플레이션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의 예를 많이 들지만 달러 이외의 화폐에서 인플레이션을 다루기 때문에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어요. 화폐의 역사등도 영국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점도 흥미로웠네요.


● 정부부채, 기업부채, 가계부채에 대한 영국의 사례도 흥미로웠어요.


흔히 GDP대비로 정부부채, 기업부채, 가계부채를 설명하여요. 이런 부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결론과 매우 밀접하게 이어지는 근거로써 이 책은 제시한 부분이지만, 영국의 경우 GDP성장이 되지 않고 반대로 줄어들거나 정체되기도 할 때 정부부채가 가지는 의미를 잘 설명하였어요. 이 영향은 기업부채와 가계부채에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주제는 맞게 정부부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였어요. 즉, GDP가 성장하면 GDP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줄게 되면서 국가 부채가 줄어드는 영향이 있으나 GDP가 정체된다면 정부가 국가 부채를 적극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줄일려면 세금을 늘리고, 정부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이것은 표를 얻기 어려우므로 인플레이션을 통해서 해결할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하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GDP가 항상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체되거나 줄어들수 있다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국의 사례에 있듯이요.


우리는 고등학교 과정에서도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통화정책도 배웠고(물론 양적완화라고 배우지는 않았어요^^. 통화량 증가, 지급 준비금, 공개시장운영, 여수신제도를 배웠어요, 통화량 증가와 공개시장운영을 동시에 하면 양적완화이니까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채무자에게 유리하다는 것도 배웠어요. 그래서 이 책의 부제인 부자만 아는 것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이 밖에도 다른 책에서는 국가 부채가 증가하면 높은 이자로 인해서 금리 상승의 효과가 반감(금리 상승되면 정부채권을 더 높은 이자율로 발행해야 되어요. 정부는 보통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새로운 채권을 발행해서 원금을 돌려주는 경향이 있어요.)되어서 인플레이션이 더 잡기 어려워진다는 내용도 있어요. 이 책은 추가로 국가의 이자부담으로 금리 상승을 하는 것에 제한이 걸리며 인플레이션율보다도 낮은 금리에서 멈추어야 한다는 부분을 언급하여요. 우리나라도 5%이상의 인플레이션이었지만 3.5%까지만 기준금리를 올렸어요. 국가 부채가 늘어난다는 것은 정부에게 여러가지 정책에 제약을 걸수도 있는데, GDP까지 정체될 경우 더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요. 우리나라도 GDP가 계속 성장할 수 있을까?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여요. 저는 인공지능이 일시적은 기대감이고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서 AI제품을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우리가 AI를 통한 GDP상승의 기대가 무너지고 과도한 정부 지출을 했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가하거든요. 또한 GDP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가부채를 늘려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요. 만약 앞으로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만으로 기업부채를 크게 늘리는 회사가 존재한다면 저는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투자하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런데 영국 정부는 이렇게 GDP가 성장할 것만 기대하면서 국가부채를 무책임하게 늘리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영국은 GDP가 성장하지 못하고 오히려 줄어든 케이스에요. 저는 이렇게 하면서 지나치게 많은 정부부채를 늘린다면(약간 늘리는 정도까지는 이해하지만) 그것은 도박처럼 국가를 운영한다고 느낄 것 같아요. 이건 영국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실제로 이렇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 2008 금융위기 2020 코로나 위기에 대해서 차이점도 설명하였어요.


이 저자는 통화량이 인플레이션 현상의 근본원인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러므로 양적완화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유발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거에요. 최근 금리 관련 책에서 좀 언급되고 있는, 2008년 금융위기는 통화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금융시스템 안에서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못했고, 2020 코로나 위기에서는 그 돈이 실제로 소비에 사용되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했고, 2008년 이후에도 낮은 인플레이션을 유지한 것에 비해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공급망 문제도 있었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어요. 이 차이에 대해서도 책은 쉽게 설명하였어요. 이 부분은 쉽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다른 책에 비해서는 아주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어요.


● 부동산 투자자이므로 저자는 부채 활용을 권장하여요.


정부 부채에 대해서 이 책은 비판적이지만, 가계부채에 대해서 이 책은 권장하여요. 이 책은 정부가 정부부채를 크게 늘리고 GDP는 뒷걸음질치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앞으로도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대응하는것에 어려워지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정부 부채를 줄이는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명목 GDP상승. 경제 성장을 보려면 실질 GDP로 보라고 저자는 권하여요) 높은 인플레이션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하여요. 그러나 부동산의 수익률은 다른 자산대비 조금 낮은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담보대출이 신용대출보다 낮은 대출 금리 적용을 받는 점을 말하지만 부동산의 수익률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높여서 수익률이 높지만, 그만큼 위험도 증가하여요. 또한 높은 인플레이션은 자산가격을 높이거나 실물가격을 높이게 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인플레이션율이 높게 유지할 것이라는 예측과 인플레이션이 채무자에게 유리하므로 부채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를 권하여요. 그러나, 이 책과 달리 CPI는 다시 2%를 유지하고 있어요. 물론 한번 크게 상승한 CPI를 그만큼 장기 연평균 2%로 맞추지는 않고 높아진 상태에서 2%유지를 목표로 하여 장기적으로는 2%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시기에는 2%를 유지하려고 앞으로도 할 거에요. 언젠가 이 시스템이 무너져서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가 말하듯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많은 국가들이 정부부채를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GDP성장이 멈추었을때도 CPI 2%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결론 5가지 중 이 부채를 활용하라는 자신이 부채를 완벽히 컨트롤하여 투자할수 있을때까지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부채를 통해서 투자한 것은 부동산 뿐이고(1채 보유. 실거주용) 그것도 다 갚고 나서는 다시는 부채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단 신용카드 부채는 있긴 하지만 매달 갚으니까요. 신용카드 원리가 먼저 물건을 사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신용카드회사에 결제하는 시스템이니까요.


● 저자의 재치있는 말이 재미있었어요.


"지금쯤이라면 이 책의 리뷰를 남기려고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려는 참일 수도 있는데, 괜히 불안감만 주는 것은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 목표는 나는 당신이 이 채을 덮으며 스스로 훨씬 더 강해졌다고 느끼길 바란다" 라는 말이 에필로그에 작성되어 있는데 빵터져네요^^. 실제로 리뷰도 쓰고 있어요^^. 저자가 결론에서 주는 5가지 방법은 1가지 빼고 흥미로웠지만 나가는 글(에필로그)에서 말하는 결론 역시 흥미로웠어요. 이 결론은 말하면 책을 안보실 것이므로 이 부분은 리뷰에서는 언급하지 않을께요. 마지막에 감사의 말 뒤에도 감사의 말까지 읽어줘서 고맙다고 적혀있긴 하여요^^. 저는 미주도 관심있는 것은 찾아보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리뷰 대상은 아닌데 재치있는 말이 있어서 리뷰에 넣어봤어요.




영국의 사례는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어요. 우리나라도 영국과 비슷한 길을 갈수도 있어요. GDP는 성장하지 않고 정체될수도 있어요. 비록 우리나라가 싸이클을 타는 업종에서 강하지만 이번에 조선, 반도체등 많은 업종에서 동시에 싸이클이 왔다는 것은 이들이 동시에 나쁜 싸이클로 진입해서 한동안 고생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할수도 있어요. 이럴때 정부부채가 많다면 좀 어려울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3.5%이상 올릴수 있을까? 라고 고민할수도 있어요. 물론 그때는 가계부채가 GDP대비 100%였던 상황이기도 하여요. 현재는 정부부채가도 계속 증가중에 있고 60%를 넘길것이라고 예측되기도 하여요. 또한 저는 인공지능이 실패할 것으로 생각하고 결국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인공지능을 규제(이 규제는 주로 개인정보보호와 사생활 보호로 이루어져요)할 것으로 생각하는데(현재 유럽이 가장 적극적) 이럴 경우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서 GDP 정체 혹은 감소라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양한 업종에 투자하고 우리가 잘하는 것에 정부투자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저는 생각하지만 천문학적 금액을 AI에 넣었다가 실패하면 타격이 클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어느정도 공감을 하게 되었네요. 흥미롭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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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토리를 떨어뜨린다는 의미가 모두 다 떨어뜨린다는 의미였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Wild Terra라는 RPG게임은 캐릭터 레벨은 없고 스킬 레벨만 있어요. 이 스킬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매우 많은 노가다(반복 플레이)를 자신의 레벨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게임이에요. 차라리 자신이 레벨에 맞게 사용한다는 부분이 없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하에요. 활스킬을 올린 다음에 검스킬을 올릴려면 초반 몬스터로 가서 잡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얻는 회복이나 다른 스킬들이 몬스터 레벨이 낮아서 안오르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니까요. 이럴때 조금이라도 경험치를 얻으면 심리적 안정이 되어요. 레벨차가 크다고 못얻으면 자신이 좀 비효율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심리적 불안이 조금 생기니까요.


즉, 초반에 만드는 아이템도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만들어서 버리는 플레이를 해야 하여요. 초반아이템은 만들어도 쓸일은 없으니까 경험치만 얻고 그냥 버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청동도끼인가? 도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어요. 그런데 가져다 주는 곳이 제가 잡을 수 없는 몬스터들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막 달린다음 퀘스트만 완료시키자고 생각했는데, 죽으면 인벤토리를 떨어뜨린다라고 설명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리니지 처럼 아이템 하나 떨어뜨리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가진 아이템이 좋은 아이템이 없으므로 떨어뜨려도 상관없어요~! 라고 생각하고 그냥 달려볼 생각으로 마구 달렸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인지 퀘스트를 완료하는 NPC에게 아이템 주는 곳 앞에 적들이 다 몰려 있더라고요. 순삭 당해버렸네요.


그런데 인벤토리 떨어뜨린다는 것이 착용한 아이템 제외하고 모든 인벤토리의 아이템 다 떨어뜨린다는 의미였어요. >_<;;; 평소 삽, 칼, 도끼, 망치등 재료를 손질하는 도구 다 가지고 다녔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음식도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음식도 다 사라져 버렸네요. 다시 가서 시체를 먹는다는 의미. 즉 내가 떨어뜨린 인벤토리를 다 먹으면 되겠가면 가면 또 죽을 것이 뻔하므로 그냥 포기했어요. 이렇게 다 떨어뜨릴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행히 착용 아이템은 떨어뜨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내구도만 내려갔어요. 근데 퀘스트 아이템도 다 같이 떨어뜨려서 사라져 버려네요. 다행이 이 퀘스트는 당분간 안해도 되는 퀘스트라는 것만 알게 되었어요. 미래에도 그곳에 가면 게임 뉴비들이 청동 도끼 5개씩 떨어뜨려놓은 많은 시체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다시 아이템 제작 도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바로 제일 좋은 것을 만들려면 아이템 제작 도구가 필요하니까, 최하등급 아이템 제작 도구부터 만들어야 하여요. 최하등급은 제작도구 없이 제작도구를 만들수 있지만, 그 윗단계부터는 다른 제작도구가 있어야 제작도구를 만들 수 있거든요. 초반에 구하는 아이템을 구하는 것도 일이 되었네요.


그리고 Car Mechanic Simulator 2018의 리뷰준비가 끝났고 리뷰도 했으니 새로운 게임을 선택해야 하는데, 랜덤한 숫자를 뽑아서 선택하는 방식을 적용해서, 15번으로 Stickman Killing Zombie가 선택되었어요. 이 게임은 리뷰 준비가 빨리 끝날 것 같아요. 앞으로 잠시간은 100% 할인 게임 이벤트로 받은 게임들만 리뷰할 것 같아요.



● 토요일은 피곤해요. (일상)


토요일은 언제나 피곤한 것 같아요. 토요병인가봐요^^. 월요병만 있는 것은 아닌듯^^. 평일이 끝나면서 바로 피곤이 몰려오는 상황을 느껴요. 하지만 아침에 일주일간 미뤄둔 빨래도 하고, 책도 읽을 생각이에요. (그래서 내일은 책리뷰를 할거에요)


뉴스 읽기를 쓰려고 했는데, 정치에서 몇가지 부분을 적고 싶긴 하였지만, 이런 부분은 진보/보수가 너무 민감하게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중도이기도 하여서 그냥 통과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말안해도 잘 하겠지요.


뉴스는 안가져왔지만 새로운 총리에 대해서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 뉴스가 있긴 하였어요. 근데 그 총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네이버가 조용히 사업하는 회사인데, 그렇게 능력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욱 조용하게 사업하나봐요. 외국의 빅테크 기업처럼 CEO가 나와서 쇼맨십을 하는 그런 회사는 아니잖아요. 게다가 적극적으로 뭔가 하기 보다는 한발 뒤에서 사업해요. 다시 말해서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높다고 한다면 그보다 1~2% 적게 설정해놓아서 비판받는 배달앱 바로 뒤에서 수익을 취하는 그런 기업이에요. 즉, 비판을 피해서 나쁜 것은 다하는 기업이다 보니 조용하게 사업하지만 네이버를 쓰는 사람들의 고객 만족은 크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네이버를 쓰다가 네트워크 효과 마저도 포기하고 네이버를 안쓰게 되었으니까요. 일정 사용자가 있다면 그 사용자들 때문에 회사의 서비스가 엉망이여도 그 서비스를 계속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을 포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하정우가 전통 시장에 가서 유세했지만, 네이버는 전통시장과 경쟁인 온라인 마켓과 온라인 중고 마켓을 동시에 사업하는 회사에요. 네이버가 조용히 사업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요. 네이버를 쓰는 사람이 같이 사용할때도 있겠지요. 즉, 전통시장 상인들의 수입을 줄이는 사업을 하는 회사의 임원이었다가 전통시장에 가서 유세하는 것을 보고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긴 하였어요.


그런 회사의 임원이었고 행정에 와서도 보여준거이 없으니 사람들이 "얘는 누구야?" 같은 반응이었을 것 같아요. 전혀 노출이 없었으니 그냥 정당 지지율 정도 찬성이 나왔겠지요. 민주당이라는 딱지를 떼어내면 누구였는지도 모른다정도일 거에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찬성한 결과인데 민주당 지지율만큼도 찬성이 안나온 것 같네요. 지금 총리와 하정우는 거의 비슷하긴 하지요. 네이버 임원이었다는 경력이 어떤 이점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네이버가 호감이 가는 기업이 아니며 심지어 조용히 사업하는 기업이기도 하고요. 대부분 빅테크에 밀릴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라인도 소프트뱅크에 빼앗긴 것 같던데, 외국에서 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게다가 네이버 웹툰은 한국이 아닌 나스닥에 상장했잖아요. 이런 기업 임원 출신이 총리라는 점에서 기대도 안하는 것도 있을 거에요. 민주당이 최근에 실책성 정책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누가 총리가 되든...반대한다고 민주당이 임명 안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사람들이 많이 반대하면 임명 안한적도 과거에 있었지만, 문재인 정권부터는 사람들이 반대하든 말든 정부는 임명 강행을 하므로 기대할 것도 없으니까 이런 부분도 무관심을 키우지 않았나 싶어요. 근데 저는 이 사람이 잘할 것 같진 않아 보이네요. 네이버를 생각하면요. 네이버의 실력과 이사람의 실력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네이버 임원이었다는 점에서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어요. 왜 이렇게 이 정부는 네이버 임원 출신이 많은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뉴스 가져올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뉴스 읽기는 이렇게 건너 뛰기로 하고요.


사실 쓸게 너무 없어서, 주식을 할때 하루 최저가로 사는 방법을 포스팅 해볼까? 생각했는데, 그 방식을 알고 나면 콜롬버스의 달걀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긴 하여요. 이 방식을 알면 퀀트 백테스팅을 할때 하루중 최저가로 산다는 방식 적용을 할 수 있긴 하여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최저가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아서 나중에 쓸것 없을때 수학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루중 최저가로 살수 있는지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수학과 주식 카테고리에 작성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서, 이 포스팅 뒤에 작성하는 것은 좀 안맞기도 하고요^^. 오늘은 일단 이렇게만 말하고 싶네요^^.


주말...오늘 피곤한 느낌이 들지만 다른 날처럼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야 되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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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Mechanic Simulator 2018은 시뮬레이터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은 아니며 액션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으로 볼수 있어요. 전략 레이싱 게임으로 저는 결정하였습니다. 차를 수리하는 정비소를 대신하여 수입을 올린다는 부분은 액션 게임으로 자신의 차를 구매해서 레이싱 대회에 참여하는 부분은 레이싱 게임으로 보았습니다. 이러면 이 장르의 대표적인 게임인 카트 라이더나 Rally-X(방구차)같은 게임과 조금 혼동되긴 하지만, 이 게임이 시뮬레이션 게임은 아니니까요. 이런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달리 수리하는 부분에서 전략 게임같이 스킬트리를 올리기 때문에 전략 레이싱 게임으로도 분류할 수 있어요.


보통 게임에서 버그는 나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버그가 게임을 진행하는 것에 방해가 될 정도를 넘어서 진행마저 못하게 만드는 버그가 있다면 문제가 있어요. 게다가 유료 게임이라면요. 심지어 업데이트를 많이 하다보면 업데이트 때문에 또 버그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요즘 게임의 문제이긴 하여요. 장인의식이 조금 부족하다고 할까요^^? 게임테스트를 너무 안한 것이 이유일 거에요. 심지어 2018년에 나온 게임이 게임진행이 안될 정도의 버그가 있었어요. 차의 부품을 분해해서 고장난 부품을 찾아 새 부품을 구매해서 차를 조립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그렇게 모두 조립하자, 새로운 부품들이 모두 고장나 있음으로 되어 있었어요. 다시 그 부품들을 분해하고 인벤토리에서 정상 부품임을 확인해서 다시 부품을 사려고 할때 차의 상태를 확인하자 이제 다른 부품들이 모두 고장나 있다라고 하고 있어요. 분해하고 조립하면 정상부품들이 고장나 있다고 하면 게임진행이 안되어요. 게임머니를 버는 것이 다른 사람 자동차를 수리해 주는 것이 초반 진행인데 이런 버그는 게임진행을 할수 없게 만들죠. 심지어 고장난 부품이 아니니까 인벤토리에는 정상 부품으로 나오는데, 특정 부품이 4개 들어가면(예:브레이크 패드)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지 인벤토리에서 확인이 안되니까 다 바꿔야 해요. 이러면 수리비 이익보다 비용이 더 들어요. 그래서 버그는 지금까지 딱 하나 찾았는데 그 버그가 게임진행 불가에 포함되는 버그였고 그래서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결정하였어요.



버그 문제를 제외하면 차를 좋아한다면 좋아할만한 게임이에요. 차를 직접 수리하고 개조하는 것. 한국에서는 불법개조가 되겠지만, 게임안에서는 가능하니까요. 미국법에서는 가능한가봐요. 그리고 다양한 파츠를 구현하려 한 듯 보여지네요. 레이싱 부분까지 하기 전에 게임에서 버그가 나와서 확인은 못했어요. 초반부에는 차수리 이외에 다른 기능에 접근할 만큼 게임머니를 가지지는 못해요. 약간 노가다(반복 플레이가)를 해야 메인 컨텐츠에 접근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 초반에 게임진행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버그에 걸렸지만, 차를 수리하고 되팔며 레이싱 대회에 나간다는 컨셉은 잘 생각했다고 생각되어요. 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은 아닌데 현실과 같다는 의미로 시뮬레이터가 제목에 붙긴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장르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보기 힘들어요. 시뮬레이션 게임이 되려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 + 그 변화를 시나리오 분기처럼 사용하면 안되는 조건이 있어요.


레벨 디자인 - ★


게임이 초반에 매우 불편했고, 인터페이스가 매우 좋지 않았어요. 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차 내부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알지 못하는데, 특정 부품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게 되지요. 심지어 차마다 조금씩 다른 구조를 조립해야 하는데, 특정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아야 하여요. 특히 고무 부싱은 크기도 작은데 처음에 어디에 넣어야 되는 제품인지 찾을 때는 살짝 고생하긴 하였어요. 물론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정도 차 구조가 이해되고 동력이 어떻게 전달되고 브레이크 등의 제어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나면 찾는 것은 쉽지만요. 그러나 초반에 이것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처음에는 꽤 불친절하다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인터페이스는 매우 불편했어요. 제품을 사고 파는 것과 인벤토리에 차량 아이템과 내 아이템 구분이 안되어 있는 것등 불편한 부분이 많았네요.


수학능력 - ★★


게임초반 노가다성 플레이(반복 플레이)가 많은데 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조금 귀찮은 정도였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 진행이 안될정도의 버그는 무료 게임에서도 문제인데 유료 게임에 있고 2018년에 나온 8년이나 지난 게임에서 아직도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게임시나리오 - ★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 시나리오라고 할만한 것은 차를 수리하려고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만으로 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지 알 수 없었어요. 특정 수리 요구는 고장난 부품을 알려주지만 일부 수리 요구는 그냥 고객의 말만 듣고 고장난 부품을 찾아서 고쳐야 해요. 차가 왼쪽으로 기울고 펑 소리가 나요. 같은 말을 듣고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웠어요.


게임 그래픽 - ★★★★ (레이싱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게임 그래픽은 상당히 신경쓴 것 같아요. 꽤 선명한 색을 쓰기 위해서 노력한 것 같네요. 이런 메탈류에 녹이 쓴 것등이 너무 이상하진 않았어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차량 정비소가 건물 외부에 있는데, 이 게임은 내부여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나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레이싱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레이싱 게임(전략 레이싱)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장르 게임 자체가 많은 편이 아니에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 한정 게임이기도 한 것 같네요. 하지만 게임진행이 안되는 버그까지 인내할수는 없었어요. 물론 저는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잘만듬이 아닐 경우 유료 게임 수준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0원이라는 뜻이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21500원


추천 게임이 아닌 한 게임이 유료 게임이 되기 힘들다는 평가에요. 이 정도 버그라면 환불 요청을 하고 싶을 거에요. 물론 2시간 이후에 버그가 발견되어 환불도 못받을 것 같지만, 이 게임을 구매했다면 후회했을 것 같네요.


게임은 이 다음 시리즈도 나오긴 했지만, 좀더 편의성을 제공해서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게임 구매 고객으로 만들지 아니면 좀 더 전문성을 강조해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 전용으로 갈지 선택해야 할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면 차를 좋아하는 열렬한 팬들이 싫어할수도 있어요. 대신 저 같이 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이런 게임을 좋아하지 않겠지만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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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왔기 때문에 독서에 관한 일상이에요. 요즘은 도서관에서도 읽고 싶은 책을 추천받아서 도서를 선택하여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 AI에 관련된 투자책을 읽고 싶은 분이 계신가봐요. 이번에는 선택하지 않았지만, 신간에 또다른 AI 투자책이 보여서, AI관련 투자책이 곧 또 읽게 될 것 같아요. 그때 또 AI의 문제점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고요. 이번에 읽기로 결정된 책들은 다음 책들이에요.


① 포즈랑의 투자 이야기(초판 4쇄)


저자명에 실명이 아닌 닉네임 투자책이 실명을 쓴 투자책보다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아요. 포즈랑이라고 봤을때 프랑스나 유럽계 투자자가 쓴 책인가? 하고 골랐는데 한국 투자자의 닉네임이네요. 닉네임을 쓸때는 주로 SNS에서 수익을 내고 책은 홍보용으로 쓰며, 책을 사는 사람들은 그 SNS 구독자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중요한 내용은 SNS에서 유료 정보로 소개하기 위해서 싹 빠진 책들이 많고, 심지어 SNS홍보도 곁들여서 이런 유형의 책은 좋아하지 않아요. 모든 닉네임을 쓴 책이 이렇지는 않으므로 이 책이 그렇지 않기를 기대해보고 있어요. 책의 내용은 자신의 투자 경험을 소개하는 책 같아요. 그런데 성장주 투자자인데 저같이 혼합형 투자자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ROIC(투하자본 수익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투하자본 이외의 자본에는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해야 해요. 100% 다시 투하자본으로 쓰이지 않는다면요. 책에서 목차를 보면 배당주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이 책 목차로 추측하는 것이지만, 이 책 내용과는 관련없겠지만, 대부분 성장이 끝난 주식이 배당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배당하는 성장주도 있어요. 투하자본+그리고 기업의 계속영업을 위해 안전을 위해 준비해 놓는 자금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에요. 투하자본이 커서 배당도 못주는데, 투자하본수익률이 낮다면 성장주가 배당안한다고 크게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초판 2쇄)


장기 투자자에게는 우량주인지 확인하는 것과 회사가치로 적정주가만 계산하면 되어요. 적정주가 아래에서(가치 투자자) 혹은 적정가치 부근에서(성장주 투자자) 사면 시간이 흐르면 우량주는 계속 수익을 내므로 주가는 계속 올라야 하고 결국 수익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 과정에서 오르고 내리겠지만, 내렸을때 인내할 수 있다면 결국 수익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단기 투자자에게는 내리지 않고 오르는 구간만 찾고 싶을 거에요. 이 책은 우량주처럼 우상향 하는 주식이라면 오르는 구간을 찾을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의 책인 것 같네요. 좀 볼륨은 많지만 기술적 분석 책은 차트가 많이 첨부되어서 금방 읽을 수 있긴 하여요.


③ 문과생의 수학 공부(초판 발행 - 아마도 초판 1쇄라는 뜻인듯)


문과생이라던지 수포자였다든지 하다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수학에 관심을 가져서 수학을 다시 배웠다는 책도 많지만, 이 책은 수학전공자가 쓴 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문과생을 위해서 작성한 것 같은데 내용은 수2에 있는 타원등의 이과 내용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어요. 아마도 그 일부 내용을 제외하면 수1내용으로 고등학교 수학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책인것 같네요. 십진분류표대로 읽기순서에 있는 책이었어요.



● 제가 좋아하는 개그 코드는...(웃음에 관한 일상)


사람마다 좋아하는 개그 코드가 다를 거에요. 이것은 문화권마다도 틀려서 특정 개그는 특정 문화권에서 웃긴 이야기인데 다른 문화권은 심각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기도 하지요. 인간은 유전자뿐만 아니라 문화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행동의 결과만으로 인간의 본성을 파악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물론 행동의 결과로 인간을 판단하는 것 역시 인간을 파악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훌륭한 방법이지만, 이것을 절대적으로 파악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저의 경우 개그 코드가 조금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저는 조금 웃긴 것을 계속해서 점점 더 강도가 세지면서 연속되는 웃음을 좋아해요^^.



유명한 영상이기도 한 엑티브 엑스관련된 개그가 이런 유형의 개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웃음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가 많이 웃게 되면 NK세포가 더 활성화되어요. 특히 소리내에서 웃으면 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NK세포의 경우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포이므로 웃음이 얼마나 좋은 보약인지를 잘 알게 되어요. 과학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한국의 의사분들이 만든 유투브 채널인데, 여기에서도 웃음이 NK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긴 하여요. 그런 얘기가 있어요~! 정도로 이야기하지만요.


그런 것을 보면 웃음이 많은 사회는 여러가지 사회적으로 좋은 역활을 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서 여러가지 재미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쯤 과거에 봤던 재미있는 영상을 찾아보고 한번 웃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처음에 엑티브 엑스 개그나, 1박 2일 흑산도 제기차기나 1박 2일 김종민 게임(제주도편) 같이 과거에 크게 웃었던 영상을 찾아보는데, 다시 봐도 너무나 웃음을 유발하는 그런 영상들을 보고 있어요.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하루에 한번쯤은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려고요^^.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은 창의성이 높아야 할 수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평범하면 웃음을 유발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개그맨들은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김종민이 천재이지 않을까? 라고 과거부터 많이 생각하긴 하였어요. 개그맨들은 천재이면서도 웃음으로 우리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뛰어난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어제는 식사로 빵을 먹어서...빵은 빠른 시간에 식사를 끝내기 때문에 뉴스를 안봤어요. 그래서 뉴스 읽기는 하루 더 쉬어가요^^.


이제 뉴스를 좀 더 자세히 봐야 하긴 하여요. 시황을 보는 방송에서 다시 AI답으로 시황을 하더라고요. 이러면 볼 필요가 없는데, 그냥 지난 밤사이 경제지표 정리랑 주요 뉴스 정리만 하고 내가 판단하면 되는건데 AI는 오답이 많아서 오히려 불편해요. 제가 보는 지표는 제가 찾아보고 뉴스를 좀 더 보기로 했어요. 경제 뉴스에서 주식 뉴스 비중이 적어서 한국 주식 제도 변경을 쉽게 조사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긴 하여요. 시황을 안보면요. 이번에 악법인 상장폐지 강화 정책을 놓였지만요.그렇지만 AI로 하는 시황은 의미없으니 시황을 안보는 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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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 귀신부터 저승사자까지, 초자연현상을 물리치는 괴심 파괴 화학 이야기
곽재식 지음 / 김영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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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는 화학수필입니다. 이 분류는 공식적인 분류가 아니라 제가 정한 분류에요. 특정 학문에 대해서 역사나 특정 이슈를 말한 다음 그 학문의 어떤 지식이 사용되었는지 살짝 말한 다음, 저자의 결론을 붙이는 책을 말해요. 주로 이런 에피소드가 여러개 붙어서 책이 쓰여지지요. 이런 책은 모든 학문에서 자주 출판되는 책이고 그 학문에 흥미를 붙일 수 있지만, 제대로 배우기는 살짝 부족한 책이에요.


이 책은 괴심파괴라는 별명이 붙은 곽재식씨가 쓴 책으로, 괴심파괴의 양은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소재에 과학지식이 사용되었는가? 에서 괴담에 대해서 소개하고 과학적으로는 이러할 것이라는 가설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모든 사실에 대해서 의심하고 반론하고 (이것은 학문을 탐구하는데 꼭 필요한 거에요) 그래서 가설을 만드는 과정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그런데 이 과정이 괴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괴담파괴자처럼 보일 거에요. 마치 마술에서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져서 흥미를 잃게 되는 그런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반대로 괴담을 싫어하고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알 수 있고, 괴담을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상관없이 곽재식씨의 입담으로 빵터지는 상황을 책에서 여러번 만날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래서 저의 이책에 대한 평가는 과학에 대해서 흥미를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평가하였어요.(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그 밖의 부분은 제 생각입니다.


● 책의 구조가 잘 구성되어 있어요.


책은 괴담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특정 유형의 괴담을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등을 소개해주어요. 그런 다음 그 괴담에 대해서 어떤 의문을 가졌는지 말한 다음 그 의문에 대한 과학을 통한 가설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결론을 살짝 첨부하는 편인데, 결론은 항상 같긴 하여요^^. 이런 상황에 미신보다는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같은 결론이긴 하지만, 이 구조가 화학 수필이나 특정 학문이 붙은 ○○수필 같은 유형의 책에 딱맞는 구조였어요.


● 화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학의 영역도 소개하여요.


주로 이 책은 화학을 이용해서 가설을 만들지만 일부 에피소드들은 열팽창, 암흑물질 같은 물리학을 이용하거나 배넘효과 같은 사회과학을 이용하기도 하여요. 그래서 화학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에 대한 부분도 어느정도는 나오게 되어요.


● 가설을 만들기 위해서 의심을 하는 부분은 이 책에서 방터지는 부분이에요.


모든 부분에 의심하고 그것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납득될때 인정하는 것은 학문을 배우는 태도일거에요. 이 부분이 책에서 잘 나타나 있어요.


"메타버스 서비스에 차례상을 잘 만든다고 하더라도 조상님은 그 공간에 접속할 수 있는 계정을 만들 수는 없을 것이므로 그 차례상은 소용이 없을 거라고 했다. 계정을 만들려면 이메일과실명 인증을 해야 하고, 본인 명의인 휴대전화로 번호를 받아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내용은 학자나 학생에게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빵터지는 부분이었어요^^. 이런 의문은 그러나 자연스러운 부분이긴 하여요. 그러나, 괴담을 좋아하는 분이나 좋아하지 않는 분이나 이런 부분은 보면서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일 거에요.


"공부하다 한 맺힌 유령이 이승에 돌아올 때 굳이 볼펜까지 들고 온다는 것은 준비물을 철저하게 챙겨오는 것 같지 않은가?"


이런 부분이 한두번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나오는데 저는 이런 부분이 빵터졌어요. 제 개그 코드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작게 웃긴 다음에 점점 더 크게 웃기는 것을 연속해서 계속 제시하는 개그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런 부분은 많은 분들이 재미있어 할 것 같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부분은 학문을 배우는 것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여요. 의심없이 인정하는 것은 고등학교때까지 시험을 준비하는 공부까지만이지요^^.


● 이런 수필류 책은 제대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이런 수필류 책은 여러 에피소드에서 단편적인 지식만 전달하면서 흥미를 주는 책이므로 특정 학문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괴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괴심파괴자로 알려진 곽재식씨이고 TV방송에서도 괴담 방송에 패널로 출연한다고 알고 있어요^^. 제가 호기심을 끄는 방송인 '서프라이즈'나 약간 무서운 유형의 '환상특급'(두 방송 모두 끝났지만요) 같은 방송은 좋아하지만 유령을 주제로 하는 괴담 방송은 좋아하지 않아서 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웃음 담당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아요. 이렇게 중간에 웃음을 담당한다면 괴심파괴자라도 괴담을 좋아하는 분들도 재미있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서프라이즈'도 다양한 소재를 방송했지만 만약 유령 소재라면 주로 유령관련 오해가 이렇게 일어났다로 결말 되는 방송이기도 하고요. 그 괴담 방송은 못밨지만 괴담(유령에 한정함)을 싫어하는 저로서도 괴담을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도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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