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벤토리를 떨어뜨린다는 의미가 모두 다 떨어뜨린다는 의미였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Wild Terra라는 RPG게임은 캐릭터 레벨은 없고 스킬 레벨만 있어요. 이 스킬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매우 많은 노가다(반복 플레이)를 자신의 레벨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게임이에요. 차라리 자신이 레벨에 맞게 사용한다는 부분이 없으면 더 좋을 것 같긴 하에요. 활스킬을 올린 다음에 검스킬을 올릴려면 초반 몬스터로 가서 잡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얻는 회복이나 다른 스킬들이 몬스터 레벨이 낮아서 안오르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니까요. 이럴때 조금이라도 경험치를 얻으면 심리적 안정이 되어요. 레벨차가 크다고 못얻으면 자신이 좀 비효율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심리적 불안이 조금 생기니까요.


즉, 초반에 만드는 아이템도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만들어서 버리는 플레이를 해야 하여요. 초반아이템은 만들어도 쓸일은 없으니까 경험치만 얻고 그냥 버리는 것이지요.


그런데 퀘스트를 하기 위해서 청동도끼인가? 도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를 준비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어요. 그런데 가져다 주는 곳이 제가 잡을 수 없는 몬스터들이 나오는 곳이었어요. 막 달린다음 퀘스트만 완료시키자고 생각했는데, 죽으면 인벤토리를 떨어뜨린다라고 설명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리니지 처럼 아이템 하나 떨어뜨리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가진 아이템이 좋은 아이템이 없으므로 떨어뜨려도 상관없어요~! 라고 생각하고 그냥 달려볼 생각으로 마구 달렸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생각인지 퀘스트를 완료하는 NPC에게 아이템 주는 곳 앞에 적들이 다 몰려 있더라고요. 순삭 당해버렸네요.


그런데 인벤토리 떨어뜨린다는 것이 착용한 아이템 제외하고 모든 인벤토리의 아이템 다 떨어뜨린다는 의미였어요. >_<;;; 평소 삽, 칼, 도끼, 망치등 재료를 손질하는 도구 다 가지고 다녔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음식도 꾸준히 먹어야 하는데 음식도 다 사라져 버렸네요. 다시 가서 시체를 먹는다는 의미. 즉 내가 떨어뜨린 인벤토리를 다 먹으면 되겠가면 가면 또 죽을 것이 뻔하므로 그냥 포기했어요. 이렇게 다 떨어뜨릴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행히 착용 아이템은 떨어뜨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내구도만 내려갔어요. 근데 퀘스트 아이템도 다 같이 떨어뜨려서 사라져 버려네요. 다행이 이 퀘스트는 당분간 안해도 되는 퀘스트라는 것만 알게 되었어요. 미래에도 그곳에 가면 게임 뉴비들이 청동 도끼 5개씩 떨어뜨려놓은 많은 시체가 있을 것 같네요.


그러나 다시 아이템 제작 도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바로 제일 좋은 것을 만들려면 아이템 제작 도구가 필요하니까, 최하등급 아이템 제작 도구부터 만들어야 하여요. 최하등급은 제작도구 없이 제작도구를 만들수 있지만, 그 윗단계부터는 다른 제작도구가 있어야 제작도구를 만들 수 있거든요. 초반에 구하는 아이템을 구하는 것도 일이 되었네요.


그리고 Car Mechanic Simulator 2018의 리뷰준비가 끝났고 리뷰도 했으니 새로운 게임을 선택해야 하는데, 랜덤한 숫자를 뽑아서 선택하는 방식을 적용해서, 15번으로 Stickman Killing Zombie가 선택되었어요. 이 게임은 리뷰 준비가 빨리 끝날 것 같아요. 앞으로 잠시간은 100% 할인 게임 이벤트로 받은 게임들만 리뷰할 것 같아요.



● 토요일은 피곤해요. (일상)


토요일은 언제나 피곤한 것 같아요. 토요병인가봐요^^. 월요병만 있는 것은 아닌듯^^. 평일이 끝나면서 바로 피곤이 몰려오는 상황을 느껴요. 하지만 아침에 일주일간 미뤄둔 빨래도 하고, 책도 읽을 생각이에요. (그래서 내일은 책리뷰를 할거에요)


뉴스 읽기를 쓰려고 했는데, 정치에서 몇가지 부분을 적고 싶긴 하였지만, 이런 부분은 진보/보수가 너무 민감하게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중도이기도 하여서 그냥 통과하려고 하고 있어요. 제가 말안해도 잘 하겠지요.


뉴스는 안가져왔지만 새로운 총리에 대해서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 뉴스가 있긴 하였어요. 근데 그 총리에 대해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네이버가 조용히 사업하는 회사인데, 그렇게 능력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욱 조용하게 사업하나봐요. 외국의 빅테크 기업처럼 CEO가 나와서 쇼맨십을 하는 그런 회사는 아니잖아요. 게다가 적극적으로 뭔가 하기 보다는 한발 뒤에서 사업해요. 다시 말해서 배달앱 수수료가 너무 높다고 한다면 그보다 1~2% 적게 설정해놓아서 비판받는 배달앱 바로 뒤에서 수익을 취하는 그런 기업이에요. 즉, 비판을 피해서 나쁜 것은 다하는 기업이다 보니 조용하게 사업하지만 네이버를 쓰는 사람들의 고객 만족은 크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네이버를 쓰다가 네트워크 효과 마저도 포기하고 네이버를 안쓰게 되었으니까요. 일정 사용자가 있다면 그 사용자들 때문에 회사의 서비스가 엉망이여도 그 서비스를 계속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을 포기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하정우가 전통 시장에 가서 유세했지만, 네이버는 전통시장과 경쟁인 온라인 마켓과 온라인 중고 마켓을 동시에 사업하는 회사에요. 네이버가 조용히 사업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요. 네이버를 쓰는 사람이 같이 사용할때도 있겠지요. 즉, 전통시장 상인들의 수입을 줄이는 사업을 하는 회사의 임원이었다가 전통시장에 가서 유세하는 것을 보고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긴 하였어요.


그런 회사의 임원이었고 행정에 와서도 보여준거이 없으니 사람들이 "얘는 누구야?" 같은 반응이었을 것 같아요. 전혀 노출이 없었으니 그냥 정당 지지율 정도 찬성이 나왔겠지요. 민주당이라는 딱지를 떼어내면 누구였는지도 모른다정도일 거에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찬성한 결과인데 민주당 지지율만큼도 찬성이 안나온 것 같네요. 지금 총리와 하정우는 거의 비슷하긴 하지요. 네이버 임원이었다는 경력이 어떤 이점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네이버가 호감이 가는 기업이 아니며 심지어 조용히 사업하는 기업이기도 하고요. 대부분 빅테크에 밀릴 기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라인도 소프트뱅크에 빼앗긴 것 같던데, 외국에서 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게다가 네이버 웹툰은 한국이 아닌 나스닥에 상장했잖아요. 이런 기업 임원 출신이 총리라는 점에서 기대도 안하는 것도 있을 거에요. 민주당이 최근에 실책성 정책이 많은데 그것 때문에 실망한 사람들이 누가 총리가 되든...반대한다고 민주당이 임명 안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사람들이 많이 반대하면 임명 안한적도 과거에 있었지만, 문재인 정권부터는 사람들이 반대하든 말든 정부는 임명 강행을 하므로 기대할 것도 없으니까 이런 부분도 무관심을 키우지 않았나 싶어요. 근데 저는 이 사람이 잘할 것 같진 않아 보이네요. 네이버를 생각하면요. 네이버의 실력과 이사람의 실력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네이버 임원이었다는 점에서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어요. 왜 이렇게 이 정부는 네이버 임원 출신이 많은지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뉴스 가져올걸 그랬나봐요. 어쨌든 뉴스 읽기는 이렇게 건너 뛰기로 하고요.


사실 쓸게 너무 없어서, 주식을 할때 하루 최저가로 사는 방법을 포스팅 해볼까? 생각했는데, 그 방식을 알고 나면 콜롬버스의 달걀 같은 반응이 나올 것 같긴 하여요. 이 방식을 알면 퀀트 백테스팅을 할때 하루중 최저가로 산다는 방식 적용을 할 수 있긴 하여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최저가로 사는 것이 아니에요 라는 반응이 나올 것 같아서 나중에 쓸것 없을때 수학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루중 최저가로 살수 있는지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수학과 주식 카테고리에 작성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서, 이 포스팅 뒤에 작성하는 것은 좀 안맞기도 하고요^^. 오늘은 일단 이렇게만 말하고 싶네요^^.


주말...오늘 피곤한 느낌이 들지만 다른 날처럼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야 되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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