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경영학 - 세계 경영 사상가 30인을 만나다
고바야시 가오루 지음, 남상진.윤석희 옮김 / 청림출판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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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영학은 유명한 경영학자들의 책을 읽거나 강연에 참여한뒤 그 경영학자의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서 설명하는 책이에요. 책에서는 30여명의 경영학자들을 소개하며,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연구가 어떤 것인지 소개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 있어요. 책의 볼륨은 300페이지에 약간 부족한데 30여명의 경영학자를 소개하므로 내용은 깊게 다루거나 상세히 다루지는 못했지만 요점은 잘 전달하였다고 생각되네요. 개론서 정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내용은 조직론이에요. 그래서 저의 책에 대한 평가는 경영학의 일부 분야의 최근 이론들의 요점을 정리한 책으로 하였어요.


● 여러가지 경영학 이론을 설명하여요.


책은 조직론의 내용을 주로 소개하는데, 특별히 조직론의 여러가지 분야를 나누지는 않고 여러 경영학자들의 방식을 소개하여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가 행정학이나 경영학의 학습조직에 대해서만 작성한 책인데, 이런 이론의 요점을 정리해서 30여가지를 모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서로 장단점은 있어요. '스웨덴식 전략적 사고'의 경우 학습조직의 5가지 특징에 대해서 실제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예시가 풍부하게 있어서 이해가 쉬운 점이 있고 이 책은 여러가지 조직론내 많은 연구를 모아서 서로 비교하기 쉬운 점은 있어요. 그러나 역시 책의 볼륨상 많은 부분을 전달하기는 약간 어려운 점은 있었을거에요.


●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한 책.


경영학을 배운다는 부분보다는 경영학을 적용해서 성과를 높인다는 실용적인 부분에 조금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이네요.


컨설팅등을 통해서 경영의 효과를 배가시킬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해서 전달하였어요.


● 행정학/경영학을 알고 보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예를들면 책 중에 XㆍY 이론 등을 사용하는데, 물론 짧게 설명하지만, 만약 그 이론을 좀 더 알고 읽으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거에요. 행정학/경영학을 알고 있다면 좀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조직론 내에서도 여러가지 이론들을 내용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런 분류와는 달랐어요.


저자는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경영학자별로 분류하였는데, 조직론을 살짝 설명해주고 조직론처럼 분류를 하였다면 경영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역시 볼륨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을 강조하고픈 생각에 이런 부분까지 다루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자도 내용별로 분류를 시도하였지만 일부 부분은 경영학을 살짝 벗어난 흥미위주로 들어온 챕터도 살짝 있고 개론서의 분류랑은 좀 달랐어요.



이 책으로 경영학을 배우는 것은 조금 쉽지 않을 지는 모르겠지만, 실용적인 부분으로 경영학에 접근하고 싶거나 경영학이 어떤 것을 다루는지, 정확히는 경영학의 조직론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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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식사를 하지 않아서 뉴스 읽기는 쉬어가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무엇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여요. 이것이 intp들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어제는 하나에 집중한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를 했지만 할때마다 그것에 집중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밥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지나갔네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배가 살짝 고픈것을 느끼면서 어제 밥 안먹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식사는 마지 못해서 하는 편이에요. 식사하는 것이 귀찮아요~! 하는 사람을 저 빼고 아직 만나보진 못했는데 식사하는 것을 좀 귀찮아하는 편이에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이런 느낌. 요리하는 TV프로그램도 많은데 그런 프로그램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정작 먹는 것은 안좋아하는 그럼 편이에요^^. 무엇을 먹을 때는 맛있는 것 보다는 건강 + 가격.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외식을 해야 할 때 저의 음식에 대한 선호보다는 가격이 낮은 곳을 찾는 편이고요. 미각에 대한 즐거움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하지만 요리를 만드는 것은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보고픈 그런 욕구는 조금 있지만, 정작 만들어서 먹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그런 편이에요^^.


게다가 하루에 한끼~두끼만 먹다보니까 어제처럼 안먹고 지나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이해못하는 저의 성격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최근에는 뉴스읽기 코너 때문에 밥을 먹으면서 뉴스를 찾고 있는데, 어제는 식사를 안해서 뉴스자체를 안봤으므로 뉴스 읽기는 쉬어갈수 밖에 없어요.


밥안먹고 찾아볼수도 있지만, 어제는 다른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고 뉴스를 찾아보지 않았네요.



● 경영학책을 읽고 있는데, 행정학이 좀 더 따뜻한 느낌이에요. (책리뷰에 관한 일상)


경영학과 행정학의 공통점은 조직에 관한 학문이라는 거에요. 경영학이 기업이고 행정학이 행정부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둘다 조직에 관한 학문이고, 조직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여요. 여기에서 경영학은 주로 경제적 이익을 내기 위해서이고, 행정학은 다양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에요. 그런데 배우는 것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둘다 조직을 위한 학문이다보니까요.


주식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 십진분류표로 325에 도전하고 있는데 325에는 경영학과 회계학 도서가 있어요. 그런데 회계학 도서가 살짝 더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① 주식투자는 주로 조직을 이루기 보다는 개인으로서 투자하는 경우가 많고(기관투자자는 조직내에서 하겠지만요) ② 주식투자를 할때 경영학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기가 회사라는 조직 밖에서 확인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라는 부분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경영학 지식에서 주식투자자에게 직접적으로 뭔가 도움이 되는 부분은 찾기 어려워요. 일단 조직내에서 투자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경영이 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 같은데 직접 방문하는 것은 어떤 유투브 방송에서 웃길려고 어떤 투자자가 "잡상인 출입금지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찾아가면 일부만 구경시켜 줄 것 같지만 출입금지 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직접 찾아가는 것이 많이 귀찮을 것 같아요.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요, 게다가 자율주행 때문에 면허증은 반납했어요. 그래서 찾아가기도 어렵게 되었어요.


자율주행은 자율주행 레벨 2가 거의 한계로 보여지는데, 좀 더 좋아지더라도 레벨 3에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레벨 2의 상황은 미국에서 권고하기를(규제로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로보택시도 있지만) 핸들에 손을 올리고 전방주시를 해야 하는 단계였어요. 그 단계임에도 한국에서도 운전자 없이 운행하려고 시도한 점은 경악이었어요. 게다가 이런 단계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고 오히려 운전자 없이 시범운전까지 해서 일반 운전자들이 오해를 많이 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운전자들이 자율주행을 너무 믿어서 사고가 날 것 같은데, 내가 안전운행해도 상대가 안하면 사고나니까 저는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도로가 아주 위험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게다가 이제 사고나면 내가 잘못안했다고 해도 자칫잘못하면 대기업의 변호사와 법정에서 다투어야 할 일이 발생할수도 있고, 심지어 인공지능에 대해서 완벽할 수 없음에도 사회에 계속해서 인공지능이 좋은 것이라는 세뇌가 계속되면 법정에서도 인공지능에게 유리한 판정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면허증을 반납했어요. 작년에 면허증 갱신기간이 왔는데 깊이 생각해봐도 반납이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야기가 조금 옆으로 빠졌는데, 행정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조직내에서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다보니 경영학보다는 행정학이 조금 더 따뜻한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나 경영학이나 행정학 모두 기업이나 행정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조직내에 있다면, 그것이 친목모임이거나 혹은 대학교 동아리나, 팀별과제를 위한 조직이라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요. 이름과 달리 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은 것 같네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아주 조금 남은 부분은 오늘 마저 읽기로 했어요. 블로그 쓰기 전에 다 읽을수도 있는데, 요즘 리뷰가 계속 없는 날이 많아서, 블로그 쓰고 마저 읽고 내일 리뷰써도 별 무리가 없을 것 같아서요.


게임리뷰도 계속 밀리고 있는데, 게임리뷰는 오늘 2권을 읽으면, 경영학책이 10분도 안걸리는 분량이 남았으니 사실 1권인데 그 책을 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시켜요. (독서에 관한 일상)


한국에서 '박하사탕'이라는 영화는 유명한 영화이지만, 저는 그 영화를 시청하진 않았어요. 단지 경찰인데 고문경찰이었고 경찰로 일할때는 그 일이 비윤리적이라고 자각하지 못했지만, 훗날 후회하는 영화라고 알고 있어요.


어제 리뷰를 쓴 책. '트레이딩 게임'이라는 책을 리뷰하고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결국 '박하사탕'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어요. 비윤리적인 일은 결국 자아를 파괴하게 되어요. 그리고 고통으로 남게 되지요.



그래서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살짝 이 부분을 그냥 포스팅에 추가하자면 주식투자는 완전경쟁시장이거나 이와 거의 유사한 시장으로 평가되어요.


A그림은 일반적인 수요-공급곡선에서 가격결정이에요. 수요자로서 그 제품을 a라는 가격에 사고픈 사람은 언제나 살수 있어요. b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비싸게 사거나 사지 않겠지요. c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살수 있는 한계에 있는 사람일거에요. 가격에 따라서 수요자와 공급자의 수가 바뀌어요.


시장에서는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수요자들도 가격에 대해서 모두 다른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적정한 가격이 성립한다는 거에요. 모두 생각이 다르다~! 라는 부분이 중요해요. 즉 주식이라고 한다면 기업가치를 모두 똑같이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B와 C그림은 미래의 가치에요. 책에서 FX 스왑거래이니까 화폐의 가치에요. 즉, 현재만 생각하면 A로 결정되겠지만,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면 미래에 변화될 가치까지 생각하여야 하여요. 주식에서도 이 미래의 가치는 여러가지 이유로 판단하게 되니까 현재만 살펴볼때마다 더 가치는 다양한게 투자자들이 생각할 거에요.


B처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C처럼 더낮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이 바로 책에서 말한 "시장 전체가 멍청한 짓을 할때는 냄새가 난다"라고 표현한 부분으로, 투자는 다른 사람이 대부분 틀릴 때 돈을 벌 수 있어요.


작년에 좋아보였던 2개의 주식이 있었는데,(사실 더 있었지만...상승한 주식이라서^^. 즉 제가 맞은 거여서...) 하나는 금년에 사려고 보니까 80% 상승해 있더라고요. 시장이 이제 맞았으므로 돈을 벌수 없었어요. 나머지 하나는 그 업종 주식이 좀 많아서 추가하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자리가 나서 어제 사려고 하니까 제 매수가를 갭상승한뒤에 어제 상한가를 기록했더라고요. 시장이 가치를 잘못보고 높은 가치임에도 낮게 설정해야 롱 투자자는 돈을 벌 수 있어요.


현재에 추정하는 가치와 미래의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가치의 차이가 바로 수익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추정이 만약 비윤리적이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불평등해지고,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내가 일하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인데 시장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트레이더로서 주인공은 돈을 많이 벌어요. 심지어 같이 투자하는 FX 스왑거래팀의 대부분이 손실을 내는데 주인공은 크게 벌게 되어요. 대부분의 동료 FX 스왑거래 트레이더들은 이제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는데 베팅했지만 주인공은 다르게 베팅해서 크게 번거에요. 물론 여기에서 투자를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 이상으로 못보는 사람들이 있거나 의도적으로 여기까지만 보는 사람들도 있고, 투자의 의미를 좀 더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 투자가 어떤 결과를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요.


이것은 결국 주인공의 자아를 파괴하고 병을 얻고 심각한 상황으로 주인공을 몰고가요. 이것은 주인공이 비윤리적인 부분으로 돈을 번것에 더해서 그 비윤리적 현실을 바꿀 수 없다는 부분이 더해져요. 즉, 자신은 돈을 벌지만 세상은 더 불공평하고 더 양극화가 진행되는데 막을 길이 없는 것에서 심리적 고통을 느껴요. '박하사탕'의 줄거리와 비슷할지도 모르겠어요. 단지 여기서는 금융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지만요.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인공은 벗어나려고 하는 이야기에요. 이후에 대립관계가 성립되고 결말이 나오는데 '박하사탕'과는 다를 것 같아요. '박하사탕'을 안봐서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AI에 대해서 느낀 점과 같아요. AI도 실상은 AI는 우리가 한 것들을 짜깁기 할 뿐이고, 짜깁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과물을 훔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 사생활정보와 개인정보가 수집되어요. 이것은 감시에요. 이런 감시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은 비윤리적이에요. 짜깁기역시 비윤리적이지만요. 이들도 결국 훗날 자아가 파괴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물론 모두는 아닐 것입니다. 모두가 윤리적이지는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서 저역시 파괴될 것을 알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저에게도 몹시나 심리적으로 힘든 일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AI에 투자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는 2차전지가 오르던 시절 에코프로비엠에도 투자하지 않았어요. 유무상증자 시절에 살까? 고민하긴 했는데, 이후 계속 잊고 있다가, 20~30만원대까지 오른 뒤에는 쳐다보지도 않았고 이후 100만원이 넘어도 안쳐다봤어요. 고점도 다른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저는 포모증후군은 없는 것 같아요. 에코프로비엠은 기업가치를 확인도 안해보긴 했었기에 살 수도 없었지만 이미 많은 오른 종목은 수익내기 어려워서 잘 사진 않아요. 이런 면까지 더해져서 더욱 안살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박하사탕'과 소재에서는 비슷한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책도 상당히 구성과 내용이 잘 되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즐겁게 읽은 책이고 여운이 많이 남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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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읽을 책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제 화요일에서 좀 옮겨갈수 있을까요^^? 이틀에 한권이면 앞으로 도서관에 가는 날이 바뀔 것 같아요. 어쨌든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


① 맛있는 경영학


행정학 개론은 알고 있는데 경영학 원론을 보고서는 행정학 개론과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약간 다르긴 하여요. 그래서 기본은 알고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4권을 대출했고, 먼저 읽을 책이에요. 내일 책리뷰를 아마도 쓰게 될것 같아요. 지난번에 빌린 경영학책은 다음 분기쯤에나 읽을것 같아요. 투자 책이 아니면 분기마다 한권씩 읽게 될것 같네요.


아마도 내일은 이 책도 읽고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근데 모래도 책을 읽어야 이틀에 한권씩 읽기가 완료되고 밀린 계획을 따라잡게 되네요. 다행이 이 책 다음에 읽을 책도 볼륨이 작아요^^.


② 인사이더 인사이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책인 것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의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③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개정판)


이번주는 책의 볼륨이 모두 작은 책이에요^^. 일부로 그렇게 대출한 것은 아닌데, 볼륨이 작은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관심이 가거나 십진분류표에서 가장 앞에 있거나 해서 그래요. 이 책도 볼륨이 작은 편인데 얼마나 잘 작성되어 있을지가 중요하겠지요. 종목선택은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데 기본적 분석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하여요. 저의 투자는 50일 이전에 매도되거나 150일쯤에 매도될때 수익이 가장 커지기도 하여서,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④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십진 분류표 490의 동물학 책을 보기로 할때는 이런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미래에 여우 혹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어서...여우를 너무 좋아해서 제 닉네임도 여우를 쓰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먼저 알아야 하고, 또한 동물 관련 주식도 있으니 주식투자에도 도움을 받아야 하며, 귀여운 동물을 보면서 힐링도 받고 싶어서에요.


그래서 십진분류표 가장 앞의 책을 살펴봤는데 이 책이네요. 저자가 카타리나 폰 데어 텐이라서 그래요. 490으로 시작하는 책에서 저자 이름이 '가'로 시작하면 이길 대상이 없을 것이니까요. 많은 도서관에서 동물학의 첫번째 책으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우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할만한 다른 동물도 알고 싶어서 그냥 십진 분류표 대로 읽을래 하면서 도서관에 왔기에 그냥 빌렸는데, 제가 이런 부분에 너무 보수적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긴 하네요. 책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어차피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했어요. 게다가 저는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있다면 싫어하는 일부터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 뉴스 읽기 4월 22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hbm-%EC%9E%94%EC%B9%98-%EB%81%9D%EB%82%98%EB%A9%B4-imf-%EA%B2%BD%EA%B3%A0%EA%B0%80-%EB%8D%98%EC%A7%84-%ED%95%9C%EA%B5%AD-%EB%B0%98%EB%8F%84%EC%B2%B4-%EB%AF%BC%EB%82%AF-%EA%B8%B0%EC%9E%90%EC%88%98%EC%B2%A9-%EC%82%B0%EC%97%85/ar-AA21lfEa?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HBM잔치 끝나면...IMF 경고가 던진 한국 반도체 민낯 [기자 수첩-산업]


뉴스 읽기는 뉴스내의 팩트로 전달한 내용에 대한(기자분 의견에 반박이 아닌^^. 이번 글은 기자의견이 있는 뉴스여서요^^. 팩트만 전달하는 기사가 아니여서 작성해두어요^^.) 제 생각을 작성하는 거에요^^. 그래서 기자의 의견과는 다른 부분을 언급할수도 있어요. 저는 산업적으로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더 투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요. AI대신에 더 잘하는 분야 투자하면 우리나라는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마도 잘 못하는 AI만 한다가 우리나라는 뒤쳐질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하면서 분배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서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는 어떤 사람들은 개그콘서트 유행어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노동계 정당의 정치인이 한 말이에요. 그후로 노동계 정당이 여러개로 나눠어졌으므로 모든 노동계 정당이 이 말을 자신들이 한말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으므로 이 말은 제가 지지하는 정의당의 말이기도 할 거에요.


경제가 과거보다 발전하고 정치가 바뀌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어려워질까요?


경제 발전만 하면 우리가 잘 살까요? 빵의 크기만 키우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빵을 좀 잘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는 노동자들과는 성과급을 협상해야 하고, 투자자와는 배당금을 협상해야 하여요. 각자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어요. 투자자도 노동자도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지 서로 적게 받으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많이 받길 응원해주면 되지요. 저는 투자자입장인데 삼성전자 주식은 없긴 하네요. 주가가 버블 수준인데 버블 주식은 가지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대외여건등을 말하면서 줄 것을 안주겠다면 이것은 빵을 잘 나눈 것은 아닐거에요.


삼성전자가 빵을 나누지 않고 혼자서 다 먹을거야~! 그래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라면 CEO나 임원을 바꾸는 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배분을 잘못하는 CEO나 임원이 아닐지? 라는 걱정이 되네요.


같은 자원으로도 더 잘 나가는 회사만큼 성과를 못낸다면 CEO나 임원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런 CEO나 임원의 능력이 나빠서 성과금 못줘요~!는 이상해요. 우린 더 줄수 있어요~! 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더 많이 고용할 수 있어요~! 가 되어야지요.


기업이 빵을 독차지 한다고 살림살이가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니 빵을 잘 나누길 기대합니다.


국내에 잘하고 외국기업과 경쟁하면 삼성이 이기길 바랄거에요. 물론 그전에 데이터 센터 이전도 필요해요. 하지만 국내에 엉망으로 하면서 외국 기업과 다툰다면 다투든지 말든지에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의 삼성 SDS의 데이터 센터도 다른 곳에 만들어주세요. 삼성 SDS까지 옮겨달라는 건의는 아니에요. 데이터 센터는 옮겨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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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게임 - 어느 트레이더의 고백
게리 스티븐슨 지음, 강인선 옮김 / 사이드웨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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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게임 어느 트레이더의 고백은 저자가 씨티은행의 FX 스왑을 하는 트레이더로 성장하고 결과를 얻는 과정을 작성한 논픽션 소설이에요. 그러나 주제는 하나가 더 있는데 사회 불평등이 등장하여요. 이 두 주제는 서로 교차하는데 초반에는 트레이더의 모습을 그리다가 트레이더로서 사회 불평등으로 수익을 얻게 되는 과정을 거쳐서 그 주제에 본인이 함몰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을 작성한 책이에요.


시대적 배경은 2008년 금융위기 전후인데, 이 시기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기존의 경제학 도서와는 다르게 다가서는 책이에요. 오히려 이 시대적 배경의 혼란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꿰뚫어 보고 불평등, 사회 양극화로 더욱 부자는 부자가 되고 빈자는 더 빈자가 되는 상황을 바꿀 수 없는 현실에서 저자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저도 AI가 실제로는 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훔치고, 우리를 감시하는 도구임에도 이것을 바꾸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힘든 점에서 저는 이 책에도 동병상련, 이심전심이 느껴지긴 하였네요. 물론 AI는 오답률이 너무 높아서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받기는 어려우며 스팀등에서는 AI 사용 게임에 대해서 대규모 반발이 있기도 하였고, AI로 작업한 부분을 사람이 작업해서 제거하는 패치에 사람들이 열광했어요. 그렇지만 AI가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바꿀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니까요. 우린 감시를 당하고 있어요.


이 책의 구성은 아주 좋은 편이에요. 이 두가지 주제를 위해서, 보통 논픽션 소설은 결말을 알고 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흥미를 주고 결말을 암시하지만 그것을 결말을 보기 전까지는 알수 없거나 혹은 결말을 알지만 암시했다는 것을 뒤늦게 저자가 설명해주어서 알 정도로 치밀하게 숨기고, 주제와 관련없는 사건은 제거해서 모든 사건이 뒤로 가서 치밀하게 맞아 떨어지는 그런 구조로서 이 책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단순히 특정 사건을 전달하지 않고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 현상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책 속의 또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잘 전달하였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이 책을 잘 쓰여진 논픽션 소설이라고 저는 평가하였습니다.


● 책을 읽으며 문학적 요소로도 즐거움을 주었어요.


FX 스왑거래는 두가지 화폐를 서로 일정기간 교환하는데, 미래에 그 화폐들의 가치가 달라지므로 훗날 그 가치가 달라진 만큼 상대방에게 추가적으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주로 금리가 다르므로 서로가 가진 화폐로 채권을 사면 미래 다른 금액이 되니까 그 차액의 금액을 보상해주는 거에요. 환율로 할때는 초기 환율로 할지 마지막 환율로 할지등으로 거래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주로 미국 투자회사가 한국주식에 투자한다면 FX 스왑거래를 통해서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사서 일정기간 그 원화로 거래를 할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은행이나 증권사는 그 달러로 미국에서 거래를 하고요. 그런 용도등으로 FX 스왑 거래를 사용하여요. 이런 내용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몰라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이 내용 이상으로 FX 스왑 거래가 쓰이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화폐가 나와요.


하지만 이 책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돈을 말하는 화폐가 바뀌는데 파운드 → 달러 → 파운드로 바뀌어요. 영국 화폐의 단위가 파운드이고 주인공이 영국인이니까요.


처음 주인공이 트레이더일을 할때까지는 파운드를 사용하다가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로 돈을 벌때는 달러로 이야기하여요. 그러다가 불평등으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면서 다시 파운드로 돌아와요.


즉 이 책의 두가지 주제, 트레이더로서의 삶에서 도전의식을 가지고 배우는 단계에서는 파운드였지만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으로 돈을 벌게 되는 과정에서는 달러로 변환되고 마지막에 사회양극화로서 현재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부분에서는 다시 파운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즉, 이런 부분의 요소등도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 자신이 투자를 한다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요.


이런 책들이 은연중에 투자 인사이트등을 소개하는데, 이 책도 그런 부분이 많아요. FX 스왑거래를 개인이 할 경우는 없겠지만, 다른 투자에도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경제가 망하면 주식시장에 좋은거야. 주가가 하늘까지 급등해" 같은 거에요. 간단하게 경제학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책을 읽으면 이 말이 왜 맞는지 알 수 있어요.


물론 경제가 좋아도 주가가 오르지만 경제가 망해도 주식은 급등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책속에서 대화했던 상대(정치인의 자녀로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스펙 쌓으러 금융회사에 있던 다른 직원)가 경제학을 모른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어서 썼는지? 아니면 다른 의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 밖에도 여러가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 지식의 활용에 대해서도 강조하여요.


물론 이 저자는 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는 경제학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지만(실제로는 연구 하지만 정책으로 까지는 잘 연결되진 않는 듯 보여요. 불평등을 연구한 경제학 책도 읽은 적 있어요.), 자신이 그것을 알게 된 것도 대학에서 공부한 덕분이라고 하여요. 지식을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 저자의 생각과 동병상련으로 읽었어요. 누군가는 이런 부분이 가식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단점으로는 이런 부분을 넣을 수 밖에 없네요. 저자는 감사의 말에서 "끔찍한 일에 베팅하기는 쉽지만 그 일을 막기는 어렵게 만든 신께 또는 그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라고 작성하였어요.


경제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곳에서는 끔찍한 일이 많이 일어나요. AI라고 말하고 데이터 수집한다고 우리를 감시하려고 하고, 스마트 시티라고 하면서 감시하는 도시이며, 창작은 못하고 우리가 만든 것을 훔치는 것이 전부인 AI를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였어요. 그러나 저는 AI에 베팅하진 않았어요.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저도 분산투자자이기 때문에 AI 관련 주식을 소량 가지고 있긴 하지만, 될 수 있는 한 안가지려고 하여요. 안가지면 수익률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리스크가 커지니까 어쩔 수 없이 소량 포트폴리오에 넣어두고 있지만 AI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방어할 목적이에요.


저자도 이런 부분, AI는 아니지만 사회불평등이 강화된다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었어요. 조직내에서 조직을 위해서 비윤리적 행동을 해야 하고 강요당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잘 말해주어요. 모든 사람들이 윤리성이 높은 것은 아니여서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겠지만, 이런 행위는 정신건강에 큰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저자는 이런 행동의 결과로 건강이 악화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게 되는 철저한 파괴를 당하는 부분이 나와요. 이 부분은 메인 스토리이기 때문에 이정도까지만 이야기할께요. 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를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스포일러를 못걸도록 되어 있는 책이어서요. 또한 이 부분 이후에 대결구도가 되어서 결말에 이어지니까 스포일러를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요. 그런데, 저도 이러한 부분을 알고 경험해봐서 저는 앞으로도 AI를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항상 소량만 넣어둘 생각이지만, 이런 부분이 가식적이라고 누군가는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과거의 기록을 숨김없이 작성해 둔 점에서 가식은 아닐거에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이거나 아직 규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것으로 돈을 벌어야 할까요? 아니면 안해야 할까요? 혹은 손실을 봐야 할까요? 저자는 첫번째를 하고 혼란을 겪었고 저는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조금 매수한 거에요. AI 개발자가 되려는 것도 포기했어요. 그런 비윤리적인 일은 할 수 없어요~! 라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것이 저를 얼마나 파괴할지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항상 잘 짜여진 각본처럼 전개되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을때 그것을 막기는 너무 어려울 때가 많다는 저자의 감사의 말의 내용은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신이 있다면 사람들이나 한국이라는 국가를 버리진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 있어요. 비록 저는 무신론자이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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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쪽에 시간을 더 쓰고 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는 경제학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투자에 관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후에 여러가지 투자에 관한 책을 읽다가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을 몇권 읽게 되었네요. 여기서 트레이딩 룸은 은행등에서 특정 거래를 하면서 은행등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을 의미해요.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에서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서...일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매일매일이 비슷하잖아요. 그것이 트레이딩이 아니더라도요. 주식 투자를 해도 거의 매일매일이 비슷해요. 좋은 종목을 찾아두고, 매도되면 그 다음 좋은 종목을 매수하고, 그런 방식으로 매일매일이 진행되지요. 다른 일을 해도 매일매일 똑같아요. 똑같이 않으면 뭔가 사고가 터진 거에요. 귀찮은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사람들의 개성이 좀 평범함을 많이 벗어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마치 일본의 작품들에서 나오는 좀 많이 평범함과 벗어난 사람들이 나타나는 그런 작품. 일본 작품은 자주 그런 인물이 디폴트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작품도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 읽고 있는 책 '트레이딩 게임'도 좀 평범하지는 않다~! 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만약 트레이딩 룸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 성격상 브로커는 못될테니...intp에게 브로커는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전에 읽은 책은 주인공이 브로커가 되긴 하였는데, 그 책에서는 이 책의 '신용데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잘나갔는데 그 잘나가는 곳으로 가서 브로커가 되었고, 이 책에서는 FX 스왑 거래를 하는 곳에서 트레이더가 되었어요. 근데 신용데스크에서 만든 CDO, MBS등이 문제가 되어서 2008년 경제위기가 되었고, 그 경제위기로 큰 수익을 낸 곳이 FX 스왑거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제가 일했던 직장을 생각하면서, 이 책의 사람들과 비교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사람들의 성격이 좀 이상한데라고 생각했지만, 심지어 지난번 읽은 책에서도 이상했었고 그리고 두 권다 논픽션 소설이여서, 실제 일어난 일을 작성한 책이기도 하여요. 그러나, 제가 일한 곳에서도 욕 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 그냥 불만으로 불평하는 거면 겉으로는 동의하는 척 할수도 있는데, 쌍시옷이 들어가는 욕들이었어요. 근처도 가기 싫었어요. 자기가 신입때 고생했다고 똑같이 하겠다는 직장 선배로 인해서 매일 야근한 생각. 생각해보니까 트레이딩 룸이 정상적인것 같아요. 물론 위의 두곳 빼곤 정상적이었어요. 저 두곳은 좀 이상했어요. 욕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는 일을 못배울것 같아서 그만두었고, 매일 야근 시키는 직장 선배는 제가 체력이 못따가라가서 그만두었는데 두 곳다 잘 그만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책에 나오는 트레이딩 룸은 일반적인 트레이딩 룸과는 좀 다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번 책은 불평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데, 약간은 소설의 형식을 잘 사용하여 글을 쓴 느낌이에요. 주인공의 생각이 바뀌어가는 것을 사건에 맞추어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근데 두 권의 트레이딩 룸에서 똑같이 나온 부분. 트레이딩 룸에서 신입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과, 회사가 교육을 하지만 어디에서 일할지는 각 부서에서 정해준다는 것은 좀 흥미롭긴 하였어요. 신입이 트레이딩룸에 들어가면 소개만 하고 자리도 안알려주고 그냥 트레이더들은 자기 할일만 한다는 부분에서,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저로서는 적응 못했을 것 같긴 하네요. 물론 트레이딩 룸에 갈만한 실력은 제가 20대에도 없었겠지만, 경제학과 관련된 전공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갔더라도 적응못했겠다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하지만 책을 완독하진 못해서, '트레이딩 게임'의 책리뷰는 내일 작성할 것 같아요. 조금 남았는데 내일은 다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 못읽으면 2주 이상 이후에 읽어야 하지만, 남은 페이지가 조금 남았으니까요.


블로그가 책리뷰와 게임리뷰로 나뉘는데, 책을 2일에 1권을 못읽었을시, 게임리뷰는 연기되어요. 대신 게임리뷰를 위해서 게임을 하면서 리뷰를 준비하는 시간은 이연시켜서 기록해두는데, 24시간 이상이 되었어요. 게임할 시간과 책 읽을 시간을 나누어 두는데 게임할 시간에 책을 읽어서 게임할 시간이 이연되어서 그래요. 이렇게 게임하면 게임하는 것도 지치게 되어요. 물론 책을 2일에 1권을 읽은 것이 되면 책대신 게임리뷰도 준비하겠지만, 그땐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 이런씩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저 시간을 모두 제거할때까지요. 그래서 항상 생각하지만 게임도 일로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게임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아마 즐겁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즐겁지 않을 거에요.




● 요즘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가 또 발동하고 있나봐요. (AI에 관한 일상)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는 메타에서 서비스했던 것이에요. 그렇기에 여러 AI 관련 책에서 '충성도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서술되어 있어요.


특정 기업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AI로 그 말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 기업에 우호적인 대댓글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서비스에요.


이러한 부분이 변형되면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등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 보면 과거 유투브등에 작성한 리플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대댓글이 하나둘씩 붙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투브는 그냥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듣는 것 빼곤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어요. 유투브 서비스가 제가 생각하는 선을 조금씩 넘고 있더라고요. 아마도 AI가 소비자들에게 수입은 적은데, 시설투자만 많이 하고 있다 보니, 기존의 서비스에서 수익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서비스가 점점 나빠지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과거에 쓴 댓글은 남아있다보니, 여기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댓글의 공격이 간혹 플레이리스트를 수정하는 등을 하기 위해서 접속하면 한두개씩 붙어 있더라고요.


이런 댓글은 주로 인신공격을 동반하거나 동사만 부정형으로 바꾸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치거나 반론을 제기하더라도 인신공격까진 않아요. 그러나 항상 같은 유형의 인신공격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A는 B다라고 댓글 달아두면 A는 B가 아니다라고 대댓글 다는 정도에요. 근거는 못달더라고요. 보통 이정도가 충성도 서비스에서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보통 합당한 근거없이 이런 댓글이 달리면 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여요. '충성도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한 것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과거 댓글들에, 특히 AI를 비판한 댓글에 대댓글이 간혹 달리는 것을 보면, 아주 오래된 뉴스이니까 그 뉴스를 다시 볼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도 달리는 것을 보면 요즘 충성도 서비스가 다시 심각하게 발동되는가봐요. 특히 AI관련 리플에서 발견되어요.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 뉴스 읽기 4월 21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6200%EC%9D%B8%EB%8D%B0-%EA%B3%84%EC%A2%8C%EB%8A%94-%EB%B0%95%EC%82%B4-62-%EB%A7%88%EC%9D%B4%EB%84%88%EC%8A%A4%EC%97%90-%EA%B0%9C%EB%AF%B8%EB%93%A4-%EA%B3%A1%EC%86%8C%EB%A6%AC/vi-AA21ecbf?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6200인데 계좌는 박살...62% 마이너스에 개미들 '곡소리'


저는 수익중이기는 하지만, 수익이 그다지 체감되지는 않는데, 지수대비해서는 아직 너무 적은 수익이라서 그런가봐요. 지수가 100% 이상 올랐는데 제 수익은 100% 근처가 아니라 지수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 마이너스 수치이니까요.(수익률-지수변화율=엄청나게 큰 마이너스값이라는 뜻)


이번달에도 코스피/코스닥에 모두 뒤쳐져 있긴 하여요. 근소하게 뒤쳐져서 따라가고 있긴 하지만, 버블장은 집중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아닌한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봐요. 분산투자자들에게는 많은 업종으로 분산해도 그중 몇 업종만 오르는 상황은 수익이 크게 좋아지진 않아요. 물론 이번달 마지막 10일동안 큰 차이로 변화할수도 있고 앞지를수도 있겠지만...누구나 앞지르길 기대하겠지요^^.


이런 상황은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데, 지금 버블은 확실한 것 같고, 버블이 붕괴될 시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시점이에요. 지수가 오른다는 것에서 기뻐할 사람은 점점 적어질 것 같아요. 이미 5000은 커녕 3500넘었다는 것 알고 그때부터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한국 시장이 5000을 견뎌낼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여기서 더 올랐으니 내릴때 어떻게 될지는 벌써부터 악몽이에요.


내릴때는 덜 내릴수 있을까요? 어쨌든 최대한 많이 매도하고 새로운 포트폴리오 종목으로 많이 바뀌어야 내릴때 안전해요. 일단은,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인지라 새로운 종목으로 바뀌면 초기에는 매수량이 적어서 하락할때 일부만 수익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서 100주 가진 주식이 목표가를 터치해서 매도되고 이제 적립할거에요 하면서 1주 가지고 있을때 폭락이 시작되면 당연히 수익률에서 조금 마이너스 될 거에요. 최대한 이렇게 되길 기대해야 되겠지요. 근데 초기 매수량의 100배를 가진 주식을 매도했다면 1종목만 추가로 더 사진 않게 되지만 100배 가진 주식만큼 하락하진 않을 것이니까요.


이번 버블이 붕괴될때, 아마도 선거 끝나면 붕괴 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저의 예측이에요. 하지만 선거 뒤에 붕괴되면 뭔가 이상한 버블이 될 수도 있겠지만, 버블 붕괴 전에 오래 적립한 주식들이 목표가를 많이 터치해야 되어요. 지선이 성큼 다가왔기에 매우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C%82%AC%ED%9A%8C-%EB%AC%B8%ED%99%94-%EB%B0%8F-%EC%97%AD%EC%82%AC/%EB%AC%B8%ED%99%94-%EC%9D%B4%EB%B2%A4%ED%8A%B8/%EC%84%9C%EC%8A%B9%EB%A7%8C-%ED%99%A9%EA%B5%90%EC%9D%B5%EA%B9%8C%EC%A7%80-%EA%B8%B0%EA%B4%80%EC%9E%A5-%EC%9E%84%EB%AA%85%EC%97%90-%EB%AC%B8%ED%99%94%EC%98%88%EC%88%A0%EA%B3%84-%EC%A0%84%EB%AC%B8%EC%84%B1-%ED%9B%BC%EC%86%90-%EC%9D%B4%EC%9E%AC%EB%AA%85-%EC%9D%B8%EC%82%AC-%EA%B7%9C%ED%83%84-%EA%B8%B0%EC%9E%90%ED%9A%8C%EA%B2%AC-%EC%97%B0%EB%8B%A4/ar-AA21dF6D

뉴스제목: 문화예술계 "문예기관 수장 인사, 전문성 훼손"...21일 규탄 기자회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임명하는 인사권이 너무 광범위하고 넓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요. 대폭 축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등에 악용될 수도 있고요.


인사권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사권에 대해서는 항상 사용해야 된다보다는 오히려 자율권을 주고 그 자율권내에서 잡음이 많고 잘 되지 않을때 대통령이 개입하는 정도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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