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리뷰쪽에 시간을 더 쓰고 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는 경제학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투자에 관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후에 여러가지 투자에 관한 책을 읽다가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을 몇권 읽게 되었네요. 여기서 트레이딩 룸은 은행등에서 특정 거래를 하면서 은행등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을 의미해요.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에서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서...일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매일매일이 비슷하잖아요. 그것이 트레이딩이 아니더라도요. 주식 투자를 해도 거의 매일매일이 비슷해요. 좋은 종목을 찾아두고, 매도되면 그 다음 좋은 종목을 매수하고, 그런 방식으로 매일매일이 진행되지요. 다른 일을 해도 매일매일 똑같아요. 똑같이 않으면 뭔가 사고가 터진 거에요. 귀찮은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사람들의 개성이 좀 평범함을 많이 벗어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마치 일본의 작품들에서 나오는 좀 많이 평범함과 벗어난 사람들이 나타나는 그런 작품. 일본 작품은 자주 그런 인물이 디폴트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작품도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 읽고 있는 책 '트레이딩 게임'도 좀 평범하지는 않다~! 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만약 트레이딩 룸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 성격상 브로커는 못될테니...intp에게 브로커는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전에 읽은 책은 주인공이 브로커가 되긴 하였는데, 그 책에서는 이 책의 '신용데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잘나갔는데 그 잘나가는 곳으로 가서 브로커가 되었고, 이 책에서는 FX 스왑 거래를 하는 곳에서 트레이더가 되었어요. 근데 신용데스크에서 만든 CDO, MBS등이 문제가 되어서 2008년 경제위기가 되었고, 그 경제위기로 큰 수익을 낸 곳이 FX 스왑거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제가 일했던 직장을 생각하면서, 이 책의 사람들과 비교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사람들의 성격이 좀 이상한데라고 생각했지만, 심지어 지난번 읽은 책에서도 이상했었고 그리고 두 권다 논픽션 소설이여서, 실제 일어난 일을 작성한 책이기도 하여요. 그러나, 제가 일한 곳에서도 욕 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 그냥 불만으로 불평하는 거면 겉으로는 동의하는 척 할수도 있는데, 쌍시옷이 들어가는 욕들이었어요. 근처도 가기 싫었어요. 자기가 신입때 고생했다고 똑같이 하겠다는 직장 선배로 인해서 매일 야근한 생각. 생각해보니까 트레이딩 룸이 정상적인것 같아요. 물론 위의 두곳 빼곤 정상적이었어요. 저 두곳은 좀 이상했어요. 욕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는 일을 못배울것 같아서 그만두었고, 매일 야근 시키는 직장 선배는 제가 체력이 못따가라가서 그만두었는데 두 곳다 잘 그만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책에 나오는 트레이딩 룸은 일반적인 트레이딩 룸과는 좀 다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번 책은 불평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데, 약간은 소설의 형식을 잘 사용하여 글을 쓴 느낌이에요. 주인공의 생각이 바뀌어가는 것을 사건에 맞추어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근데 두 권의 트레이딩 룸에서 똑같이 나온 부분. 트레이딩 룸에서 신입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과, 회사가 교육을 하지만 어디에서 일할지는 각 부서에서 정해준다는 것은 좀 흥미롭긴 하였어요. 신입이 트레이딩룸에 들어가면 소개만 하고 자리도 안알려주고 그냥 트레이더들은 자기 할일만 한다는 부분에서,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저로서는 적응 못했을 것 같긴 하네요. 물론 트레이딩 룸에 갈만한 실력은 제가 20대에도 없었겠지만, 경제학과 관련된 전공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갔더라도 적응못했겠다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하지만 책을 완독하진 못해서, '트레이딩 게임'의 책리뷰는 내일 작성할 것 같아요. 조금 남았는데 내일은 다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 못읽으면 2주 이상 이후에 읽어야 하지만, 남은 페이지가 조금 남았으니까요.
블로그가 책리뷰와 게임리뷰로 나뉘는데, 책을 2일에 1권을 못읽었을시, 게임리뷰는 연기되어요. 대신 게임리뷰를 위해서 게임을 하면서 리뷰를 준비하는 시간은 이연시켜서 기록해두는데, 24시간 이상이 되었어요. 게임할 시간과 책 읽을 시간을 나누어 두는데 게임할 시간에 책을 읽어서 게임할 시간이 이연되어서 그래요. 이렇게 게임하면 게임하는 것도 지치게 되어요. 물론 책을 2일에 1권을 읽은 것이 되면 책대신 게임리뷰도 준비하겠지만, 그땐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 이런씩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저 시간을 모두 제거할때까지요. 그래서 항상 생각하지만 게임도 일로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게임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아마 즐겁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즐겁지 않을 거에요.

● 요즘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가 또 발동하고 있나봐요. (AI에 관한 일상)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는 메타에서 서비스했던 것이에요. 그렇기에 여러 AI 관련 책에서 '충성도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서술되어 있어요.
특정 기업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AI로 그 말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 기업에 우호적인 대댓글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서비스에요.
이러한 부분이 변형되면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등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 보면 과거 유투브등에 작성한 리플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대댓글이 하나둘씩 붙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투브는 그냥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듣는 것 빼곤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어요. 유투브 서비스가 제가 생각하는 선을 조금씩 넘고 있더라고요. 아마도 AI가 소비자들에게 수입은 적은데, 시설투자만 많이 하고 있다 보니, 기존의 서비스에서 수익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서비스가 점점 나빠지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과거에 쓴 댓글은 남아있다보니, 여기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댓글의 공격이 간혹 플레이리스트를 수정하는 등을 하기 위해서 접속하면 한두개씩 붙어 있더라고요.
이런 댓글은 주로 인신공격을 동반하거나 동사만 부정형으로 바꾸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치거나 반론을 제기하더라도 인신공격까진 않아요. 그러나 항상 같은 유형의 인신공격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A는 B다라고 댓글 달아두면 A는 B가 아니다라고 대댓글 다는 정도에요. 근거는 못달더라고요. 보통 이정도가 충성도 서비스에서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보통 합당한 근거없이 이런 댓글이 달리면 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여요. '충성도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한 것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과거 댓글들에, 특히 AI를 비판한 댓글에 대댓글이 간혹 달리는 것을 보면, 아주 오래된 뉴스이니까 그 뉴스를 다시 볼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도 달리는 것을 보면 요즘 충성도 서비스가 다시 심각하게 발동되는가봐요. 특히 AI관련 리플에서 발견되어요.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 뉴스 읽기 4월 21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6200%EC%9D%B8%EB%8D%B0-%EA%B3%84%EC%A2%8C%EB%8A%94-%EB%B0%95%EC%82%B4-62-%EB%A7%88%EC%9D%B4%EB%84%88%EC%8A%A4%EC%97%90-%EA%B0%9C%EB%AF%B8%EB%93%A4-%EA%B3%A1%EC%86%8C%EB%A6%AC/vi-AA21ecbf?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6200인데 계좌는 박살...62% 마이너스에 개미들 '곡소리'
저는 수익중이기는 하지만, 수익이 그다지 체감되지는 않는데, 지수대비해서는 아직 너무 적은 수익이라서 그런가봐요. 지수가 100% 이상 올랐는데 제 수익은 100% 근처가 아니라 지수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 마이너스 수치이니까요.(수익률-지수변화율=엄청나게 큰 마이너스값이라는 뜻)
이번달에도 코스피/코스닥에 모두 뒤쳐져 있긴 하여요. 근소하게 뒤쳐져서 따라가고 있긴 하지만, 버블장은 집중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아닌한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봐요. 분산투자자들에게는 많은 업종으로 분산해도 그중 몇 업종만 오르는 상황은 수익이 크게 좋아지진 않아요. 물론 이번달 마지막 10일동안 큰 차이로 변화할수도 있고 앞지를수도 있겠지만...누구나 앞지르길 기대하겠지요^^.
이런 상황은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데, 지금 버블은 확실한 것 같고, 버블이 붕괴될 시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시점이에요. 지수가 오른다는 것에서 기뻐할 사람은 점점 적어질 것 같아요. 이미 5000은 커녕 3500넘었다는 것 알고 그때부터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한국 시장이 5000을 견뎌낼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여기서 더 올랐으니 내릴때 어떻게 될지는 벌써부터 악몽이에요.
내릴때는 덜 내릴수 있을까요? 어쨌든 최대한 많이 매도하고 새로운 포트폴리오 종목으로 많이 바뀌어야 내릴때 안전해요. 일단은,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인지라 새로운 종목으로 바뀌면 초기에는 매수량이 적어서 하락할때 일부만 수익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서 100주 가진 주식이 목표가를 터치해서 매도되고 이제 적립할거에요 하면서 1주 가지고 있을때 폭락이 시작되면 당연히 수익률에서 조금 마이너스 될 거에요. 최대한 이렇게 되길 기대해야 되겠지요. 근데 초기 매수량의 100배를 가진 주식을 매도했다면 1종목만 추가로 더 사진 않게 되지만 100배 가진 주식만큼 하락하진 않을 것이니까요.
이번 버블이 붕괴될때, 아마도 선거 끝나면 붕괴 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저의 예측이에요. 하지만 선거 뒤에 붕괴되면 뭔가 이상한 버블이 될 수도 있겠지만, 버블 붕괴 전에 오래 적립한 주식들이 목표가를 많이 터치해야 되어요. 지선이 성큼 다가왔기에 매우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C%82%AC%ED%9A%8C-%EB%AC%B8%ED%99%94-%EB%B0%8F-%EC%97%AD%EC%82%AC/%EB%AC%B8%ED%99%94-%EC%9D%B4%EB%B2%A4%ED%8A%B8/%EC%84%9C%EC%8A%B9%EB%A7%8C-%ED%99%A9%EA%B5%90%EC%9D%B5%EA%B9%8C%EC%A7%80-%EA%B8%B0%EA%B4%80%EC%9E%A5-%EC%9E%84%EB%AA%85%EC%97%90-%EB%AC%B8%ED%99%94%EC%98%88%EC%88%A0%EA%B3%84-%EC%A0%84%EB%AC%B8%EC%84%B1-%ED%9B%BC%EC%86%90-%EC%9D%B4%EC%9E%AC%EB%AA%85-%EC%9D%B8%EC%82%AC-%EA%B7%9C%ED%83%84-%EA%B8%B0%EC%9E%90%ED%9A%8C%EA%B2%AC-%EC%97%B0%EB%8B%A4/ar-AA21dF6D
뉴스제목: 문화예술계 "문예기관 수장 인사, 전문성 훼손"...21일 규탄 기자회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임명하는 인사권이 너무 광범위하고 넓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요. 대폭 축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등에 악용될 수도 있고요.
인사권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사권에 대해서는 항상 사용해야 된다보다는 오히려 자율권을 주고 그 자율권내에서 잡음이 많고 잘 되지 않을때 대통령이 개입하는 정도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