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
백억남(김욱현) 지음 / 하이스트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책 제목으로 보면 경제학에 관한 책이라고 보여지는데, 책중에서 경제학에 관련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내용도 적고 내용을 이해시키기 보다는 주입식이에요. 이럴 경우 이런 업종의 주식을 사라는 경우로 소개하는 편이에요. 책은 경제학 이외에도 재테크 책처럼 절약, 절세, 부동산까지 소개하지만 이 분량은 적은 편이며 경제학을 제외하고는 재테크 책들의 평균보다 내용이 빈약해요. 가장 많은 분량은 하향식 투자 방식이고 책의 목차도 하향식 투자 방식에 맞추어져 있어서 주식책으로 분류했어요. 게다가 책의 저자이름에 인터넷의 별명을 사용할 경우 내용은 빈약하면서 자신의 유투브 채널의 유료 컨텐츠를 소개하거나 혹은 유료 강의를 들으라고 광고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도 광고는 하였으나 관련 사이트 주소를 기입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광고책이라는 부분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저의 평가는 하향식 주식 투자 방식을 소개하지만 책 제목등과 괴리가 심한 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저는 초판 3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타겟층은 매우 넓으나 재테크 책에서 자주 다루는, 절약, 절세등의 내용은 매우 빈약하므로 초보자 파트의 내용과 주입식으로 전달하는 경제학 내용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오히려 하향식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한 경제학과 관련된 내용이며, 경제학의 기본은 알고 있다는 가정에서 쓰는 책과 유사한데, 만약 경제학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썼다면 주입식 교육같이 느껴질 거에요.


● 하향식 투자 방식을 잘 소개하고 있어요.


상향식 투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주식 투자로 각 기업을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며, 하향식 투자는 먼저 경제지표등을 분석하고 그 다음 투자할 국가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업종을 선택한 다음 종목분석을 하는 거에요. 이 책의 목차는 이렇게 되어 있고, 하향식 투자 방식을 소개하고 있어요.


● 경제학 파트는 주입식 교육 같아요.


이 책의 제목에서 경제학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지만, 책에서 알려주는 것은 하향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경제지표나 경제 현상이고 그에 맞추어 과거 강세가 되는 업종과 약세가 되는 업종을 소개해주는 것이에요.


그런데 보통 인플레이션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총수요와 총공급부터 시작해야 되어요. 그래서 총수요가 늘어나면 수요견인 인플레이션이 되고 총공급이 감소하면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 된다로 이어져서 서로 다른 인플레이션 유형이며 이럴때 경제가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하게 해야 하는데, 인플레이션 일어나면 이런 업종이 강세이고 이런 업종은 약세가 된다라는 설명이에요. 주입식 교육같이 단순히 원인 결과를 암기하게 하는 설명이에요. 경제학을 알고 있다는 가정에서 쓴 책이면 별 무리는 없어요. 그런데 제목이 경제 공부인데 이해보단 주입식 교육처럼 쓰면 살짝 문제가 될 것 같아요.


● 일부 내용은 잘못 설명되었어요.


책에서 한국에서 금융 교육을 안한다고 되어 있지만, 우리는 수학 수열에서 단리, 복리에 대한 원리금 합계를 배워요^^. 여기에서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은 예금등에 대한 이자와 동일하여요. 돈을 빌리면 부채이고 돈을 빌려주면 예금과 동일하며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은 같은 금액이 되어야 되어요. 그러므로 이 책의 신용카드 아지비용 같은 것은 안알려주어서 금융 교육을 안했다는 주장과 달리 이 계산 방법은 이미 배운 거에요.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 교육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활용하지 못하거나 수포자가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금융이해력이 세계 77위라고 책에 되어 있는데, 어떻게 평가하는 건지 좀 알고 싶어요. 실제로 안배워서 77위인지 아니면 배웠는데 못활용하는건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요^^. 대부분 이런 이유의 예를 설명한 부분을 보면 다 배운 것을 예시로 들어서 왜 77위인지 모르겠어요^^.


또한 경제학 내용에서도 일본의 CPI가 증가해서 실질 구매력이 떨어졌는데 양적완화를 했다면 CPI가 더 증가하게 되는데 반대로 설명하거나 채권은 이자 수익과 원금 보장을 한다는 등의 잘못된 설명이 좀 있었어요.


● 수식을 대부분 알려주지 않아서 실용적이지 않아요.


예를들어 샤프지수를 설명하면서 샤프지수 계산식을 알려주지 않아요. 이러면 샤프지수를 스스로 계산해볼수 없어요.


또한 레버리지 수익을 예제로 계산해주면서 레버리지 손실에 대해서는 그냥 대충 말하면서 동일한 내용에 대해서 내용의 대조를 잘못 사용해서 레버리지의 단점보다 장점이 많게 보이는 등의 문제가 있었어요.


● 신기술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있어요.


책에서 신기술은 대부분 과도한 기대감을 가지고 작성되어 있어요. 이런 신기술의 과도한 기대감이 테마주로 움직이고 테마주가 강한 한국 시장이다 보니 한국 투자자들이 외국 시장에서도 테마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외국 시장에서도 버블은 생길때가 있지만, 지나친 신기술 기대감을 책에서 보여요.


신기술에 대해서 위험요소를 너무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다고 보여요. 예를들어서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를 낼 수 없고 소비자들의 불만족이 높은 분야이므로 위험요소가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인공지능을 너무 찬양하거나 신기술을 찬양하고 있어요.


● 하향식 투자의 각 파트에 대한 설명은 괜찮은 편이에요.


하향식 투자도 각 파트별로는 상향식 투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업부터 살펴보는 상향식 투자와 큰 차이는 없어요. 그래서 기업을 분석할 때 회계학 자료를 이용해서 회계자료를 많이 살펴보게 되지요. 하향식 투자도 결국 마지막에는 각 기업의 회계자료를 살펴보게 되어요. 이런 부분에서 각 파트별로 설명은 기본적 투자자들이 알게 되는 것에서 큰 차이는 없고 잘 설명되어 있어요.


물론 상향식 투자자들은 마지막에 경제지표를 살펴보고 하향식 투자자들은 처음에 경제지표를 살펴보는 차이가 있지만, 각 단계별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알아야 하는 것도 큰 차이는 없었고 이런 부분의 설명은 잘 되어 있어요. 단지, 저자의 독특한 투자 방식보다는 일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은 경제공부보다는 주식의 하향식 투자 방식을 소개하는 책이 적당할 것 같아요. 물론 최소한이라고 붙였듯이 하향식 투자자들이 하는 것이 주로 경제지표를 분석하는데 이런 부분에 많은 부분을 설명하지 않았고 오히려 상향식 투자자들이 하는 기업분석이 오히려 잘 되어 있다라고 느껴졌어요. 나쁜 책이라는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경제를 공부하는 느낌으로 접근하기에는 주입식 교육 같아서 좋지는 않았고 주식 투자 책으로 보고 접근하면 괜찮은 책 같네요. 단 일부 내용은 주의해서 봐야 할 것 같아요. 한국 주식 책이 대부분 그렇듯 신기술에 너무 열광하는 상황(비록 소비자로서 한국인들은 신기술에 별로 열광하지 않고 거부감을 많이 가지지만 투자는 이상하게 신기술에 열광해요. 그러나 정작 그 제품들은 잘 안팔려요. 투자자들도 외면하나봐요^^.)은 유사해요. 그리고 일부 내용은 잘못되어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뉴스 읽기 4월 26일


이번주는 별로 피곤하진 않았는데 토요일에 별로 한것이 없네요. 책도 절반밖에 못읽었어요. 볼륨이 좀 큰 책인데 내용은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를 위한 책이라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왠지 집중이 잘 안되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리뷰 없이 뉴스 읽기만 오늘 할께요. 그런데 어제는 주식 뉴스가 대부분이 나왔어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EA%B3%A0%EC%A0%90-%EC%9E%84%EB%B0%95%ED%96%88%EB%82%98-%ED%8A%B8%EB%9F%BC%ED%94%84-%EB%92%A4%ED%86%B5%EC%88%98-5%EC%9B%94-%ED%95%98%EB%9D%BD%EC%9E%A5-%EB%B9%A8%EB%A6%AC-%EC%98%A8%EB%8B%A4-%EB%A8%B8%EB%8B%88/ar-AA21xpP3?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고점 임박했나...트럼프 뒤통수, 5월 하락장 빨리 온다[머니+]


우리가 감시사회에 살고 있는 것은 맞아요. SNS에서 미국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 뒤통수라는 제목이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이러한 부분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IoT기기등을 통해서도 수집되고,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기기를 통해서 수집되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제가 안가진 다른 사람의 기기로도 수집되므로 그런 웨어러블등을 사용하면 민폐이기도 하지요. 저는 트럼프에 대해서 부정적 생각이 없이 뉴스 제목을 인용한 거에요.


이번 주가 상승은 AI버블이긴 하여요. 지나치게 올랐어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6200 → 2500 으로 떨어지면 다른 주식들도 절반 이상 떨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주가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도 꽤 걱정이긴 하여요. 며칠전에 제가 포스팅에 잘못 작성해서...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 좋겠어요를 앞의 '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을 빠뜨렸더라고요. 예외 조항이 많아서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은 이 규칙에 적용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실적이 좋은 주식 몇개가 나왔다고 해도 6200은 지나치고 3500정도까지 가는 것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그래도 버블이에요 했을지도.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빨리 떨어지는 것이 더 좋아요. 시간을 끌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이 더 많이 다치고 포모 증후군이 있는 분들만 많이 다치게 되니까요.


저는 선거 이후에 떨어질줄 알았는데 좀 더 빨리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나와써 신기했어요. 어쨌든 메모리 반도체는 거의 대부분에 다 들어가는데 경기가 좋아지지 않았음에도, 경기가 좋으면 모든 IT기기가 많이 팔려서 여기저기 메모리 반도체가 다 쓰이면서 메모리 가격이 올라야 하는데, 그와 달랐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이후에 조금 금리를 내린 수준에서 오직 AI때문에 이 정도 오른 것은, 시스템 반도체도 아니고 메모리 반도체가 올랐다는 점에서, AI버블이라고 보여요. 게다가 AI에 대해서 오히려 질적으로 좋지 못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심한 상태에서 B2C서비스를 하는 AI기업이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를 의미함)들 종목들만 밀어올렸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온 상황은 버블이 심한 상태이고 이 버블이 깨져야 할 것 같아요. 더 오르면 더 많이 떨어질 뿐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빅테크가 AI 안하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빅테크 기업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안만들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실적이 나빠지더라도 뭔가 계속 시도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잡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AI가 아닌 다른것좀 시도해야 할 것 같네요. AI는 가능성은 소비자들의 반발로 점점 더 줄어드는 느낌이고 아직 기술력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오답률을 없앨 수 없는 AI의 한계상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될 것이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여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markets/%EC%BD%94%EC%8A%A4%ED%94%BC-%EC%82%AC%EC%83%81-%EC%B5%9C%EA%B3%A0-%EB%9E%A0%EB%A6%AC%EC%97%90%EB%8F%84-pbr-0-1%EB%B0%B0-%EA%B8%B0%EC%97%85-%EC%88%98%EB%91%90%EB%A3%A9/ar-AA21ACGl?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사상 최고 실적에도...PBR 0.1배 기업 수두룩


국내 시장이 버블이라는 또 다른 증거에요. 일단 PBR이 지나치게 낮은 기업들중에 좀비 기업은 사실 제거해야 되어요. 좀비 기업은 망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바닥을 기어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고 PBR로도 0.1이하가 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주식이 종이조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종목이 PBR 1이 되길 기대할수는 없어요. 그럼에도 PBR 1배 이하가 너무 많아요.


기사에도 있듯이 코스피 63.5%, 코스닥 38.8%가 PBR 1배 미만이에요. 수익을 잘내는 기업도 PBR 1배 이하가 많지요. 이 숫자가 다 망할 기업은 아니에요. 오히려 이 기업들 중에 당장 사고 싶은 기업들도 많아요.


지수는 6200을 넘었어요. 이 정도라면 저평가 기업들의 기준을 PBR 1.5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해서 주가를 올린다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은 그대로에요. 이번 정책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거에요. 위에 말했듯이 AI버블로 테마주로 상승했지, 질적으로 저평가가 개선되지 않았어요.


이 정책이 쉬운 정책은 아니에요. 이게 쉬운 정책이었다면 모든 정부가 하겠다고 했겠지만, 쉽지 않으니까 안했겠지요. 투자자들에게 PBR 1이하 주식을 사세요~! 라고 권해야 하는데 결국 투자는 투자자들 책임이고 이러한 부분에서 투자자들 마음이 바뀌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정책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정부도 쉽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코스피 5000넘었다고 정책이 성공한듯한 인터뷰는 살짝 걱정스럽긴 하네요. 제대로 되지 않은 정책이었으니까요. 오히려 버블로 5000찍으면 최악이에요. 그 버블이 파괴되면 저평가 주식은 주가도 안올랐는데, 주가가 더 떨어지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가 이래서 더 무서운 거에요. 제가 가진 동전주도 있는데 주식 병합좀 부탁드려요^^. 액면가보다 주가는 높은데 동전주라 주식 병합만 하면 되는데...그런데, 버블이 깨지면서 주가가 더 떨어지면 살짝 위험해질 수 있어요. 예외 규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배당수익률 3%이상같은 거요. 동전주도 배당주는 주식 많으니까요.


버블 붕괴는 분명히 있을 거에요. 메모리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종이 아니에요. 즉 영업이익은 크게 변화하고, 이 변화는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변화하고 때론 침체되기도 하는 업종이에요. 그러나 저는 빨리 깨질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5월에 깨질수도 있다는 예측 기사가 어제 많이 나왔던데, 언제 버블이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버블 터지기 전에 목표주가에 가까운 주식들이 더 빠져나가고 오길 기대해야 되겠네요. 적립식 투자라 매도되면 더 적은 주식 보유 비율로 하락장과 만나게 되니까요. 하락시 수익률 하락폭이 줄어들거에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4월 말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버블을 만들면 아프지만 버블이 터지는 과정도 같이 지나야 주식 시장이 치유되어요. 상처로 고름이 쌓이면 짜내야 하듯, 아프지만 터져야 할 버블은 터져야 하여요. 정책이 오히려 버블을 만들어 버렸는데, 버블을 잘 즐긴 분들도 많을 거에요. 이제 버블을 터뜨려서 없애야 하는 시점이긴 하여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C%EB%AF%B8%EB%A7%8C-%ED%84%B8%EB%A6%B0%EB%8B%A4-%EC%A3%BC%EC%8B%9D%EA%B1%B0%EB%9E%98-12%EC%8B%9C%EA%B0%84-%EC%97%B0%EC%9E%A5%EC%97%90-%EA%B0%9C%EC%9D%B8%ED%88%AC%EC%9E%90%EC%9E%90%EB%93%A4-%EB%B0%9C%EB%81%88-%EC%9E%90%EB%A7%89%EB%89%B4%EC%8A%A4-sbs/vi-AA21CVxm?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자막뉴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제도는 미국제도를 모방하고 있어서, 좀 자체적인 제도를 만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24시간 거래를 한다고 해도 비포마켓, 에프터마켓같이 장외거래를 활성화할 것 같네요. 정규장은 정규장대로 하고 장외거래만 신설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장외거래의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장의 장외거래도 가능은 하나 거래량은 많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정규장 24시간은 별로 바라지는 않아요. 잠은 자야 하니까요. 게다가 저는 정규장에 접속하지 않고, 예약매매를 걸어두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서 바뀌는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종가가 기준이 되어서 시초가 매매를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내가 다음날 제시하는 호가가 현재가와 많이 차이날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요. 하지만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의 장외거래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주식 거래자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마감 이후에 아마도 자동으로 거래되도록 할 것인데 이후에 환율 관리가 더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 외국인 거래자가 매도후에 팔고 나가거나 혹은 한국 주식 살때 들어오는 외환으로 인해서 환율이 크게 더 변동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관리가 잘못되면 금융위기를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이쪽 관리만 잘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에 더해서, 공시의 외국어 지원. 아마 영어만 지원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사업계획서의 영어 지원등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포마켓/에프터마켓으로는 주가의 영향을 크게 주진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의 유입을 더 많이 할수 있다면, 그런 노르웨이 국부펀드나 그 밖의 장기투자자들을 많이 들어오게 한다면 한국시장의 저평가를 개선할 수 있고, 또한 많은 기업들이 영어로 공시하고 사업계획서를 낸다면 또다른 투자의 기회로 한국시장을 바라보면서 대표적인 종목 이외에도 외국인 투자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정규장 확대만 아니면 반대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정규장은 오후 8시까지만 늘렸으면 하네요^^. 혹은 6시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NXT 거래소처럼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을 운용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거래시간 증가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네요. 한국시장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가장 좋았던 정책인것 같아요. 한국시장 내에서 만으로는 저평가 개선이 힘들거에요. 지금까지 테마주등만 많이 오르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장기투자를 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장기투자의 성과를 보여주여야 한국시장의 저평가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늘은 독서를 목표까지^^. (독서에 관한 일상)


주식에서 성공한 투자자들 중에서 대부분은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여요. 워런 버핏은 하루에 500페이지 읽는다고 했고 그 이상을 읽는 분들도 많지요. 독서 자체가 지식을 얻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 반대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혹은 AI에게 물어보고 주식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데, 그런 단편적인 지식은 오히려 사고하는 방식에서 도움이 잘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저의 경험으로도요. AI는 심지어 오답률이 심각하게 높아요.


저는 하루에 500페이지는 아니지만, 이틀에 1권정도로 목표를 정했는데, 토요일까지 읽어야 하는 책을 어제 절반밖에 못 읽었네요. 변명이라는 거의 600페이지짜리 책이에요~!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용으로는 매우 쉬운 책이여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집중을 안한 탓이기도 하여요.


오늘은 마저 읽어야 되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경제 교과가 선택과목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금융교육은 이상해요. (책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라는 책이에요. 최근에 금융교육이 부족하다는 말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것은 정치 문제가 더 심각해져서 가려졌다가 이제 정치 문제가 사라지니까 다시 금융 문제로 돌아와서 금융교육에 대한 내용을 작성한 책이 나타나나봐요.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저는 이상해요. 금융 교육을 안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배웠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안배웠다고 할까요? 다수가 안배웠다고 말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우리는 수열에서 분명히 교과서에서도 그리고 문제로도 단리, 복리 원리금 금액을 구하는 것을 배웠어요. 수열만 배워도 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원리금 합계를 구하라고 문제로도 나와요. 물론 경제교과에는 주식투자와 재테크,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부분도 들어갔지만 여긴 선택과목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걸 배우고나서 카드 사용료 이자 계산등에 대해서 어려워한다고 말하고 다른 나라처럼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같이 말하는 거에요.


은행에 투자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은행은 부채비율이 높아요. 부채와 이자는 서로 같은 거에요. 우리가 은행에 예금, 적금등을 가입하고 이자를 받지만, 은행은 부채로 넣고 우리에게 빌린 돈에 대해서 이자를 지급하는거에요. (은행도 채권을 발행해서 따로 부채를 만들기도 하니까 재무제표를 보고 정확히 파악하셔야 해요)


즉,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당연히 이자비용도 계산되어요. 돈을 빌려주는 것과 돈을 빌릴 때 이자와 이자비용은 동일하게 되니까요. 즉, 카드는 예금의 반대로 카드회사가 우리에게 예금이 되고 우린 부채가 되어서, 카드회사의 원리금 합계를 구하면 우리의 이자비용이 계산되어요.


우리가 시험에서 점수만 높게 받을려고 하다보니까 지식의 활용에 대해서는 매우 부족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우리가 금융 교육을 안받은 것이 아니라 지식의 활용을 못하고 배운 것을 그대로 쓰려고 한다고 보고 있어요.


이런 내용을 주장하는 분들은 보통 자신이 따로 인터넷 교육에서도 수익을 내는 분이시겠지만, 오히려 이런 내용을 보면 배우러 가면 1차원적인 내용을 가르치겠다 같은 느낌이긴 하여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아는 지식을 더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은 아닐까요^^?


또한 양극화 현상을 줄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자신이 하고픈 일을 하고 살면 노후가 문제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게다가 일자리에 문제가 없게 하여야 하고요. 우리나라는 이런 부분과 지식을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약점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이런 내용이 있다고 책의 평점을 확 깎지는 않는데 금융 교육에 대해서는 항상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식을 잘 활용하지 않고도 투자에서 성공을 할 수 있구나 같은 생각도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미국에서는 저평가 주식이나 고배당 주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저평가 주식도 많고 고배당 주식도 많아요.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기업 거버넌스 문제가 미국보다 나쁘지요. 그 말은 미국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저평가 주식을 빨리 사고, 고배당 주식을 빨리 사서 이런 주식이 적은데 우리나라는 이런 주식을 빨리 사지도 않고 기업 거버넌스도 좋지 않은 점이 있어요. 이런 점이 위의 약점과 관련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런 면은 테마주 강세 시장을 만들어진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거에요. 지식을 활용하기 보다는 느낌에 의존한 투자가 많은 것 같고요.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식의 활용을 잘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요.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AI(AI답은 오답률이 많아서 가장 비추천이에요)나 인터넷 검색으로 지식을 얻는 것보다는 책을 읽어서 통합적이고 체계적이며 서로 연결되는 지식을 많이 얻다보면 좀더 지식을 활용하기 쉬워져요. 네트워크 효과가 생기면서 말이죠.



● 역시 3D 게임은 저에게 힘들어요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Chamber Survivor'은 공포게임인데, 공포게임은 저랑 안맞는 경우에는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영화도 공포물은 잘 안보는데, 꼭 기분이 좋지 않은 공포물 게임을 리뷰로 하는 것은 제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안하기로 했어요. 저는 피가 나오거나 갑자기 뭔가 튀어나오는 것은 너무 싫어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리뷰어라도 하나정도의 장르는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Living Forest'는 3D FPS게임인데 제가 약한 상하로 움직이는 곳이 많아서, 이 게임은 리뷰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어보니까 세이브 불가능이라고 되어 있던데, 스토리는 있는 것 같아요. 세이브 기능은 있는데 작동하지 않는 듯 보이네요. 이러면 30분씩 게임에서는 엔딩에 도달못할테니 비추천이 되겠지만 그 전에 멀미 기운이 먼저 느껴졌어요 15분 게임하고 4시간 다른 것을 못했네요. 역시 3D 게임에서 위아래 떨림이 많으면 너무 힘들어요. 제 능력 부족으로 리뷰 못함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으로 'Graveyard Keeper'를 게임하기로 했는데, 이 게임은 일본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발표한 농장 게임과 유사한데 농장 대신 성직자가 되는 게임이에요. 예전 성직자들은 공동묘지를 관리했기 때문에 정확히는 공동묘지를 관리하는 게임이에요. 농장 게임은 고전 게임으로 'Harvest Moon'이에요.


일본 게임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못 만드는데, 'Harvest Moon'도 농장에서 식물들을 재배하지만, 스킬트리 올리고 크래프팅으로 여러 도구를 만들고 몬스터를 제거하는 그런 게임이 되었어요. 그것의 공동묘지 스타일이에요. 그 일본 게임을 보면서 어디가 시뮬레이션 게임의 요소에요? 그래도 이런 게임도 재미있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도 그럴 것 같아요.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만 잘 못만드는 일본 게임회사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을 흉내내다가 다른 유형의 게임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긴 하네요.


게임내 컨텐츠가 많아서 리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요. 당분간 게임리뷰는 잘 작성되지 않을 것 같네요. 이틀에 한권씩 책읽어서 리뷰가 책리뷰가 채워질 거에요.


병에서 회복하니까 다시 지식 획득을 위한 책에 더 관심이 많이 가네요. 게임에 대한 흥미가 아플때와 비교해서 많이 줄긴 하였어요^^.


오늘 뉴스 읽기는 하루 쉬어 갈께요. 어제 밥은 먹었지만 밥먹으면서 주시 시황을 봤는데 시황이 어제 좀 길어서 뉴스 검색까지 하지는 못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부의 심리학 -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속성
김경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의 심리학은 인지 심리학의 여러 이론을 소개하고 저자가 그 내용에 대한 간단한 결론을 내어주는 책이에요. 제가 수학 수필이라고 말하는 종류. 이것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분류는 아니지만 수학을 배울수는 없지만 특정 사건이나 수학사에서 일부 부분을 말해주고 수학이 어떻게 쓰였는지 대략 말해주고 저자의 결론을 제시하는 구조와 같아요. 그런데 심리학 책의 경우 인지심리학이나 행동심리학을 잘못 이해하면 정상/비정상을 잘못 구분할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요. 그런 부분의 내용을 완전히 전달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직설적이나 책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이 부분에서 약간 우려스러운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의 평가는 심리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으나 조심스럽게 읽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여러가지 심리학 용어를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하나의 챕터에 하나의 심리학 용어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1부는 주로 조직내(직장내)이고 2부는 투자에 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심리학의 용어와 실용적인 지식을 담고 있어요.


● 처방적인 내용이 많아요.


심리학의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심리학 지식을 활용해서 상대의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해서 지식와 그 지식의 활용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 실험내용이 부족하며, 오해를 유발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책의 단점인데 저의 경험을 같이 작성해 볼께요. 저는 주식 투자에서 파산한 적이 없어요. 이런 경우는 제가 포모 증후군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것 같아요^^. 기업가치를 평가한 뒤 기업가치보다 주가가 높은 주식은 철저히 멀리 하였기에 파산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식시장에는 파산한 적이 없는 사람은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하여요. 저는 이런 경우에는 심리학을 잘못 적용했다고 생각되어요.


먼저 가정은 심리학의 내용에 대한 결과는 이항분포를 이루며,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인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가정으로 삼을께요. '나는 정상인가'라는 책을 보고 비정상의 기준은 의미없다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을 먼저 말하고 싶어요.


이 책에서 몇가지 실험은 제시했는데, 3곳 정도의 아주 조금 작성했어요. 그곳에서도 실험의 결과에 만족하는 결과는 60~80% 정도였어요. 즉, 80%로 잡아도 심리학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도 20%가 있다는 거에요.


그럼 이항분포를 이룬다면 심리학의 모든 법칙에 다 따르는 사람의 수를 계산할 수 있어요. (n+k)Cn × p ^ n × (1-p) ^ k에요.


심리학의 법칙 5개라고 하고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의 수중에서 모두 만족할 경우. 각 법칙이 80% 사람에게 적용된다면,


5C5 × (0.8) × (0.8) × (0.8) × (0.8) × (0.8)

 = 1 × (0.8) × (0.8) × (0.8) × (0.8) × (0.8) = 0.32768


100명이 있다면 33명 정도에요.


그럼 그 중 하나를 안따르는 사람은


5C4 × (0.8) × (0.8) × (0.8) × (0.8) × (0.2)

 = 5 × (0.8) × (0.8) × (0.8) × (0.8) × (0.2)


곱셈은 결합법칙과 교환법칙을 따르므로 위치와 계산순서를 바꿀 수 있어요.


 = (0.8) × (0.8) × (0.8) × (0.8) × 5 × (0.2)

 = (0.8) × (0.8) × (0.8) × (0.8) × 1


여기서 벌써 하나 안따르는 사람이 다 따르는 사람보다 많다는 것을 눈치 챘을 거에요.


 = 0.4096


하나 안따르는 사람은 약 41명이에요. 정상보다 비정상이 많은 것은 뭔가 이상하잖아요. 제가 파산을 안 경험한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뭔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과 다른 것은 제가 수학을 좋아하는 것. 그리고 창의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때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소시오패스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수학으로 설명이 가능했으니까요. 게다가 소시오패스의 성격을 말해주는 책을 읽어도 저와는 달랐고요.


즉, 심리학의 법칙을 안따르는 사람, 즉 이 책의 처방대로 했는데 상대의 행동이 유발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므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하여도 그런 정상적인 사람이 존재하여요. 이럴때 여러분은 상대방을 소시오패스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책은 그런 의도는 없었을 것이지만 이런 부분은 주의해서 읽어야 하는데, 이와 비슷한 책들이 심리학 실험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것에 비해서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없어서 사람들의 착각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요.


또한 인공지능의 사람들의 행동의 동기는 생각하지 않고 결과값만 데이터로 수집해서 만들어요.(이 부분이 국민 감시이기도 하여요) 행동심리학을 적용해서 그래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행동주의자들이니까요. 이것은 행정학에서 행태론과 같은 것으로 동기는 무시했다가 행태론으로 한 행동이 대실패를 한 적이 있어요. 이걸 다시 하는 거에요. 인공지능도 실패하게 되어 있어요.


분명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은 우리 삶에 도움이 되어요. 하지만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조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요.


● 최신 트렌드에 맞는 책


실험 내용은 부족했지만 저자가 한국인이고 유투버이다 보니, 한국내의 다양한 특정 상황에 대해서 자주 분석해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같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밈이나 인터넷에서 활동등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는데, 이런 부분은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아요.



이 책은 한국 상황에 맞추어서 보편적인 전 세계의 상황과 달리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따라서 정확한 실험을 다 할 수 없으니까 실험내용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즉, 인지 심리학과 행동 심리학을 잘못 이해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장점이 있지만, 흔히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이 책을 잘못 이해하면 자신의 주변의 정상인들을 모두 비정상으로 착각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주의해서 본다면 괜찮지만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자신에게 이 책의 다수가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여 자신을 파악하고 단점을 고쳐 볼수 있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과 다름이 틀린것은 아니며 자신의 개성이며 오히려 특정 심리학 효과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술에 빠지지 않고, 투자에서 문제가 없이 진행할수 있기도 한 장점이 있을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이틀에 한권 읽기 목표에 도달하였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와 책리뷰를 같이 하기로 한 다음에 책 한챕터 + 게임 한단위(30분)를 섞어서 리뷰 준비를 하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책 읽는 시간이 적긴 한데, 게임을 30분 이하로 플레이하면 게임진행이 좀 어렵긴 하니까요. 책 여러 챕터로 늘려야 할까? 생각도 했는데, 챕마다 챕터의 양이 다 달라서 이렇게 하긴 어려울 것 같긴 하였어요.


그래서 이틀에 한권은 읽기로 해서, 하루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그 날 책을 다 읽지 못하면 다음날은 책을 완독하고 게임은 안하고 게임하는 단위는 이연시켜기로 했는데, 이렇게 했더니 하루는 게임리뷰 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책 챕터가 많이 나눠진 책을 한번 읽으면 게임준비를 위한 시간이 매우 많이 늘어나서요^^. 아마도 그냥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그동안 이래도 밀려 있었던 책리뷰 준비가 어제로 따라잡았네요. 오늘은 게임리뷰 준비를 드디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잠시 볼륨이 큰 책들이 연속해서 있다가 이번주는 볼륨이 작은 300페이지 정도의 책이 연속해서 있어서 따라잡게 되었네요.



● 포트폴리오에 12종목을 추가하기는 하였네요.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우리나라 주식투자에서 미국내 상장된 주식수만큼 종목이 있다보니 중소기업 주식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러다 보니 주가가 낮은 종목들이 많아요. 물론 주가보다 시총이고 시총에서 주식수를 나누면 주가라서 대형주가 주가가 낮은 종목이 있을 수 있고 소형주인데 주가가 높은 종목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보통 소형주들이 주가가 낮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1$ 미만보다 더 낮은 가격이 상장폐지가 되는 것고하 유사한 정책을 한다고 하는데, 1000원 미만 동전주는 상장폐지가 되고, 액면가 미만 주가도 상장폐지가 되니 조심해야 되어요.


예전에는 최근 1년간 1000원 이상 주가를 기록하지 못한 종목은 매수하지 않았어요. 이제 2000원으로 올리고 저점에서 1000원 미만 종목은 매수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래도 경제위기가 되면 위험한 주식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종목의 펀더멘탈이 나쁜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중소기업주식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닌데,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되어도 1년안에 1000원을 못넘어서 안산 주식도 있지만, 추가로 더 많은 종목이 매수 불가에 걸렸어요.


일단은 100종목 단위로 제가 살수 있는 주가를 올릴 계획이에요. 적립식 매매는 한 종목에 여러번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를 하게 되는데, 분할 매수가 많다는 것은 주가가 높으면 하기 어려워요. 100만원 주식 100번 사려면 1억이 필요해요^^. 그 이상 횟수로 분할매수를 하니까 더 필요하지만 대략 그정도는 있어야 해요. 그리고 100종목 이상 분산하므로 100만원 주식을 사려면 제 투자금이 100억 정도 있으면 되어요. 그러니까 아직은 스몰캡을 자주 사요^^. 투자액과 분산투자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에 따라서 주가 최대치가 결정하면서 서서히 늘려가야 하는데 아직은 처음 정한 가격에서 상승하진 못하고 있네요^^.


주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 변동성도 높아질수 있는데, 10000원 주식이 5000원 되는 것과 30000원 주식이 15000원 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지요^^. 반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아직은 초보자 버전이긴 하여요. 물론 초보자 버전이 주식에서는 더 어렵긴 하고, 변동성 이외의 부분에서 리스크도 더 높아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전체투자액의 크기에서 일정 비율을 주식에 투자하고 그 비율에 미만하게 되면 종목을 추가하는데, 12종목 추가를 하여야 함~! 이라는 수치가 나왔어요.


그래서 어제 급히 12종목을 추가했는데, 일부 종목을 투자할 수 없게 되면서, 기존에 매도한 종목도 다시 매수할 수 밖에 없었네요. 물론 이 주가 범위에서 더 이상 매수할 종목이 안보이면 100종목 이전에도 주가 최대범위는 올라갈거에요.


새로운 종목을 사게 되면 약간 주식 투자 준비에 시간을 더 많이 써야 하여요^^. 이 부분도 책리뷰와 게임리뷰에 약간 영향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어제 12종목 추가 미션도 완료~! 크게 시간을 잡아먹는 일들을 하나씩 완료해 나가고 있어요^^. 어제 산 종목들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 뉴스 읽기 4월 24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A4%ED%94%BC%EC%85%9C-%E9%9F%93-%EC%B6%95%EA%B5%AC-%EA%B2%BD%EC%95%85-%EC%9D%B4%EB%A0%87%EA%B2%8C%EA%B9%8C%EC%A7%80-%EC%86%90%ED%9D%A5%EB%AF%BC-%EA%B3%B5%EC%8B%9D%EB%B0%9C%ED%91%9C-%EB%8B%A4-%EC%A0%91%EC%97%88%EB%8B%A4-%EB%B6%81%EC%A4%91%EB%AF%B8%EC%9B%94%EB%93%9C%EC%BB%B5-%EC%9C%84%ED%95%B4-%EC%8B%A0%EA%B7%9C-%EA%B4%91%EA%B3%A0-%EC%B4%AC%EC%98%81-%ED%8F%AC%EA%B8%B0-%EC%B6%95%EA%B5%AC-%EC%84%A0%EC%88%98%EB%A1%9C%EC%84%9C-%EC%A0%95%EB%A7%90-%EC%A4%91%EC%9A%94%ED%95%9C-%EB%8C%80%ED%9A%8C-%EC%97%AC%EA%B8%B0%EC%97%90%EB%A7%8C-%EC%A0%84%EB%85%90%ED%95%B4%EC%95%BC/ar-AA21uoNZ?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피셜] 韓 축구 경악, 이렇게까지...손흥민 공식발표, 다 접었다. '북중미월드컵 위해 신규 광고 촬영 포기' → "축구 선수로서 정말 중요한 대회, 여기에만 전념해야"


제목은 살짝 오버했지만, 보통 이 정도 오버는 평범한 오버이니까요^^.


제가 축구 선수라면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축구 실력도 뛰어나지만 인성도 이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마 앞으로 다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축구 선수들이 길어도 30대 중반에는 은퇴를 하고 간혹 40대이상까지 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아주 소수의 선수들 뿐이지요. 대부분은 아주 짧은 시간에 돈을 벌어요. 그런데 이렇게 광고를 포기하고 팬들을 위해서 축구에 전념하겠다는 선수를 우리가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어요?


손흥민과 같은 시대에 살고 손흥민의 축구를 봤다는 점이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 과거 손흥민의 비디오 데이터를 사용해서 광고를 만드는 것은 허락해도 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지난 월드컵에서 광고를 너무 많이 찍었다는 팬들의 불만까지 생각한 손흥민의 팬들을 위한 사랑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월드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나오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축대 선수들 모두 만족한 월드컵이 되면 좋겠어요.


손흥민 선수는 국대 캡틴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캡틴인기도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