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읽기 4월 26일
이번주는 별로 피곤하진 않았는데 토요일에 별로 한것이 없네요. 책도 절반밖에 못읽었어요. 볼륨이 좀 큰 책인데 내용은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를 위한 책이라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왠지 집중이 잘 안되었던것 같네요. 그래서 리뷰 없이 뉴스 읽기만 오늘 할께요. 그런데 어제는 주식 뉴스가 대부분이 나왔어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EA%B3%A0%EC%A0%90-%EC%9E%84%EB%B0%95%ED%96%88%EB%82%98-%ED%8A%B8%EB%9F%BC%ED%94%84-%EB%92%A4%ED%86%B5%EC%88%98-5%EC%9B%94-%ED%95%98%EB%9D%BD%EC%9E%A5-%EB%B9%A8%EB%A6%AC-%EC%98%A8%EB%8B%A4-%EB%A8%B8%EB%8B%88/ar-AA21xpP3?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고점 임박했나...트럼프 뒤통수, 5월 하락장 빨리 온다[머니+]
우리가 감시사회에 살고 있는 것은 맞아요. SNS에서 미국에 대해서 안좋게 말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트럼프 뒤통수라는 제목이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이러한 부분은 인터넷 뿐만 아니라 IoT기기등을 통해서도 수집되고,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기기를 통해서 수집되므로 주의해야 되어요. 제가 안가진 다른 사람의 기기로도 수집되므로 그런 웨어러블등을 사용하면 민폐이기도 하지요. 저는 트럼프에 대해서 부정적 생각이 없이 뉴스 제목을 인용한 거에요.
이번 주가 상승은 AI버블이긴 하여요. 지나치게 올랐어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6200 → 2500 으로 떨어지면 다른 주식들도 절반 이상 떨어질수 있어요. 그리고 주가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도 꽤 걱정이긴 하여요. 며칠전에 제가 포스팅에 잘못 작성해서...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 좋겠어요를 앞의 '미국 정책과 다르게 하면'을 빠뜨렸더라고요. 예외 조항이 많아서 펀더멘탈이 좋은 주식은 이 규칙에 적용되지 않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실적이 좋은 주식 몇개가 나왔다고 해도 6200은 지나치고 3500정도까지 가는 것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그래도 버블이에요 했을지도.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빨리 떨어지는 것이 더 좋아요. 시간을 끌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이 더 많이 다치고 포모 증후군이 있는 분들만 많이 다치게 되니까요.
저는 선거 이후에 떨어질줄 알았는데 좀 더 빨리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가 나와써 신기했어요. 어쨌든 메모리 반도체는 거의 대부분에 다 들어가는데 경기가 좋아지지 않았음에도, 경기가 좋으면 모든 IT기기가 많이 팔려서 여기저기 메모리 반도체가 다 쓰이면서 메모리 가격이 올라야 하는데, 그와 달랐어요. 미국의 금리 인상이후에 조금 금리를 내린 수준에서 오직 AI때문에 이 정도 오른 것은, 시스템 반도체도 아니고 메모리 반도체가 올랐다는 점에서, AI버블이라고 보여요. 게다가 AI에 대해서 오히려 질적으로 좋지 못해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심한 상태에서 B2C서비스를 하는 AI기업이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를 의미함)들 종목들만 밀어올렸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온 상황은 버블이 심한 상태이고 이 버블이 깨져야 할 것 같아요. 더 오르면 더 많이 떨어질 뿐이기도 하고요. 오히려 빅테크가 AI 안하면 실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빅테크 기업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안만들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실적이 나빠지더라도 뭔가 계속 시도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잡혀 있는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AI가 아닌 다른것좀 시도해야 할 것 같네요. AI는 가능성은 소비자들의 반발로 점점 더 줄어드는 느낌이고 아직 기술력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오답률을 없앨 수 없는 AI의 한계상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속될 것이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여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markets/%EC%BD%94%EC%8A%A4%ED%94%BC-%EC%82%AC%EC%83%81-%EC%B5%9C%EA%B3%A0-%EB%9E%A0%EB%A6%AC%EC%97%90%EB%8F%84-pbr-0-1%EB%B0%B0-%EA%B8%B0%EC%97%85-%EC%88%98%EB%91%90%EB%A3%A9/ar-AA21ACGl?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사상 최고 실적에도...PBR 0.1배 기업 수두룩
국내 시장이 버블이라는 또 다른 증거에요. 일단 PBR이 지나치게 낮은 기업들중에 좀비 기업은 사실 제거해야 되어요. 좀비 기업은 망할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바닥을 기어야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고 PBR로도 0.1이하가 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주식이 종이조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종목이 PBR 1이 되길 기대할수는 없어요. 그럼에도 PBR 1배 이하가 너무 많아요.
기사에도 있듯이 코스피 63.5%, 코스닥 38.8%가 PBR 1배 미만이에요. 수익을 잘내는 기업도 PBR 1배 이하가 많지요. 이 숫자가 다 망할 기업은 아니에요. 오히려 이 기업들 중에 당장 사고 싶은 기업들도 많아요.
지수는 6200을 넘었어요. 이 정도라면 저평가 기업들의 기준을 PBR 1.5로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심지어 한국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해서 주가를 올린다고 했는데, 저평가 주식은 그대로에요. 이번 정책이 문제가 되는 것이 이거에요. 위에 말했듯이 AI버블로 테마주로 상승했지, 질적으로 저평가가 개선되지 않았어요.
이 정책이 쉬운 정책은 아니에요. 이게 쉬운 정책이었다면 모든 정부가 하겠다고 했겠지만, 쉽지 않으니까 안했겠지요. 투자자들에게 PBR 1이하 주식을 사세요~! 라고 권해야 하는데 결국 투자는 투자자들 책임이고 이러한 부분에서 투자자들 마음이 바뀌기는 어려울 거에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 저는 정책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떤 정부도 쉽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코스피 5000넘었다고 정책이 성공한듯한 인터뷰는 살짝 걱정스럽긴 하네요. 제대로 되지 않은 정책이었으니까요. 오히려 버블로 5000찍으면 최악이에요. 그 버블이 파괴되면 저평가 주식은 주가도 안올랐는데, 주가가 더 떨어지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1000원 미만 주식 상장폐지가 이래서 더 무서운 거에요. 제가 가진 동전주도 있는데 주식 병합좀 부탁드려요^^. 액면가보다 주가는 높은데 동전주라 주식 병합만 하면 되는데...그런데, 버블이 깨지면서 주가가 더 떨어지면 살짝 위험해질 수 있어요. 예외 규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배당수익률 3%이상같은 거요. 동전주도 배당주는 주식 많으니까요.
버블 붕괴는 분명히 있을 거에요. 메모리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업종이 아니에요. 즉 영업이익은 크게 변화하고, 이 변화는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변화하고 때론 침체되기도 하는 업종이에요. 그러나 저는 빨리 깨질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5월에 깨질수도 있다는 예측 기사가 어제 많이 나왔던데, 언제 버블이 터질지는 모르겠으나 버블 터지기 전에 목표주가에 가까운 주식들이 더 빠져나가고 오길 기대해야 되겠네요. 적립식 투자라 매도되면 더 적은 주식 보유 비율로 하락장과 만나게 되니까요. 하락시 수익률 하락폭이 줄어들거에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4월 말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버블을 만들면 아프지만 버블이 터지는 과정도 같이 지나야 주식 시장이 치유되어요. 상처로 고름이 쌓이면 짜내야 하듯, 아프지만 터져야 할 버블은 터져야 하여요. 정책이 오히려 버블을 만들어 버렸는데, 버블을 잘 즐긴 분들도 많을 거에요. 이제 버블을 터뜨려서 없애야 하는 시점이긴 하여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C%EB%AF%B8%EB%A7%8C-%ED%84%B8%EB%A6%B0%EB%8B%A4-%EC%A3%BC%EC%8B%9D%EA%B1%B0%EB%9E%98-12%EC%8B%9C%EA%B0%84-%EC%97%B0%EC%9E%A5%EC%97%90-%EA%B0%9C%EC%9D%B8%ED%88%AC%EC%9E%90%EC%9E%90%EB%93%A4-%EB%B0%9C%EB%81%88-%EC%9E%90%EB%A7%89%EB%89%B4%EC%8A%A4-sbs/vi-AA21CVxm?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자막뉴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제도는 미국제도를 모방하고 있어서, 좀 자체적인 제도를 만들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24시간 거래를 한다고 해도 비포마켓, 에프터마켓같이 장외거래를 활성화할 것 같네요. 정규장은 정규장대로 하고 장외거래만 신설할 것 같아요.
이런 경우는 장외거래의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장의 장외거래도 가능은 하나 거래량은 많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정규장 24시간은 별로 바라지는 않아요. 잠은 자야 하니까요. 게다가 저는 정규장에 접속하지 않고, 예약매매를 걸어두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서 바뀌는 부분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종가가 기준이 되어서 시초가 매매를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내가 다음날 제시하는 호가가 현재가와 많이 차이날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요. 하지만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의 장외거래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주식 거래자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장마감 이후에 아마도 자동으로 거래되도록 할 것인데 이후에 환율 관리가 더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 외국인 거래자가 매도후에 팔고 나가거나 혹은 한국 주식 살때 들어오는 외환으로 인해서 환율이 크게 더 변동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관리가 잘못되면 금융위기를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이쪽 관리만 잘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이에 더해서, 공시의 외국어 지원. 아마 영어만 지원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사업계획서의 영어 지원등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포마켓/에프터마켓으로는 주가의 영향을 크게 주진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장기 투자자들의 유입을 더 많이 할수 있다면, 그런 노르웨이 국부펀드나 그 밖의 장기투자자들을 많이 들어오게 한다면 한국시장의 저평가를 개선할 수 있고, 또한 많은 기업들이 영어로 공시하고 사업계획서를 낸다면 또다른 투자의 기회로 한국시장을 바라보면서 대표적인 종목 이외에도 외국인 투자를 이끌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정규장 확대만 아니면 반대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정규장은 오후 8시까지만 늘렸으면 하네요^^. 혹은 6시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NXT 거래소처럼 비포마켓/에프터마켓을 운용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거래시간 증가는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네요. 한국시장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가장 좋았던 정책인것 같아요. 한국시장 내에서 만으로는 저평가 개선이 힘들거에요. 지금까지 테마주등만 많이 오르는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장기투자를 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장기투자의 성과를 보여주여야 한국시장의 저평가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늘은 독서를 목표까지^^. (독서에 관한 일상)
주식에서 성공한 투자자들 중에서 대부분은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여요. 워런 버핏은 하루에 500페이지 읽는다고 했고 그 이상을 읽는 분들도 많지요. 독서 자체가 지식을 얻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생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 반대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혹은 AI에게 물어보고 주식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데, 그런 단편적인 지식은 오히려 사고하는 방식에서 도움이 잘 되진 않는 것 같아요. 저의 경험으로도요. AI는 심지어 오답률이 심각하게 높아요.
저는 하루에 500페이지는 아니지만, 이틀에 1권정도로 목표를 정했는데, 토요일까지 읽어야 하는 책을 어제 절반밖에 못 읽었네요. 변명이라는 거의 600페이지짜리 책이에요~!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용으로는 매우 쉬운 책이여서 빨리 읽을 수 있음에도 집중을 안한 탓이기도 하여요.
오늘은 마저 읽어야 되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