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게임들은 짧게 플레이한 다음에 게임리뷰를 포기한 게임들도 있어요. 이런 게임들이 많아지면 그때그때 소개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게임리뷰를 하루 쉬고 평가안하는 게임이 왜 안하는지 설명하려고요. 이 게임들은 훗날 게임리뷰 하려고 다시 플레이할수도 있어요.



게임을 처음하고 느낌에 따라서 좋은 게임일지도? 혹은 평균이하일지도~! 로 나뉘게 되어요. 구체적인 게임밸런스 평가를 안하기도 하였어요.


● 동방대전쟁 ~ Touhou Big Big Battle


PVP를 기반으로 하는 AOS 게임으로 보이는데 2D 형태이고 서로 일방으로 통하는 길에서 싸우는 조금 다른 방식이에요. 즉 탑, 미드, 바텀 같은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길에서 싸우게 되어요. 몬스터들도 각 캐릭터들이 게임을 하면서 성장시킨 몬스터들이 나와서 같이 싸우는 것 같아요.


게임이 민첩성을 요구하는데, 민첩성이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AOS장르에서 다른 팀원들에게 민폐를 주기 싫어서 잘 안하는 편이에요. 아직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요. 팀전은 민폐가 될까봐 잘 안하는 편이에요.


게다가 잘하지도 못할 게임의 시스템이 다른 게임과 다른 점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조사하는 것도 조금 귀찮기도 했고요.


게임은 전반적으로 탄막 기반 AOS로 괜찮은 게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요. PVP를 좋아하고 민첩성이 괜찮은 유저라면요.


● CRUSH CRUSH


미연시 + 클리커인데 클리커에 미연시를 어떻게 조합했는지 알아보려고 게임을 했어요. 좀 내용이 글로서는 15금을 조금 넘어서는데 사진등의 수위는 15금을 넘지 않아요. 스팀에서도 성인용 게임으로 분류하지 않는 게임이에요.


게임시스템은 확인할 만큼은 플레이했어요. 제가 클리커 류를 좋아하지 않으며, 클리커라고 해서 아이템을 잘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이템을 시간에 맞추어서 주는 것 뿐이지요. 게임을 하면서 게임시스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정도로는 플레이해서 이해했는데, 게임리뷰할정도로 플레이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왔어고,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서 평가하지 않음으로 결정했어요.


● OverField


그래픽도 콘솔 그래픽과 비슷한 점이 제가 선호하는 그래픽 스타일이고, 게임내용도 초반부분이지만 마음에 들었지만, 이 게임을 통해서 3D 게임에 약한 부분이 나왔어요. 게임에서 좀 특이하고 좁은 곳을 많이 다녀야 하는데, 이런 곳에 가면 바로 멀미가 느껴졌어요. 30분 게임하고 바로 멀미때문에 힘들어하다가 1시간 플레이한뒤에 바로 게임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


● That One Otter Game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2인 협동 플레이를 해야 해요. 게다가 2명중 한명은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하여요. 1인가구이면서 전용 컨트롤러가 없는 제가 제가 2인 협동 플레이 + 전용 컨트롤러 사용게임을 왜 다운로드 받았을까요^^?


게임의 내용은 귀엽고 재미있게 잘 만든것 같아요.


● WARSAW


이 게임은 매우 잘 만든 게임일 가능성이 있어요. 폴란드가 독립하는 과정에서 레지스탕스를 게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좀 특이한 점이 있었어요. 우리가 일제시대때 독립군의 저항등을 생각하면 될거에요. 그런 점에서 접점이 있어요.


게임자체는 시뮬 RPG라고 불리는, 장르에 시뮬이라는 단어를 써도, 시뮬레이션과 전혀 접점이 없고 전략 게임과 접점이 있는 RPG 장르인데, 일단 필드를 움직이다가 적에게 발각되면 시뮬 RPG같은 전투가 시작되어요. 시뮬 RPG 장르를 제대로 말하려면 시뮬 RPG가 아니라 전략 RPG가 맞을 거에요. 왜 전략 게임 방식으로 싸우면서 시뮬레이션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쓰는지 모르겠어요.


이 게임은 초반(튜토리얼)에는 적을 모두 전멸시키면서 진행시켜도 별 무리가 없었는데, 실제 스토리에 들어가자 모든 적을 다 죽일 수 없도록 되어 있었어요. 게임밸런스가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 캐릭터들이 레벨도 있고 적을 죽여야 경험치를 얻으며, 적을 죽이면 추가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이런 게임은 적정수는 잡아야 하고 적정수는 도망가야 하는데 이런 것을 정확히 알고 게임하려면 꽤 여러번 반복해서 경험을 가져야 해요. 이런 부분이 저랑 안맞는 부분이긴 하여요. 게임자체는 괜찮은 듯 하나 리뷰하려면 꽤 반복해야 하고, 시뮬 RPG를 싫어하는데 해야 한다는 부분도 영향을 주었어요.


● 90 Minute Fever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인데 싱글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요. 이런 게임들은 장기 계획을 만들고 실천하려면 싱글 플레이가 지원되어야 하는데, PVP로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만들면 게임진행이 매우 늦어져서 육성들으로 팀을 키우는 것이 매우 힘들어져요.


피파 온라인 1에서 스포츠 게임에서 어떻게 싱글 플레이와 PVP를 결합해야 하는지가 제시되었고,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에서도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는 온라인 게임이 나오고 있는 시기여서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서 장기계획을 못짜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평가 안함으로 하였어요.


훈련등을 캐쉬 아이템 팔기 위해서 비정상적으로 바뀌어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 메탈슬러그: 각성


메탈슬러그 게임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 어디가 메탈슬러그인데? 라고 느껴졌어요. 메탈 슬러그보다는 평범한 사이드 뷰 액션 게임 느낌 뿐이었어요.


● 운명의 여신: 미소녀 RPG


캐릭터 수집/조합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에서는 수동 전투를 반드시 지원해야 해요. 개발자가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조합과 전투 방식을 발견하는 것이 목적인데 수동 전투가 없으면 경우의 수가 크게 줄어서 개발자가 예상한 플레이 이외에는 할 수 없어요. 즉 좋은 캐릭터 티어별로 나누고, 공격력 순서대로 나열해서 그 순서대로 파티를 정할 수 밖에 없고 딱 그정도 공격력과 방어력 만큼만 성과가 나오기 쉬워요.


'각각은 평범한 캐릭터들인데 조합으로 만들면 훌륭한 캐릭터 대충 조합한 파티보다 더 뛰어난', 같은 일은 자동전투에는 없고 수동전투에서만 나오는 거에요. 자동전투 게임 + 캐릭터 수집/조합 게임은 할 필요가 없어요.


● 토치라이프: 인피니티


게임시스템등 대부분의 것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오픈 월드 RPG 게임을 하기엔 이젠 너무 이런 게임에 지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할지도 모르겠으나 지금은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이에요. 몇십년간 주류로 있으면서 너무 많이 한 게임장르이니까요.


● Altitude


사이드뷰 슈팅 게임으로 보이는데, 15년이상 서비스된 온라인 PVP 게임입니다. 조작이 간편하지만,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15년 이상된 게임이 아직도 서비스된다는 것은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고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조작에 서투르고 낮은 레벨이라서 기체와 무기가 매우 허약한데 고인물을 상대로 이길려면...아무래도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VP게임에서 아드레날린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저의 문제인데, 이 게임을 하면 고통 받을 것 같아요.


● Blackout Football


축구(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싱글플레이 지원하지 않는 PVP 게임에 선수카드 가챠 게임이라면 이 부분까지 읽고, 혹은 여기까지 완벽하게 같다면 그 게임은 안하시면 되어요. 어차피 리뷰해도 비추천 게임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그냥 튜토리얼에서 그만뒀어요. 이 게임은 선수만 가챠가 아니라 훈련등 모두 가챠에요.


● Otherworld Legends


final fight 나 dungen & dragon 같은 유형의 액션게임이에요.


최근에 이런 유형의 게임은 3D로 좀 더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주류인 것 같아요. 몇년전부터 그런 게임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긴 하였어요.


2D로 잘만들면 3D 게임보다 더 좋은 게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게임은 특정 공격을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공격 속도가 너무 빠른 느낌이에요. 이 정도 민첩성 요구되는 게임은 프로 게이머 정도는 되어야 될 것 같은데 같은 느낌의 민첩성을 요구되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그냥 아이템, 레벨빨로 게임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냥 일반 RPG 게임과 유사해지는데 이런 장르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건가? 같은 느낌....그래서 하고 싶진 않아진 게임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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