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memory of her eating that sugar came to him these days, as it had infrequently throughout his life. As he thought about this, he understood that the poor girl had just desperately wanted sweetness in her life. - P39
하지만 이상하지. 나는 소랑이 좋다. 답답하고 막막하고 멋진 사람하나 없는 여기에서 아무도 모르게 한 살 한 살 나이 먹는 날들이 좋다. 소랑의 모든 것들이 좋지는 않지만, 그것들이 내 마음을 불편하게도 하지만, 어지러운 속도와 무리에서 떨어진 채 고요하게 읽고 이따금 쓰는 것이 좋다. 읽고 쓰는 사람을 만나길 바라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시 이야기, 책 이야기 하는 것도 좋다. - P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