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는 얼큰오뎅탕을 배달시켰다. 사무실 테이블에 꺼내놓고 먹으려는데 종이그릇 밑으로 자꾸 국물이 새나오는 것 같아서, 어어, 이거 새는건가 설마, 하고 그릇을 들었더니 밑이 뻥- 뚫려버렸........
뚫린 구멍으로 국물이 폭발해버리고 오뎅도 우두두두 다 떨어져버렸.........................
삶은....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