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루시의 사랑은.. 뽈선생인가????????????????



(여러분 알려주지 마세요. 제가 읽어나가겠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흑흑)


존도 싫고 뽈도 싫다!!! 크리스토퍼 나와라!!!!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부만두 2022-12-1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도 뽈도 싫어요!!!

다락방 2022-12-15 11:18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 존 읽을수록 너무 마마보이인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22-12-15 11:22   좋아요 0 | URL
뽈은 읽을수록 담배 쩐내 나는 꼰대인 것입니다 ㅎㅎㅎ

다락방 2022-12-15 11:24   좋아요 0 | URL
꼰대인것 너무 알겠는데 루시는 호감을 가지고 보네요. 그렇지만 밉지 않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마음 참 모르겠는 마음....

단발머리 2022-12-15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
롱!
🤪

다락방 2022-12-15 11:38   좋아요 0 | URL
아 미치겠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이로 2022-12-15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락방님!
저도 처음 빌레트 읽었을때
오랜만에 참 많이 두근거렸던 기억에 댓글달아요ㅎㅎ
그 떨림을 즐기세요~^^

다락방 2022-12-15 12:3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모모이로 님. 빌레뜨 덕에 이렇게 모모이로 님과 인사를 나누게 되네요. 그런 점에서 고마운 책입니다. 후훗.
존..에게로 마음이 기울어 가고 있고, 존의 편지를 앞으로 기다리게 될 루시를 보노라니 루시에게 백팔배를 권하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2-12-15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다락방님, 저 2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ㅋㅋㅋ

독서괭 2022-12-15 13:51   좋아요 0 | URL
2022 서재의달인 축하드립니다^^

다락방 2022-12-15 14:22   좋아요 1 | URL
네?? 2권 중반까지도 누구랑 사랑하게 되는지 모른다고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2022-12-15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증나요. 가스라이팅이에요.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다락방 2022-12-15 15:34   좋아요 0 | URL
아 둘 중 누구라도 싫긴한데 ... 어쨌든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22-12-15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뽈선생요????
갑자기???
이건 또 무슨 관계??
그리고 크리스토퍼는 누구???
요즘 너무 책을 겹쳐 읽다 보니 헷갈리네요.
아...그리고 저 그거 샀어요.
에코백 아닌 에코책요ㅋㅋㅋ

다락방 2022-12-15 15:36   좋아요 1 | URL
뭔가 뽈선생 못생겼지만 미워할 수 없어~ 이런 마음으로 자꾸 대하더라고요, 루시가? 그래서 아아 자기 안예쁘다고 생각하니까 남자의 내면을 보고 진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ㅎㅎ 계속 읽어볼게요. 과연 누구랑 사랑하는지 말입니다.

에코책 사셨군요! 껄껄. 책나무님, 뭐가 됐든 다 화이팅!!

(크리스토퍼는 링크한 영상의 가수입니다 ㅋ)

서니데이 2022-12-1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알라딘 서재의 달인과 북플마니아 축하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락방 2022-12-16 07:48   좋아요 1 | URL
네, 서니데이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 감사합니다!!

건수하 2022-12-18 00: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둘 중 하나가 맞는 건가요? 둘 다 별로야~~~

다락방 2022-12-19 08:02   좋아요 0 | URL
저도 둘 다 별로입니다. 둘 중 하나가 맞는지 아닌지는 책을 끝까지 다 읽는다면 알 수 있습니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