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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여기, 하루키 1인분이오 -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일인칭 단수>
2020-12-30
북마크하기 하루키 마술 비결은 우리의 외로움 -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여자 없는 남자들>
2020-11-22
북마크하기 행복한 사람은 소설을 쓰지도 읽지도 않는다 - 『윌리엄 트레버』 (공감18 댓글8 먼댓글0)
<윌리엄 트레버>
2020-09-04
북마크하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다고 쉽게 말할 수 없는 ‘윤리‘ 문제 - 『2018 제9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18-07-2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어떤 미소의 중심 - 최은영 『쇼코의 미소』 (공감23 댓글9 먼댓글0)
<쇼코의 미소>
2018-06-14
북마크하기 17편 중 로런스 블록 <자동판매기 식당의 가을>(최고!),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바닷가 방>, 조너선 샌틀로퍼 <밤의 창문>, 워런 무어 <밤의 사무실> 정도만 읽을 만했지 장르문학을 떠나 작품성으로도 대체로 매우 실망스러웠다. 호퍼 그림의 카리스마 반도 못 따라잡은 듯. 부디 다른 분은 즐독을; (공감22 댓글8 먼댓글0)
<빛 혹은 그림자>
2017-10-08
북마크하기 절대적으로 재밌는 픽션을 위해 - 할란 엘리슨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공감27 댓글9 먼댓글0)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2017-09-18
북마크하기 총구를 벗어난 환상탄. 할란 엘리슨을 만난 내 첫 인상. 이 정도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가는 보르헤스 이후 오랜만이다. 퇴폐와 폭력이 가미된 보르헤스랄까. 그를 좋아하긴 어려워도 그의 작품을 무시하긴 더 어렵다. SF로만 규정하기도 어렵 ˝용암과 메스를 갖춘 독설가˝란 심완선 칼럼에 동의!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제프티는 다섯 살>
2017-09-10
북마크하기 여러 사람이 두루 궁금해하고 찾을 책 (공감34 댓글12 먼댓글0) 2017-09-0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청춘과 상실을 언제까지나 썼을 피츠제럴드 (공감28 댓글2 먼댓글0)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2016-12-12
북마크하기 일요일에 브라우티건을 읽는 일은 완벽한 하루 혹은 서정이라고... (공감17 댓글21 먼댓글0) 2015-09-06
북마크하기 너무 많은 어제 (공감13 댓글7 먼댓글0)
<어젯밤>
2015-06-02
북마크하기 <틀뢴,우크바르,오르비스 떼르띠우스> ˝거울과 성교는 사람의 수를 증식시키기 때문에 가증스러운 것˝(p18) ˝눈이 핑핑 도는 성교의 순간에 있어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사람이다.˝(p57) 이런 문장들이 가득한 책을 격찬하는 것이 내 임무다! (공감5 댓글4 먼댓글0)
<픽션들>
2015-05-03
북마크하기 독일 현대 단편소설의 붉은 산호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5-03-27
북마크하기 영원할 일인분의 상실감 - 왜 단편소설인가 (공감1 댓글0 먼댓글0)
<디어 라이프 (무선)>
2014-11-29
북마크하기 파랑을 지우고 남는 빨강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