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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야후! 재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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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0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캔모아 빙수...둑인다!
제 친구는 피자 먹으러 가서 그랬대요.
파자마 치즈 주세요!(파마산 치즈)
윽~~아는 척 말아야 해.

L.SHIN 2010-06-10 17:51   좋아요 0 | URL
ㅋㅋㅋ 저는 9번이랑 17번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마노아 2010-06-1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웃긴 것 많아요.^^ㅎㅎㅎ

L.SHIN 2010-06-10 20:18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그쵸? ^^

순오기 2010-06-1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배 아파라!
연신 빵빵 터지네요~~ㅋㅋㅋ

L.SHIN 2010-06-11 13:57   좋아요 0 | URL
짧지만 여러 재미를 주니까, 이런 사연 개그들도 괜찮은 거 같아요 ^^

saint236 2010-06-1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40번이요. 택시 요금을 내야 하나요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렌탈 요그을 내는 건가요?

L.SHIN 2010-06-11 13:57   좋아요 0 | URL
ㅍㅍㅍㅍ 절반..? 택시 빌려탄 비용..?

후애(厚愛) 2010-06-11 0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재밌어요.^^ 특히 4번에서 엄청 웃었어요. ㅎㅎㅎ

L.SHIN 2010-06-11 13:58   좋아요 0 | URL
아...백설기 지우개..ㅋㅋㅋ

양철나무꾼 2010-06-1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NASA에 팔아먹을 수 없겠는걸요~

전,11번과20번이요.
11번,전 불끄고 코드 뽑는게 병적이예요.
언젠간 대목이라는 날,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고 나오면서 불끄고 코드 뽑고 나오다가 엄청 욕 얻어 먹었고...
다시 켜고 세팅 시키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대요~

20번은,종종 쉬고 싶으면 보건실이나 양호실 같은 데 가서 몰래 누워있잖아요.
그날도 잠시 쉬고 싶을 뿐이었는데,눈 떠 보니 온몸에 고슴도치처럼 침이 꽂혀 있었던 적이 있어요~

L.SHIN 2010-06-11 13:59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하, 나무꾼님 만만치 않은 걸요? 노래방 코드까지 뽑고 나오다니...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가정에서 전기 절약하는 습관을 나무꾼님처럼만 하면 좋을텐데.^^

양철나무꾼 2010-06-12 12:22   좋아요 0 | URL
절약 차원이 아니라 병적인 '기우' 때문이지만,
'~처럼만'소리 되게 오랫만에 들으니 해피한걸요~^^

Seong 2010-06-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 택배데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주도 경품과 자궁암으로 죽은 남자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군요... :)

L.SHIN 2010-06-14 21:26   좋아요 0 | URL
ㅋㅋㅋ 나름대로 택배기사의 센스가 돋보이는 대답이었습니다.
저도 '자궁암으로 죽은 남자' 이야기에서 웃음이 터졌지요 ^^;

자하(紫霞) 2010-06-1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배아픔...웃겨서~

L.SHIN 2010-06-14 21:27   좋아요 0 | URL
가끔은 이런 사연 개그도 괜찮은 것 같아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웃음)

2010-06-13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4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6-1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아고~~~ 오늘은 밤이 아니라 열심히 웃어주어요.

L.SHIN 2010-06-17 18:50   좋아요 0 | URL
ㅋㅋㅋ 이제 밤이 아니라 낮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