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本은 선바위, 山의 얼굴이다.

그 사이

한 그루의 나무이다.

희미한 소릴 가끔 내었던

뻐꾹새다.

稀代의 거미줄이다.


해질 무렵 나타내이는 石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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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1-2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대의 거미줄' 이런 표현에서 저는 자지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