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가 올라가면 오소리길

너구리가 내려가면 너구리길

 

어쩌다가 나물꾼이 걸어가면

시치미 뚝 떼고 나물꾼길

 

저마다 임자인 길, 임자 없는 길

 

                                 - 이현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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