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떠나고

나는 남는다.

울지마라 풀벌레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떠날 것을

어찌 몰랐단 말이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