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자기 안에 지상에 내려오는 전 인류를
비추고 있는 신성한 빛을 품고 있다.
자신이 알든 모르든 그 사랑과 지혜의 빛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모든 인간에게 있어 나날의 삶은
스스로 품고 있는 그 무한한 능력을 계발하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