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이형록

한강빙상어장1960년


 


 

 

 

 

 

 

 

 

 

 

경기 용인 설 전날1960년


 

 

 

 

 

 

 

 

 

 

 

경기 강화/아이들1067년


 

 

 

 

 

 

 

 

 

 

 

서울 자하문 소녀 1955년


 

 

 

 

 

 

 

 

 

 

서울 이문동 가족1956년


 

 

 

 

 

 

 

 

 

 

 

 

 

 

 

 

 

서울 평창동 소년 1956년


 

 

 

 

 

 

 

 

 

 

 

 

 

 

 

 

 

 

서울 서계동 1956년

이형록


강릉 태생인 이형록은 강릉 보통학교 고등과를 졸업한후 형 이상록이 경영하는 사진재료상과 사진관 일을 도우면서 사진촬영과 암실기법 등 사진과의 인연을 맺게 된다.

그런 그가 한국사진작가협회를 만든 임응식을 1934년 강릉에서 만나게 된다.

임응식은 일본에서 체신학교를 졸업한 후 무선전신사 자격증을 획득, 첫 직장으로 강릉 우체국에 발령을 받아 이형록이 근무하는 재료상에 필름을 구하러 왔다가 만나 강릉 사우회를 같이 만들게 된다.

6.25전쟁으로 부산 피난길에 올랐던 이형록은 부산에서 8사단 정훈부 군속으로 중부전선 전투에 참전, 평양까지 올라갔다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6.25를 겪으면서 초기에 추종했던 살롱사진을 청산하고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변신하였다
 

http://dicaevent.chosun.com/visual/art/1.ph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