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쉰다는 것은 마음의 활동을 멈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육신 전체에 스며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마음을 기울여서 자신의 손으로는 무드라(수인)를 맺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