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쉰다는 것은 마음의 활동을 멈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육신 전체에 스며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마음을 기울여서 자신의 손으로는 무드라(수인)를 맺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