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연 > 김기창-청산목가


 

 

 

 

 

 

 

 

 

 

 

 

 

 

 

 

 

 

 

 

 

 

 

 

보고 있으면...나도 모르게 어디 산골에 묻혀 유유자적하고 싶어지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김기창 화백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비도 그치고 눅눅한 오후. 다들 상쾌해지시길 바라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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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9-1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기창 화백 그림은 모두들 좋아하는 듯...전 말년에 그리신 그림들이 넘 좋더군요. 예전에 전시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넘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