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진보하는 시간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와는 다른 또 하나의 시간이 있다는 것을 먼저 인식하고,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순환하는 시간을 자기에게 되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야마오 산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