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문명의 이름으로 짓밟히고 희생된 원주민들의 삶속엔 삶과 자연을 바라보는 과학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지식과는 달리 수천년을 내려온 위대한 유산인 '지혜'가 있습니다. 그 지혜의 책들은 우리들을 보다 성숙하게 하고 삶을 보다 전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줍니다.
 | 우르릉 천둥이 말하다
우르릉 천둥 지음, 카르멘 해뜨는 포프 엮음, 조병준 옮김 / 나무심는사람(이레) / 2002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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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리안 일만년의 지혜
폴라 언더우드 지음, 김성기 옮김 / 그물코 / 2002년 1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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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언의 복음- 그들의 삶과 철학
E. T. 시튼 지음, 김원중 옮김 / 두레 / 2000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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