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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스티븐 킹의 이름만으로 산 책이다. 스티븐 킹은 어떻게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제대로 써내는 지, 괜한 질투가 나기까지 한다.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소설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은퇴한 형사와 범인과의 심리전을 잘 묘사했다. 호지스 형사를 주인공으로 3부작을 준비 중이라니 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미스터 메르세데스>
2015-10-01
북마크하기 엄청난 플롯이 담긴 건 아니지만, 인물들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소설이다. 세바스찬 베르크만이라는 범죄 심라학자는, 아마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프로파일일 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충격적이었는데 이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다만 오타가 좀 많다는 게 흠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살인자가 아닌 남자>
2015-05-25
북마크하기 심란하구나, 날씨도 몸도 맘도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7-18
북마크하기 나는 이 책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좀 억지스러운 전개가 그랬고 제목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물론 일본에 없었던 배심원제도에 대해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바는 알겠지만, 추리소설의 전개가 좀 얼토당토한 게 아닌가 싶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열세 번째 배심원>
2014-05-16
북마크하기 주말엔 스릴러~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08
북마크하기 추리소설을 너무 읽다보면...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1-12-20
북마크하기 연휴동안 본 책, 산 책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1-08-15
북마크하기 역시나 데니스 루헤인 (공감6 댓글5 먼댓글0) 2010-01-11
북마크하기 매력적인 사이코패스가 탄생한건가? (공감2 댓글8 먼댓글0)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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