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처럼

꼬옥 감싸안으면

마음 따뜻해

나의 존재는

당신이 주는 사랑

사랑, 하나요?

 

동네 사람들,

체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쑥~!

 

======================================= 그냥, 썰렁...하게 함 해봤어요.

두번째 사진때문에 한참 망설였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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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17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에서는 항상 반전^^;;;

울보 2006-04-17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호,,,,

하늘바람 2006-04-1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재미있어요

라주미힌 2006-04-1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신다 ^^

stella.K 2006-04-1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2006-04-19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4-19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마태우스 2006-04-19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하이쿠, 정말 대단하십니다^^

날개 2006-04-1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역시 치카님..^^
@-&-- @-&-- @-&--

해적오리 2006-04-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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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써보카행 들어와신디 다들 넘 잘써부난 구경만 할까 망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