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처럼
꼬옥 감싸안으면
마음 따뜻해
나의 존재는
당신이 주는 사랑
사랑, 하나요?
동네 사람들,
체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쑥~!
======================================= 그냥, 썰렁...하게 함 해봤어요.
두번째 사진때문에 한참 망설였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