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물만두님 - 15350원

야클님 -18170원

로렌초의 시종님 -17420원

sa1t님 - 13460원

chika님 - 12340원 -남의 이벤트에 혼선을 제공하시는군요. ^^ 뒤의 것은 제 맘대로 삭제

malzza님 -13760원

놀자님 -13750원

새벽별을 보며님 - 12700원

이매지님 - 14370원

따개비님 - 17990원

날개님 - 16350원

조선인님 - 17003원 -엥! 1원단위는 없단 말예요.

키노님 -16870원

울보님 - 15550원

흑백 TV님 - 11970원

아영엄마님 - 12345원

비연님 - 17770원

urblue님 -14950원

운빈현님- 16790원

비숍님 - 15380원

가시장미님 - 13500원

하루님 - 16790원

LAYLA님 - 19400원

paviana님 - 17630원

stella09님 - 14780원

panda78님 - 14610원

숨은 아이님 - 15550원

마태우스님 - 18383님 - 공식의 수정이 필요해요. ^^

세실님  - 12500원

지족초6년 박예진님 - 14560원

과일&추리가 좋아님 - 14198원

거친아이님 - 16460원

하늘바람 - 17310원

헥헥~~~ 에고 힘들어....

이제 발표합니다요. 저의 땡스투 금액은 15520원이었습니다.

따라서 15550원을 같이 찍어주시면서 숫자에 약하다며 자신없어 하신 울보님과 울보님을 따라한듯한(? ^^) 숨은 아이님이 30원 차이로 당첨자가 되셨습니다. 두분 축하해요. 울보님은 이제 숫자에 자신을 가지셔도 될 듯....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뭔가 좀 독창적인 이벤트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되면요...^^)

울보님 주소는 있구요. 숨은 아이님 아래에 댓글로 주소와 이름 연락처 남겨주세요.

2만원 상당의 책 고르는 것 잊지 마시고요. 뭐 금액은 약간은 넘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들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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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1-1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
역시 제가 좋아하는 5가 행운을 주었군요,,
이런 조금 자신을 가져볼랍니다,,

panda78 2005-11-11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울보님, 숨은아이님 축하드려요- ^^
저는 숫자찍기는 전혀 안 되더라구요. (이제 로또도 고만 사야...;;)

거친아이 2005-11-1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감축드리옵니다...숨은아이님도요...^^

urblue 2005-11-1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 축하드립니다. ^^

물만두 2005-11-1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울보님 숨은아이님 축하드려요^^
그런데 바람돌이님 치카가 무슨 힌트야요 ㅠ.ㅠ;;;

하루(春) 2005-11-11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벌써... 좀 낮출 걸...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어요. 잠시나마 즐거웠어요.

바람돌이 2005-11-1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는 그냥 요새 치카님이 워낙 신내림의 경지에 이른걸 두고 한 얘기였다고요. 그걸 구체적인 힌트로 생각하신 분은 만두님뿐이 아닐까? 근데 저는 솔직히 첫판에 만두님이 쓰신 숫자보고 1등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강호는 넓더라구요. ^^

세실 2005-11-1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울보님, 숨은아이님 축하드립니다.... 바람돌이님도요~~~~
거봐요 치카님 신내림 아니라고 했죠??????

울보 2005-11-11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모두 축하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좋은 금요일이네요,,

▶◀소굼 2005-11-1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숨은아이님, 울보님 축하드립니다~

chika 2005-11-1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제가 저렇게 얼렁뚱땅하게 넘기면 나와는 다른 숫자를 대지 않을까, 해서 그랬죠.(사실 저도 글 읽으면서 내가 내미는 숫자에 연연해 그 비슷하게 가면 어쩌나..걱정됐다구요. ㅡ.ㅡ)
어쨌거나 머... 울보님! 숨은아이님! 축하드려요~ ㅎㅎ

다소 2005-11-1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축하드려요.^^

조선인 2005-11-1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벌써 끝났군요. 근데 1원 단위는 없나요? 몰랐어요. 어쨌든 근사치면 되죠, 뭐. ㅎㅎㅎ

2005-11-12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11-12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숨은님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5-11-1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숨은 아이님은 어디로 숨으셨을까요? ^^

진주 2005-11-1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언제 이런 이벤트를?
으앵~제가 없을 때 햇군요..으아앙~~

바람돌이 2005-11-1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진주님 모르셨단 말입니까? 이런 쯧쯧...
다음번 이벤트는 꼭 진주님 안바쁠때 하도록 하지요. ^^

stella.K 2005-11-12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좀 더 쓸껄...울보님, 숨은 아이님 축하드려요. 바람돌이님 다음 이벤트는 언제하시나요? 흐흐.

숨은아이 2005-11-12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정말 제가 맞혔단 말씀입니까! 만 원과 이만 원 사이라 하셔서 딱 그 중간을 넘어선 값으로 찍었는데... 고맙습니다, 바람돌이님. 축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5-11-12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5-11-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그 그게요. 제가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면요. 헤헤~~
숨은 아이님/드디어 숨어있는거 그만두시고 나오셨네요. 헤헤~~

부리 2005-11-1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마태 녀석, 내 말 안듣더니 기어이 틀렸군!

바람돌이 2005-11-13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말예요. 그 이상한 공식 만들지 말고 부리님 말을 들었으면 딱 걸렸을텐데 말예요. 엉덩이 춤이나 신나게 보여주자고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