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란의 책놀이터] : 알라딘

새는 알 속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헤르만 헤세 - 서란

2007 8

글제목	작성일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몽실이의 삶,몽실언니 (공감4 댓글0 먼댓글0) <몽실 언니>	2013-11-26
	희망의 날개가 꺾인 사람들,1945 철원 (공감1 댓글0 먼댓글0) <1945, 철원>	2012-08-25
	감추어 두었던 욕망이라는 그림자,욕망해도 괜찮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욕망해도 괜찮아>	2012-05-24
	보듬어 안아 주고 싶은 그녀,내 이름은 망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망고>	2011-08-15
	짧지만 의미 있는,두근두근 내 인생 (공감1 댓글0 먼댓글0) <두근두근 내 인생>	2011-06-18
	아는 만큼 좋아하게 된다,우리 문화유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	2011-05-20
	생강,씹기도 뱉기도 애매한 그 알싸한 맛을 느끼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생강>	2011-04-24
	동전의 양면을 보듯 더블, 그 깊은 속까지 들어가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더블 - 전2권>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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