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없는 48개의 관문, 나와 마주 서는 48개의 질문!
무문관을 뚫어 내며 만나는 인문정신의 극치!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강신주가 관통하는 48개의 화두 

 

책 소개를 슬쩍 읽어본다.

완전, 내 스타일이 아니다.

표지도 마음에 안 든다.

사실, 제목도 마음에 안 든다.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냐니, 도대체 어쩌자는 건가?

 

그래도 장바구니에 넣는다. 

그래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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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14-06-1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강신주 님이 많이 야위어 보이는 건 제눈에만~

표지는 어둡네요,,, 그런데 매력있어요! ㅎ

단발머리 2014-06-19 08:53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사진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책 내용과 관계 있다고 해도, 전 별로예요~~ 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