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교수님 <지금부터 바꿔야 하는 것들> 2탄이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훈훈한 표지의 조국 교수님의 새 책은 내용도 훈훈할 거라 예상된다.
하지만, 훈훈하기로 한다면야 이들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다시 물어볼 것도 없이 금성무는 위의 사진 속 남자이고, 강동원은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남자이다.
진짜 금성무와 강동원도 매우 흡족해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