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에세이, 책장에서 내립니다.
여자 대통령, 우리도 알찬 여자 대통령 가질 수 있다 기대했던 맘, 같이 내립니다.
얼굴 마담은 싫습니다.
대선 전에 미리 한 판 해둬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정희,
끝없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