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루에 물을 넣어주고 골고루 섞어준다 . 

 

멥살가루를 고운 체에 내려준다 . 

 

찜통에 하트 틀을 넣고 멥살가루를 채워 준다 . 

간은 입맛에 따라 설탕 소금을 적당히넣어준다 .(설탕 4t,소금 1/2t)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5~20분간 찐다 . 

 

색을 낸 반죽으로 꽃과 잎을 만든다 . 

 

 

완성   

홍대 데이트는 꽃임이와 함께 했습니다 . 

음 소식 없는 꽃임이네 죄송해요 말없이 뜸해서요 . 

사실 이곳은 너무나 좋으나

글쓰는게 많아 부담이 됩니다 . 

제가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댓글도 많이 달고 싶지만 그것 또한 힘이드는 꽃임이네라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페퍼 하나 남기지요 그런 절 이해 해주시고 사랑해 주실런지요  

누구에게 도움을 주고 감동을 주는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이곳을 사랑하고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떠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알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년동안 잠시왔다 갔다하는 이곳에 늘 곁에 있어주는 님들이 계셔서  

떠나지 못하는 것도 있네요 . 

혹시 오늘 힘이 들거나 지친 하루를 보내셨다면 장미꽃 케익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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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10-15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정말 멋져요!!
어제 제가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어서 더 미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같은 엄마니까 이해해 주시는거죠?
님의 모습 만큼 고운 마음 아주 잘 알아요~.^^
밤이 늦었네요,,저도 일찍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 일찍 수영을 가려면 자야겠어요~.
님도 장미꽃보다 더 이쁜 꿈 꾸시길 바랍니다.^^

꽃임이네 2010-10-15 01:31   좋아요 0 | URL
컨디션이 안좋으셨나요님
에구 눈치 없는 꽃임이네입니다 .왜 그시간에 전화 했을꼬 ..
네 밤이 늦었네요 .음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2010-10-15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꽃을 입안 가득~~~~~~!
넘 이뻐요..^^_

꽃임이네 2010-10-16 23:30   좋아요 0 | URL
이쁘지요님 .나눠 드릴 수 없는게 아쉬워요 님 .
잘지내고 계시지요.

hnine 2010-10-15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뻐요. 저도 집에 하트 틀도 있고 멥쌀가루도 있으니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 장미꽃 모양 만드는 반죽은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요?

꽃임이네 2010-10-16 23:34   좋아요 0 | URL
멥쌀가루고요 .끊는 물에 소금을 잘 녹여준다 .체에 내린 가루에 뜨거운 소금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해주세요 .반즉이 매끄러워질 떄까지 치댄다 .
뜨거울때 참기름을 발라 주세요 .반죽을 나누어 각각의 천연가루로 색을내주면 되어요 .

프레이야 2010-10-15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정말 아름다워요.
먹기에 아까워서 도저히 입에 못 넣겠어요.
색상도 너무 예뻐요. 하트에 분홍 장미꽃잎!!
이거 먹고 힘낼게요.
자주 못 오셔도 늘 생각해요.
꽃임이네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꽃임이네 2010-10-16 23:35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해요 .이쁜것 만큼 맛도 좋았었어님 꽃임이가 혼자 많이 해서 더 맛있었답니다

마노아 2010-10-1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쁜데 먹어야 한다니, 그것도 힘든 선택이에요.
멥쌀가루가 하얗군요. 꽃임이네님! 반가워요.^^

꽃임이네 2010-10-16 23:36   좋아요 0 | URL
그림에 떡이라그렇지요 .다음에 만들때는 나눠드릴께요 .기다려 주세요 .

세실 2010-10-1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라. 어쩜^*^
자주 뵈면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주시니 다행이지요.

꽃임이네 2010-10-16 23:37   좋아요 0 | URL
늘 고맙지요 님 언제나 반겨주시는세실님 ~~`

자하(紫霞) 2010-10-3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다보다는 맛있겠다가 먼저 나오다니...
시각보다는 미각이 민감한 자라니...ㅋㅋ

꽃임이네 2011-01-08 09:56   좋아요 0 | URL
님 댓글이 는었지요 좀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올해는 자주 들어와 님과 자주 만나길 노력할께요 .

같은하늘 2010-11-02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오랜만에 인사하러 들려요.^^
그 사이 이렇게 예쁜 꽃케익을 남겨 두셨네요.
꽃임이랑 아드님도 모두 잘 있지요?

꽃임이네 2011-01-08 09:56   좋아요 0 | URL
저도 오랜만입니다 .님도 잘지내시지요 .

건우와 연우 2010-12-10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이쁘게 살고계시는구나...^^

꽃임이네 2011-01-08 09:57   좋아요 0 | URL
님 어찌 소식이 깜깜이시나요 자주는 아니어도 소식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궁굼했답니다 .

하늘바람 2011-06-0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여길 안왔었네요
아마도 작년에 넘 복잡한 일이 많았어서 그럴거예요
 

                

      

   

  

이영란님의흙놀이는 꽃돌이가 4살때 세종 문화 회관에서 처음 열린 체험전시 였습니다 . 

색다른 체험에 저와 꽃돌군은 좋은 체험으로 기억하고있었죠  

그후 전시회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인가 가루야 `` 색깔놀이 ``물놀이...다 체험해보았지만   

처음에 했던 흙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같네요 . 

 꽃임이는 흙놀이체험을 못해서 꽃돌만 빼고 갔다왔네요 . 

그사이 아들왈 나 혼자 뭐 하고 있어 ...하고는 친구와 밖에서 점심도 사먹고 기타 갔다온다며  

다녀 오라고 말하는 아들 ... 

꽃임이는오빠 빼고 엄마와 단 둘이 가는 게 넘 좋아서  무지 잘 놀고 왔답니다 .  

미안하다 꽃임아 몰래몰래 우리끼리 가자꾸나

근데 그런날이 자주 있을지 모르겠다 시샘많은 오빠가 가만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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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8-30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근사하네요.
꽃임이는 님의 아바타지요?
어쩜 이리 빛날까요

꽃임이네 2010-08-30 02:07   좋아요 0 | URL
ㅎㅎ 네
정말 잘 놀아요 .내성적인 저와는 안 닮아 서 좋아요 .꽃임이는장소에 따라

내숭 ,얌전 ,왈가닥 ,소인배 ..어느쪽이 너의 성격인지 엄마도 헷갈림 ㅎㅎ

하늘바람 2010-08-30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인배 웃긴데요

꽃임이네 2010-09-01 12:25   좋아요 0 | URL
ㅎㅎㅎ

조선인 2010-08-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의 행복함이 마구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

꽃임이네 2010-09-01 12:26   좋아요 0 | URL
항상 웃는 꽃임이의 얼굴을 보면 힘든일 이 있어도 힘이나요님 어찌 그리 매일 행복한 지요 ...

프레이야 2010-08-3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아주 많이 자랐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주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 사랑스러워요.^^

꽃임이네 2010-09-01 12:27   좋아요 0 | URL
님 많이 자랐지요 .3살부터 보셨으니 내년에 학교도 가고 세월 빠른거 같네요 .

마녀고양이 2010-08-3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 전에 코알라도 이영란의 흙놀이 체험전 갔었어요.
저두 같이 즐거운 기억이 있어요.

꽃임양의 웃음이 너무 향긋하네여... 저도 같이 기뻐져요.

꽃임이네 2010-09-01 12:28   좋아요 0 | URL
뭐가 즐거운지 항상 웃어요 .

마노아 2010-08-30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뻑 빠져든 꽃임이의 표정이 근사해요. 얼마나 즐거운지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ㅎ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29   좋아요 0 | URL
네 ..에너자이져 꽃임이 입니다 .

라로 2010-08-3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의 얼굴에서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즐거웠나봐요~. 대전에도 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30   좋아요 0 | URL
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재미있게 노는것같아요 .

치유 2010-08-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이에요..
정말 많이 컸네요.^^_

꽃임이네 2010-09-01 12:31   좋아요 0 | URL
배꽃님 꽃임이 많이 컸지요 .오줌싸개 꽃임이가요 .

pjy 2010-08-30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흙놀이도 체험을 가야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무튼 즐겁게 보이는 꽃임이의 표정! 너무 좋아보이네요

꽃임이네 2010-09-01 12:32   좋아요 0 | URL
요즘은 돈을 내고 체험하는게 많네요 .우리때는 자연과 함께 놀았는데요 .

같은하늘 2010-09-01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다시보니 반가워요.
쑥스러워하던 그날의 모습과는 달라요.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32   좋아요 0 | URL
영월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
그날은 내숭이라지요 ...

해리포터7 2010-09-0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정말 이쁘게 행복하게 자라고 있군요.
님의 모습도 조금 보이는 것 같구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태풍이 지나간 이곳은 찌는듯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어요.
꽃돌이가 기타도 배우나봐요. 멋있어라~

꽃임이네 2010-09-03 17:09   좋아요 0 | URL
님 잘지내시고 계시죠 ...꽃돌이는 피아노는 배우기 싫다고 하던이요 기타를 배우겠다고 하지 뭐에요 .이곳 아이들은 실용음악을 많이 배우는것같아 그 흠름에 따라 배우는것같아요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님 .우리도 번개 모임 할까요 .뵙고싶네요 님

구절초 2010-09-0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흙놀이 ,,,
꽃임이 참 재밌어 보여요.
맞아요. 요샌 돈주고 체험교실 그나마 열심히 찾아 다녀야 하구..
엄마의 힘입니다요~~~!!!
지난번에 우리 학교 아이들도 체험교실가서 푹빠져 놀았는데.
충남 청양 쪽 어디였는데 거긴 산골 학교를 흙놀이 학교로 만들었더라구요..

꽃임이네 2010-09-06 19:04   좋아요 0 | URL
구절초님 ~~오랜만입니다 .예 돈주고 체험을 하는 세상입니다요님 .가끔이라도 소식 듣고싶네요 .

2010-09-07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9 1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13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돌이의 4학년 여름방학은 정말 숙제도 하지 않고 열심히 놀았습니다 .(엄마의 생각이겠지요 ) 

늘 노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아들 .. 

여름에도 한생연에서 하는 과학 프로그램에 3주 참여하고  

박물관은 저렴한 곳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쇳대 박물관 ,짚을생 박물관 ,조세 박물관 .화폐 박물관 요리교실 ) 

처음나간 세계 로봇 예선에 출전도 했구요 . 

어제 보고서 쓰고 일기와 독서록은 쓰지 않고 있다가 친구들이 했다는 말에 조금 쓰다가 힘이 드는지 안쓰고 가방 정리를 하는 꽃돌군 .. 

대학로에 수제 햄버거로 맛있는 (플래스터) 햄버거를 아들과 단둘이 먹었답니다 . 

 

3주동안 매일 대학로에 맛집을 다니며 아들과 점심을 먹었지요

그중에서 아들이 좋아하는 수제 햄버거와 웨지감자는 맛이 굿 입니다.

대학로에 오시면 꼭 가보세요

아들과 방학나들이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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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08-25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대학로 갈 일이 있으면 꽃임이네님께 맛집을 여쭤봐야겠어요~.^^
잘 지내시지요?
밑에 경주빵 만드신것도 보고 놀랐어요.
저는 오늘 경주빵 사와서 냉동실에 넣어둿거든요,,ㅎㅎㅎㅎ

2010-08-26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8-25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식당 추천도 그렇고...
대학로 나들이를 자주 나가시나봐요.^^

꽃임이네 2010-08-26 17:23   좋아요 0 | URL
어릴적부터 잘 다녔던 곳이라서요님 .
방학에 과학체험을 3주 동안 매일 다녀서요 아들과 이곳 저곳점심 을 골라 먹어서 자주 갔답니다 .

조선인 2010-08-25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부지런한 아드님이십니다. 제 생각엔 칭찬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꽃임이네 2010-08-26 17:23   좋아요 0 | URL
알겠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ㅎㅎ

마녀고양이 2010-08-25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금 배고픈데... 저 사진들..... ㅠㅠ

꽃돌군이 제대로 방학을 보냈군요. 신나고 알차네요.
이제 개학했지요? 저희 코알라는 오늘 첨 학교 나가네요.

참, 꽃임양에게는 나중에 또 비누 만들어준다고 쓰라고 하셔여~ 이쁜 꽃임양에게 대신 뽀뽀 날려주시구여.

꽃임이네 2010-08-26 17:25   좋아요 0 | URL
네 개학했어 조금 여유롭네요님 .알겠습니다 .꽃임이에게 그리 말하지요님

마노아 2010-08-25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기가 어딘가요? 몇 번 출구 가까이 있나요? 저도 함 가봐야겠어요.^^

꽃임이네 2010-08-26 17:28   좋아요 0 | URL
혜화역 2번 출구입니다 .마로니에 건물 뒤편에있습니다 .맛있어요님

2010-08-26 2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8-2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엄마와의 데이트 아주 근사하네요.
이모도 뭔가 선물해야하는데 재주가 없어서리
저도 꽃돌이 꽃임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셔요

꽃임이네 2010-08-26 17:29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태은이에게 사랑한다 전해주세요 .

2010-08-26 2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9 00: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0-08-2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전에 친구들과 짜장떡볶이에 감자튀김에 수다까지 사이다에 시원했는데요~ 또 감자에 필 꼿히는--;

꽃임이네 2010-08-27 12:11   좋아요 0 | URL
전이곳에서 샌드위치를 더 좋아해요 님
 

 

재료

중력분 225g,설탕,112g, 계란 1개 ,노른자 1개 ,물엿11g 

베이킹소다 2g,탈지분 7g,소금 2g,팥앙금 250g ,호두장식  

1, 냄비에 물엿,설탕 소금을 넣고 중탕으로 따듯하게 해준다 . 

2.1에 계란을 넣고 잘 풀어 주고 체에 내린 밀가루 베이킹소다 ,분유를 넣고 골고루 섞어  

   준 다음 냉장고에 넣고 15분간 휴식 시킨다 . 

3.반죽을 12개로분할하여 비닐을 덮어 놓고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속에 팥앙금을 넣고   

   납작하게 만들고 가운데 홈을 더 내어 준 다음 노른자 물을 바르고 호두를 얹어서  

   오븐에 190도에 10분간 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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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8-2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걸 만드셨다눈? 우와우와~

꽃임이네 2010-08-24 23:45   좋아요 0 | URL
헤헤 레시피 대로 하면 생각보다 쉬어요님 인터넷에 도우도 파는곳도 있어서요 집에서 다양한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님

hnine 2010-08-23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건 따로 발효를 안시키는군요. 반가와라~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빙수 만들어먹느라고 팥앙금 만들어놓은 것 다 써버린 것이 아쉬워요.

꽃임이네 2010-08-24 23:46   좋아요 0 | URL
참 맛있었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었어요 님

후애(厚愛) 2010-08-23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만드신거에요?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꽃임이네 2010-08-24 23:47   좋아요 0 | URL
언제 만들어 드릴까요 님

2010-08-23 2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4 2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5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8-2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돌이
정말 넘 근사하게 자라네요. 훈남청년으로요!
경주빵을 만들다니~

꽃임이네 2010-08-24 23:50   좋아요 0 | URL
훈남은 요님 ....^^

조선인 2010-08-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싶어요!!!

꽃임이네 2010-08-24 23:50   좋아요 0 | URL
님 뵈올때 만들어 갈까용

전호인 2010-08-2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걸 집에서 만드신다고라. 대단합니당.
군침 넘어가요. 에궁에궁^*^

꽃임이네 2010-08-24 23:51   좋아요 0 | URL
에구 알라딘에서는칭찬만 듣네요 .집에서는 식순이 라지요 대접도 못받는저라지요

씩씩하니 2010-08-24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이걸 님이 만드신거라궁? 꽃돌이..아직도 요리 배우는구나~~~
울 딸들이랑 연결하려니..나이차이가 걸리네 쩝쩝..

꽃임이네 2010-08-24 23:53   좋아요 0 | URL
꽃돌이는 시간이 나면 가구요 요즘은 꽃임이가 요리교실에 가요님
이곳에서 만드는것들은 다 손쉽게 집에서 만들기 좋더라구요 .

pjy 2010-08-25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이빵 엄청 좋아라하는데요~ 손쉽다굽쇼?ㅋ 이게 또 그렇지가 않아요^^;

꽃임이네 2010-08-26 17:12   좋아요 0 | URL
pjy 님 반갑습니다 .에구 누구나 쉬운게아니라는 말씀이지요 .ㅎㅎ제가 글을 못쓰는 것처럼요 .

같은하늘 2010-08-25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저도 빵 만드는데 관심이 많은데...
오븐이 없는게 한이군요.^^

꽃임이네 2010-08-26 17:13   좋아요 0 | URL
님 자주는 만들지 않구요 가끔 한다지요 .

치유 2010-08-25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 저래 솜씨가 참 좋아요.. 성실하게 하나하나 해나가는걸 보며 나태해진 내 삶도 돌아봅니다.

꽃임이네 2010-08-26 17:14   좋아요 0 | URL
배꽃님 ..조금씩 이거하다 저거하다 보니 한가지 잘 하는게 없다는 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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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10-08-2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올렸는데 글쓰기가 안된다 .
요즘 홈패션을 배우고 있네요 .티슈커버랑 ,파우치 ,필통 ,행주 ,냉장고 손잡이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선생님께서 연습은 안하고 딴짓 하고 있다며 한 말씀 하시고는 소품은 잘 만드네 하시네요 .
조만간 북커버를 만들어서 알라딘 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

마노아 2010-08-23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장 옆에 저게 뭘까 고민했는데 냉장고 손잡이인가요? 공주님 팔토시를 상상했어요. 예뻐요.^^

꽃임이네 2010-08-23 18:38   좋아요 0 | URL
냉장고 손잡이 맞습니다 .^^마노아님 기다리는 즐거움 아시지요 ..암튼 빠른 시간안에 ~~휘 보낼께요 .

마녀고양이 2010-08-2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저걸 하려면 미싱을 배워야 하는거 맞죠?
꽃임이네님 페이퍼 땜시 미싱에 더욱 혹해진다눈~ 흐흐흑..

자주 뵙겠습니다~

꽃임이네 2010-08-24 23:56   좋아요 0 | URL
마녀 고양이님 꽃임이가 비누을 만지 지도 못하게 하고선 냉장고에 숨겨 두었다지요 엄마가 쓸까봐요 .
미싱배우세요 요모조모 사용 할때가 많네요님

hnine 2010-08-2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뻐요.
정말 꼼꼼하세요. 전 하고 싶어도 덜렁거리고 대충하는 성격이라서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요.

꽃임이네 2010-08-24 23:57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정말 제가 잘 하는 것같아요님 선생님은 노력도 하지 않는다고 ...얼마난 핀잔을 주시는지 ..

후애(厚愛) 2010-08-2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눈독 들이고 있는 접니다. ㅎㅎ
북커버까지 만들 계획이시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꽃임이네 2010-08-24 23:58   좋아요 0 | URL
후애님 ~~~~기다리시면 언제가는 가겠지요 ....

하늘바람 2010-08-24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님 정말 님하고 딱 어울리세요
요즘 태은이는 이모라는 말만 나오면 꽃임이 이모한답니다.^^

꽃임이네 2010-08-24 23:59   좋아요 0 | URL
님이 보내주신 책으로 응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행주만들어 놓았으니 기다리시면 님에게로 가요 ..

조선인 2010-08-24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창고 안에서 썩고 있는 브라더 미싱을 생각하면 저의 무재주가 슬퍼요.

2010-08-25 0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0-08-2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르륵~드르륵~~손끝에서 꽃물이 드네요^^ 너무 화사하고 이쁩니다~

꽃임이네 2010-08-26 17:15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몇번을 고쳤다 했는지 몰라요님 .

같은하늘 2010-08-25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이런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손으로 뭐 만드는거 참 좋아라 했는데...
삭막한 아들들과 함께 하다보니 멀이지네요.ㅜㅜ

꽃임이네 2010-08-26 17:16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는 쉬어요님 나중에 시간되면 알려 드릴께요 .손바느질로도 할 수 있는게 많아요님 .

2010-08-25 0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6 17: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7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8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