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서재에 이리도 찾아와주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제가 직접 만든 리본 들을 선물하려합니다 . 

오늘까지 찾아 주신 분  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

첫날 발자국을 남겨주신  

1) 하늘바람님 ,혜경님 ,전호인님 께  

원하는 리본 (예) 방물 ,핀 ,코사지 ,볼펜, 등.....  헤어밴드 (어른 .어린이용)

색상도 말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만들수 있는 한에서만요 . 

두개 선택 (주소 알려주세요 ) 

2)두번째  

세실님 ,FTA반대 휘모리님 ,조선인님  

한개 선택해주세요 . 

 (꽃임이네 리본은 창작 이라서 다소 시간 이  걸 릴수 있습니다 .)


댓글(14) 먼댓글(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꽃님이네으로부터의 소중한 선물
    from 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2009-04-27 11:57 
    머리띠 작용샷 받은 선물 모두 함께 다른 것도 모두 착용샷을 올리고 싶은데~  하얀 머리핀은 하얀색이라 셀카로는 도저히 어찌 할 수가 없군요 ㅎㅎ  소중한 선물주신 꽃님이네님 고맙습니다~~
  2. 꽃임이네님 소식이 늦었습니다.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9-05-12 21:45 
    안녕하세요. 엄마가 드디어 카드 리더기를 찾았대요. 인사가 늦었죠? 전 마로에요. 이제 제가 변신할 거에요. 손재주 없는 엄마지만 오늘은 왠지 제 머리에 멋을 부려주네요. 꽃임이네님이 보내 주신 머리핀을 꽂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한다나요?  마침 예절 수업때 입을 한복도 배달되어 옷도 갈아입었어요. 꽃임이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가 아가씨가 되었어요.    리본 사진 추가 
 
 
2009-04-04 0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4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4-04 0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04-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런 소중한 일이라니, 고맙습니다.

2009-04-04 1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9-04-04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상인님 .그럼 제가 알아서 ..싸이에서 리본보시고요 마음에 드는거로도 해드릴수 있답니다 .
조선인님 색상은 핑크로 하면 될까요 .아님 다른것도 되는데요 .

조선인 2009-04-05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여유많은 리본 아무 색이나요. *^^*

하늘바람 2009-04-06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유 있는 리본색으로 해주세요. 괜히 리본 새로 구입하시면 안되요

꽃임이네 2009-04-07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님 힘내세요 ^^ 늘 파이팅 입니다 ,

조선인님 고맙기는요 제가 더 고맙지요 별 좋은서재도 아니고 글도 잘 못 쓰고 컴맹인 제가
타자 치는것또한 어려운 사람이라 서재에 발자국 남기는 것도 잘못하는 소심쟁이 아줌마 입니다 .얼마전 사진 찍는 방법도 알아서 리본을 다시 찍어 싸이에 올렸답니다 .좀더 이쁘게 찍고 싶었지만 잘몰라서요 또방법을 알면 더 이쁘게찍겠지요 .

치유 2009-04-08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심하기도 하셔라..
모두들 행복하시겠네요..님으로 인하여 행복한 이들이 참 많을거에요..^^_

꽃임이네 2009-04-10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주는기쁨 정말 좋아요 .

무해한모리군 2009-04-1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고맙습니다~~
타자는 채팅을 해야하는데요~~
알라딘엔 채팅창이 없어서 아쉽네요 ^^

세실 2009-04-12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볼펜도 있군요. 저 볼펜 참 좋아해요. 히~~

꽃임이네 2009-04-12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모리님 제가 좀 자판 치는모습을 보면 웃으실거랍니다 .채팅을 하고싶어요.속도가 느려서요 .

세실님 그럼 볼펜으로 ^^
 

 

요즘 인기있는 폴로 핀 



수입 골지로 만든 머리핀 



쟈가드 리본 기본형 집게핀


장미꽃 헤어밴드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04-03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다 너무 이쁘네요. 님 솜시가 이렇게 탁월한데 우와 부럽기만 합니다

무해한모리군 2009-04-03 0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대단하십니다~

세실 2009-04-0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요것도 이뿌네요~~ 앙징맞기도 하지^*^

꽃임이네 2009-04-0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배우면 누구나 할수 있답니다 .
제가 나중에 리본 접기 올릴께요

FTA반대 휘모리님 고맙습니다 .^^

세실님 이쁜가요 .함 골라 보세요

치유 2009-04-0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솜씨가 좋으시네요..
헤어밴드 너무 앙증스럽네요.

꽃임이네 2009-04-1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장미 헤어밴드 만들고 손이 정말 아팠답니다 ,
 

작년부터 배우기 시작한 리본  

꽃임이 때문에 시작했지만  리본을 만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 

새로운 리본을 만들고나면 나에대한 뿌듯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다 . 

또한  리본을 선물 할때 에는 나누는 기쁨도 알게 되어 내안에 행복이 쌓여가는 그 기분  



헤어밴드 



왕관 헤어밴드 



키티 머리망 


 

딸기 단추 어린이 망 



원단을 이용한 어른핀 

 

악세사리를 사서 단 머리끈
 

철헤어밴드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9-04-03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임이네님 잘 지내시죠. 반가워요~~~
리본 오우 아기자기합니다. 보림이 어릴때 즐겨하던 핀들이네요. 예뻐요^*^

하늘바람 2009-04-0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헤어벤드도 넘 이쁘고 나비머리방울도 무지 고급스럽네요^^ 아 저도 배우고 싶네요 님의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조선인 2009-04-0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만에 뵙네요. 근사합니다.

꽃임이네 2009-04-0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이리도 잊지 않고 발자국남겨주시는
고맙습니다 .

하늘바람님 골라보세요 옷과 함께보내드릴께요 .

조선인님 반갑습니다 .

치유 2009-04-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나누는 기쁨도 누리시고 완성후에 자신에게 대견스러움도 느끼도..그러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느끼며 살만하고...그 맘 알아요..님..

씩씩하니 2009-12-1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랫만에 들어왔죠.문자받구두 뭘 그리 바쁘고 게으른지..
세상에나!한층 업그레이드되구 이쁜 녀석들이 가득한걸요?
어찌되구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여름 방학동안 혼자 여행을 다녀온 꽃돌이  

한달동안 이곳 저곳을 다녀온 씩씩한 아들인데  

요즘 이 녀석과 매일 싸우며 지낸다 . 

엄마가 못나서 그런가 .. 

아들아 엄마좀 살려줘라 ..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단다 .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03-3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느라고 그러나봐요. 꽃돌아. 엄마 좀 살려 줘라.
그런데 참 말랐어요. 이렇게 키만 삐죽크다가는 어느덧 장성한 소년이 되겠지요?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보던 꽃돌이 어느덧 3학년.
참 시간 빨라요 님

프레이야 2009-03-30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이렇게나 자랐군요.
그동안 꽃임이네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참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꽃임이네 2009-03-3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러게요 저요즘 힘이드네요 ..
혜경님 반가와요 ..^^ 시간이빨리 지나가네요 .제가 여길 안 들어온지 오래된것을 친정에 온것같네요 .잘 지냈다면 거짓말이고요 힘든시간들을보내고 마음을 내려놓고보니 이곳이 그리워서요 ,,또 사라질지도 모르지만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제가 더 반가와요님 ..

전호인 2009-03-31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꽃돌이가 멋쟁이에요.
한달씩이나 미국여행을 갔었다니 부럽군요.
넓은 곳에서 그만큼의 호연지기를 키워 왔겠네요.
사라지지 마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너무 반갑네요. ^*^

꽃임이네 2009-04-03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이리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니 ..
무척반갑습니다 .

치유 2009-04-0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훌쩍 컸어요??와우...
멋진 녀석~!

아이들이 크면서 엄마랑 의견충돌에 부딪히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천번 이뻤다 미웠다 하지요..뭐..ㅋㅋ
볼수록 대견스럽고 멋진 아이에요.
칭찬 많이 해주면서 지내세요.물론 님은 잘하시겠지만요..
아이들에게 부모가 확실하게 믿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심어주세요.

손님이 오셔서..

세실 2009-04-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꽃돌이가 몸도 마음도 부쩍 컸겠는걸요. 참 대견합니다^*^

2009-04-16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섯살이 된 꽃임이 ..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이쁘구나 . 

늘 이렇게 자라주면 좋을텐데  

이제는 말로 싸우는일이 종종있으니 어쩌면 좋으니  

그런 너의말에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든이  

나도 내 엄마에게 그렇게 말했겠지  

지금에야 엄마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데  

늙으신 엄마를 볼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빨리 철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하면서도  

아직도 잘 못해드리니  

꽃임이도 나중에 엄마 마음을 이해 해줄까 ??????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꽃임이


유치원 반 친구들 (오랑제)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03-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첫번째 사진 정말 이쁜데요
반하겠어요. 곱고 고와요.
꽃임아 참 이쁘다 반가워

프레이야 2009-03-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섯살 꽃임이 넘 깜찍해요.
잘 자라고 있군요.^^

전호인 2009-03-3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돌아오셨군요.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자란 것을 보면 시간은 흐르고 있던 겁니다.
^*^

꽃임이네 2009-04-09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유치원 선생님 께서 찍어준사진이랍니다 .
저도 무척 마음에드네요

혜경님 ^^ 말만 이쁘게 하면 좋을텐데요

전호인님 저도요 ^^

무해한모리군 2009-04-1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와라.
아이들을 보면 사람이 귀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