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출발
샌프란시스코 도착 열일곱군데를 여행하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
밥도 잘먹고 적응도잘해서 교포분들이 미국 체질이라고 했다네요 .
(보리얼 스키장 )
처음타본 스노우 보드
같이 동행한 에릭오빠와 2시간 강습받고 타 봤다고합니다 .
스키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아이스하키)
스탁턴 팀과 라스베가스 팀 경기 관람
(스텐포드대학 )
이곳에 공부하는 딸을 생각해보며 .....엄마의 생각입니다 .
(디즈니 랜드 )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네요 .
월드와 파크 다 구경하고 왔다네요 .
이곳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나봐요
(샌프란시스코 ) 드영 미술관
공작교실 참가 (그림속 음식공부 )
솔뱅에 있는 미운오리새끼 동화를 쓴 앤더슨 작가 박물관
(사와로 사막 )
케이블카를 못 타서 많이 아쉬웠다네요 .
1923년에 문을 연 프랑스 빵집
빵 맛이 말로 표현 하지못할 정도로 처음맛본 빵 맛 이라고 꽃임이가 그러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