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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6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꽃임이네님이 쓰신 것같은 느낌이 드는 시네요. 너무 좋아요. 아침이라 음악은 못들어보고 시만 읽어요 님.
저 담아갈게요
제게도 참 필요한 말 같아요

해리포터7 2006-12-06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소망합니다..꽃임이네님께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치유 2006-12-06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글이네요..퍼갈께요..

프레이야 2006-12-06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로 살기를 나는 소망합니다. 님도 저도요 ^-^

꽃임이네 2006-12-07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그래요님 ㅎㅎ
나는 소망한다 ..님께서 순산하시길 ..

해리포터님 나는 소망합니다 포터님 가족 모두 행복한 일들만이 넘쳐나길 ..
배꽃님 ...네 아름다운 배꽃님 .
배혜경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일 들만 넘쳐나는가정이 되 시길 나는 소망합니다 .
 




*◐* *** *◐*
어느 누구에게나 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친구가 한 둘은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고 쌓였던 이야기 꽃을 피워가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다 가질 수 있는 친구를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나를 알아 주고 이해해줄 그래서 나는 내가 친구입니다




내가 외로울 때 같이 외로워 해주고 내가 울면 내 친구인 나는 같이 울어도 줍니다. 그래서 내 속의 친구가 좋습니다.




가난한 나를 이해해 주고 그 가난을 탓하지 않고... 아플 때 같이 아파하는 내 친구 못난 나를 이해하고 잘못도 용서하고 어디 하나 나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없는 친구 내 친구인 내가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 할지라도 각기 다른 생각 때문에 삐지고 돌아서는 관계가 되지만, 내 안에 내 친구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친구 열을 둔 어떤 사람보다 나는 내 안의 내 친구가 훨씬 좋습니다. 나를 비평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 친구는 나를 언제나 사랑하니가요.




님들께서도 힘든 삶, 아픔 마음 등이 있을 때 나 자신이 오히려 나를 힘드게 하지 마시고, 나의 친구가 되어 나를 늘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친구 당신이여!
당신으로 나는 환희입니다.
당신 생각에 난 행복입니다.

당신을 그릴 수 있기에 나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혼절의 시간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을 소유함이 이리도 좋은지요
이 흐뭇-을 온 세상 사람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보다 더한 넘침이 없을 만큼 풍성 합니다




 

----------------------------------------------------해밀에서 퍼옴 --------------------------------------------------

내 마음 의 친구 에게

나를 돌 보지 못해 늘 너 에게 미안하다 .

가슴답답하고 외로울때 널 너무 괴롭히고 상처내는 난 ..

이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면....

나 자신을 챙기도록 노력하고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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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12-0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 좋은 사진,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전호인 2006-12-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사랑하는 12월이 되도록 해얄 것 같습니다. 대학때 교수님의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너희들은 학교를 떠나는 순간부터 스스로를 자가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라고 하신 말씀. "자가발전"이란 말을 새삼스럽게 상기하게 되는 군요. 삼위일체의 조화가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는 군요. ^*^

프레이야 2006-12-0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스로를 돌보고 살피는 님, 어여쁩니다. 12월의 첫날이에요. 내내 행복으로 엮어가시길 바래요^^

2006-12-01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12-0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내안의 나'를 잊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나를 돌아봐야 할듯....
행복한 12월 되시길 빌겠습니다.

2006-12-02 0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2-0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잘 지내시죠 ..ㅎㅎ
전호인님 고맙습니다 .참 힘든 11월달을 보냈답니다 ..
배혜경님 .. 저를 사랑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 중입니다 .

속삭이신님 네 ^^*
세실님 님도 행복한 12월 되시길바라며 ,,

속삭이신님 ..고맙습니다 ,,마음 편히 지내려 노력중입니다 .
 


                    맨발의 엄마

제가 일곱 살 때였습니다.
막내인 저를 유난히 사랑해 주신 어머니가
어느 날 시장에서 아주 예쁜 운동화를
한 켤레 사주셨습니다.

"아껴 신어야 돼."

어머니는 운동화를 신겨주시고는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엄청난 개구쟁이였기에
아무리 새 신발이라도 금방 닳아서
구멍이 나버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근의 가구점에서
책상과 의자를 수북이 쌓아 놓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인 우리 친구들이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죠.

저는 의자 하나, 책상 하나를 밟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의자 더미가 흔들리더니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쿵"

저는 그대로 뒤통수부터 땅바닥에 떨어졌고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그 정신없는 순간에도 울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았습니다.

"내 신발... 내 신발 어딨어?"

뒤로 넘어지면서 운동화 한 짝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 것입니다.

'아껴 신어야 돼.'
어머니의 말이 귀에 맴맴 돌았고,
어린 마음에 아픈 것도 잊을 정도로
혼날까봐 두려웠습니다.

저의 울음소리에 순식간에 뛰어나오신 어머니는
피와 눈물로 범벅이 된 제 모습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셨습니다.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저를 낚아채듯
들어서 안으셨습니다.
그리고는 병원으로 있는 힘을 다해 뛰셨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정신을 잃은 제가
얼마 후 깨어나 어머니를 찾자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신발이 걱정이었습니다.

"엄마, 내 신발은?"
"응, 걱정하지마. 엄마가 찾아 놓았어."

어머니는 신발쯤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제가 무사한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뒷머리에는 아직도 그 때 생긴 흉터자국이 있습니다.
이 흉터는 제가 어머니께 진 사랑의 빚입니다.


- 박 경 원 -


----------------------------------------


자식이 자지러져 우는데
그깟 신발이 대수일 수 없습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에게는 그렇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께 진 사랑의 빚
조금씩이라도 갚아야겠습니다.





- 우리는 모두 부모님 사랑에 빚진 자 -


--------------------------------------------네이버 블로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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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29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나는 아침입니다. 늘 부모님께 빚만 지고 사는 딸이네요.....
오늘 엄니와 텃밭으로 고구가 캐러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옵니다. 고민중 ^*^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하늘바람 2006-10-2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엄마 아빠 생각하면 가슴이 참 아픕니다.
꽃임이네님도 그러신가요?

치유 2006-10-30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에 빚진 자인 이딸도 이 글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며 먹먹해집니다..
이른 아침이네요..꽃임이네님..오늘도 좋은 날 시작하셨길..

씩씩하니 2006-10-30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시 속에 담긴 나의 어머니가,,,마음을 찡하게합니다...
자식을 위해서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어머니....
엄마가,,참으로 그리운 아침을 님 덕분에 맞습니다,,,,
님...이제..좀 한가해신거지요???? 자주 뵙구 싶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10-31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다니깐요. 전 늘 한박자 늦는군요. 아니 두박자 세박자 정도 늦는다니깐요. 주말에 들어오질 않으니 꽃임님이 일욜날 남긴 펩파를 오늘에야 발견했답니다. 읽은 감동이야 다른 님들과 같겠지만은 님을 놓쳤다는게 아쉽군요. 님~ 빨리 또 모습을 나타 내소서 ...흐흐흑

꽃임이네 2006-10-3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늘 부모님 께 받기 만 하는 딸이라서 ..잘 다녀 오셨는지요 .
하늘바람님 ..네 마음이 짠 해요 .

배꽃님 딸들은 다 그런마음을 가지나 봐요 .그것두 결혼하구 자식 키우면서 ..
왜 늦게 철이 드는지 .

씩씩하니님 ,좀 한가해 지면 님 께 달려 갈께요 ...^^*
또또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하는일 없이 바쁘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면
자주 찾아 뵙지요 ..

2006-11-01 0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는데두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구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를 머금 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오신 서재님들도 이런 하루보내시길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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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01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느새 시월로 접어들었네요. 옆지기랑 따짜 보고 왔어요. 조승우가 멋지던걸요.^^ 벌써 추석연휴 쇠러 가시는거에요? 인사도 먼저 주시고 언제나 전 한걸음 늦네요. 님도 정말정말 아름다운 시월 시작하시기 바래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꽃임이네님이 마냥 행복한 하루를 보냈음,,그런 하루였음 좋겠어요, 이렇게 님과 함께 있는거 정말 오랜만이죠?^^

꽃임이네 2006-10-01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자고 뭐하시나요님 ^^*

해리포터7 2006-10-0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에 오면 늘 하루가 행복하게 시작되는것 같네요..어여쁜 장미..님같은 꽃..

하늘바람 2006-10-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비는비대로 장미는 장미대로 너무 아름답네요

꽃임이네 2006-10-04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남푠 분과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저도 보고 샆은 영화 랍니다 .
추석연휴에 볼수 있었으면합니다 .
삼순님 님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하고요 ,그러네요 ,,오랜만이죠 .

해리포터님 ..정말 입니까 ??호호 듣기 좋아요님 자주해주세요.
하늘바람님 ..오~호 이미지 바꾸셨네요 ..이뻐요님
올리브님 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님 ^^*
 

 

 

해바라기처럼 (노래, 이지선)

 

모두가 끝이라고 그렇게 말했지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라 믿지 못했겠죠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여기가 끝이 아니란 걸
나는 믿고 있어요
지금 이 모습이 전부가 아닌 걸
이젠 주저앉아 울지 않아도 되요
나에겐 더 이상 울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해를 바라보며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나를 등에 업고 함께 가시는 분
그 사랑 속에서

 

그때는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죠
다시 살아날 수 있을거라 믿지 못했겠죠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세상이 시작된 그 순간
나는 믿고 있어요
덤으로 살게 된 축복된 인생을
이젠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어요
나에겐 이끌어 주시는 분 그 분이 있으니까요
해를 바라보며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나를 일으켜서 세워주시는 분 따라갈래요

 

내 마음 가득히 예쁜 소망 담아
매일 행복한 꿈을 꾸며 그렇게 웃을래요
이젠 다시 일어나 걸어갈 수 있어요
나에겐 이끌어 주시는 분 그 분이 있으니까요
해를 바라보며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나를 일으켜서 세워주시는 분 나 따라갈래요
나 따라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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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23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처음 듣는 노래에요.
곷임이네님 덕분에 좋은 음악감상합니다.

꽃임이네 2006-09-2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 노래부른 분이 ..큰 교통사고로 예쁜 얼굴과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아픔을 이겨낸 분이랍니다 ,,사고전 얼마나 예쁜 얼굴인지 ..이 고통을 하나님 과 함께 기도하며 이겨나가는모습을 보고 제가 감동 받았다지요 ..전 원망만 하고있었을텐데 ...

치유 2006-09-25 0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지선님이 부르신거구요..그분 삶을 표현한거로군요..정말 이뻐서 너무 안타까웠었었어요.하지만 또 그렇게 일으켜 세워 주신 하나님께 영광!~

2006-09-25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25 1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9-2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지선님이 바로? 어제도 sbs스폐셜 얼굴편에 나왔었는데 참 안타깝죠.

2006-09-25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2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아픔을 이겨낸 이분이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
속삭이신님 네 알겠습니다 .
하늘바람님 ,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
속삭이신님 ...걱정해주신 맘 고맙습니다 ,약먹고 종합검진 도 받아보고 추후 결과를 봐야겠지만 우선은 몸이 약하더고하니 건강한 몸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겠어요 ,

씩씩하니 2006-09-2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노랫말이 좋아야 노래에 비로서 정을 붙여요...
멋지당,,ㅎㅎㅎ가을이라 이런 노래 들어줘야해요,그쵸??
남편은 주몽에 빠져있구,,전 님 보고 싶어 잠깐 들어왔다가요~!~~

2006-09-26 11: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27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28 0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28 1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9-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저도 담엔 목소리 드려 주세요 .늦은 댓를 미안해요님 ^^*
속삭이신님 ..잘 받았습니다 ,,제 마음만 받으면 되는데 . 고마워요님 .

속삭이신님 18:55 에구 별 말씀을요 .늘 오셔서 소식 전해주시고 ,걱정해주신님
네 좀 바쁘고 정신 없이 보내고있어서 서재에 좀 뜸했답니다 .

속삭이신님 ..에궁 그러게요 ,꽃돌이도 아프고 주말내네 돌아 당겨 님 오셨는데
맞이하지 못한 꽃임이네라서 미안해요 .
하~하 제 옆모습 보셨나요 ..다음엔 얼굴 보여드리죠 ...기대하세요 ^^*동상

2006-09-28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8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지금 님의 댓글 보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저 페이퍼만 하나 올리고 지금 다시 나가봐야 해요 ㅠ 새벽에 들어올 수 있음 그때 다시 한번 인사드릴께요, 참~그나저나 피로는 좀 가셨나요?^^

꽃임이네 2006-09-28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히히 ~~그런가요 .
속삭님 ..네 저 댓글 열심히 달고있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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