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돌이 일곱살때 부터 다닌 요리교실
한달에 한번 있는 수업 내가 마음에 드는메뉴가 있을때마다
(아이들이 혼자 할 수있는 요리일경우 )4년동안 다니다 보니
선생님의 특별 대우도 받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네요 .
요번 요리는 꽃돌이가 빠지고 꽃임이 혼자 만들었는데
잘 만들었지요 .늘 오빠가 먼저 였는데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수업 받은 꽃임이
미안해 너 만의 수업이 처음이어서 (엄만 돈을 생각 안 할 수 가 없단다 )
내가 만든 리본들
만들고 보니 나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리본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싶어서 리본 블로그를 만들었다 .
로그인 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은 없고 그냥
보고만 가시는 분들만 있을뿐
댓글 한번 달아주시는 분이 없기에
내가 큰 꿈을 꾸었나보다 .
글이라도 잘쓰면 좋으련만을 내가 정말 못하는게
글쓰기 넘 어렵네 ??
그래도 희망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자 .
나 만의 공간에 열심히
파워 블로그를 꿈꾸며
심플하게 만들다고했는데 마음에 드셨으면하네요
보시고 주소 남겨주세요 .
이쁘다고 주문도 해주시고 첫 주문손님이라 아마 잊지 못할것 같아요
고맙고 감사해요
내가 늘 가지고 다니는 바느질도구
예쁜 케이스를 만들어 가지고 다니고 싶어
바느질도구 케이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엉성한 바느질 솜씨로 펠트의 매력에 빠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