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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에 물을 넣어주고 골고루 섞어준다 . 

 

멥살가루를 고운 체에 내려준다 . 

 

찜통에 하트 틀을 넣고 멥살가루를 채워 준다 . 

간은 입맛에 따라 설탕 소금을 적당히넣어준다 .(설탕 4t,소금 1/2t)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5~20분간 찐다 . 

 

색을 낸 반죽으로 꽃과 잎을 만든다 . 

 

 

완성   

홍대 데이트는 꽃임이와 함께 했습니다 . 

음 소식 없는 꽃임이네 죄송해요 말없이 뜸해서요 . 

사실 이곳은 너무나 좋으나

글쓰는게 많아 부담이 됩니다 . 

제가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댓글도 많이 달고 싶지만 그것 또한 힘이드는 꽃임이네라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 페퍼 하나 남기지요 그런 절 이해 해주시고 사랑해 주실런지요  

누구에게 도움을 주고 감동을 주는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이곳을 사랑하고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떠나지 못하는 이 마음을  

알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년동안 잠시왔다 갔다하는 이곳에 늘 곁에 있어주는 님들이 계셔서  

떠나지 못하는 것도 있네요 . 

혹시 오늘 힘이 들거나 지친 하루를 보내셨다면 장미꽃 케익드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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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0-10-15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정말 멋져요!!
어제 제가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어서 더 미안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같은 엄마니까 이해해 주시는거죠?
님의 모습 만큼 고운 마음 아주 잘 알아요~.^^
밤이 늦었네요,,저도 일찍은 아니지만 내일 아침 일찍 수영을 가려면 자야겠어요~.
님도 장미꽃보다 더 이쁜 꿈 꾸시길 바랍니다.^^

꽃임이네 2010-10-15 01:31   좋아요 0 | URL
컨디션이 안좋으셨나요님
에구 눈치 없는 꽃임이네입니다 .왜 그시간에 전화 했을꼬 ..
네 밤이 늦었네요 .음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해요

치유 2010-10-15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꽃을 입안 가득~~~~~~!
넘 이뻐요..^^_

꽃임이네 2010-10-16 23:30   좋아요 0 | URL
이쁘지요님 .나눠 드릴 수 없는게 아쉬워요 님 .
잘지내고 계시지요.

hnine 2010-10-15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뻐요. 저도 집에 하트 틀도 있고 멥쌀가루도 있으니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 장미꽃 모양 만드는 반죽은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요?

꽃임이네 2010-10-16 23:34   좋아요 0 | URL
멥쌀가루고요 .끊는 물에 소금을 잘 녹여준다 .체에 내린 가루에 뜨거운 소금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해주세요 .반즉이 매끄러워질 떄까지 치댄다 .
뜨거울때 참기름을 발라 주세요 .반죽을 나누어 각각의 천연가루로 색을내주면 되어요 .

프레이야 2010-10-15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정말 아름다워요.
먹기에 아까워서 도저히 입에 못 넣겠어요.
색상도 너무 예뻐요. 하트에 분홍 장미꽃잎!!
이거 먹고 힘낼게요.
자주 못 오셔도 늘 생각해요.
꽃임이네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꽃임이네 2010-10-16 23:35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해요 .이쁜것 만큼 맛도 좋았었어님 꽃임이가 혼자 많이 해서 더 맛있었답니다

마노아 2010-10-1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아름다워요. 이렇게 예쁜데 먹어야 한다니, 그것도 힘든 선택이에요.
멥쌀가루가 하얗군요. 꽃임이네님! 반가워요.^^

꽃임이네 2010-10-16 23:36   좋아요 0 | URL
그림에 떡이라그렇지요 .다음에 만들때는 나눠드릴께요 .기다려 주세요 .

세실 2010-10-15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라. 어쩜^*^
자주 뵈면 좋겠지만 이렇게라도 소식 전해주시니 다행이지요.

꽃임이네 2010-10-16 23:37   좋아요 0 | URL
늘 고맙지요 님 언제나 반겨주시는세실님 ~~`

자하(紫霞) 2010-10-30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다보다는 맛있겠다가 먼저 나오다니...
시각보다는 미각이 민감한 자라니...ㅋㅋ

꽃임이네 2011-01-08 09:56   좋아요 0 | URL
님 댓글이 는었지요 좀바쁜 시간을 보냈네요 .올해는 자주 들어와 님과 자주 만나길 노력할께요 .

같은하늘 2010-11-02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오랜만에 인사하러 들려요.^^
그 사이 이렇게 예쁜 꽃케익을 남겨 두셨네요.
꽃임이랑 아드님도 모두 잘 있지요?

꽃임이네 2011-01-08 09:56   좋아요 0 | URL
저도 오랜만입니다 .님도 잘지내시지요 .

건우와 연우 2010-12-10 0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이쁘게 살고계시는구나...^^

꽃임이네 2011-01-08 09:57   좋아요 0 | URL
님 어찌 소식이 깜깜이시나요 자주는 아니어도 소식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 궁굼했답니다 .

하늘바람 2011-06-0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여길 안왔었네요
아마도 작년에 넘 복잡한 일이 많았어서 그럴거예요
 

                

      

   

  

이영란님의흙놀이는 꽃돌이가 4살때 세종 문화 회관에서 처음 열린 체험전시 였습니다 . 

색다른 체험에 저와 꽃돌군은 좋은 체험으로 기억하고있었죠  

그후 전시회가 좋은 반응을 얻어서 인가 가루야 `` 색깔놀이 ``물놀이...다 체험해보았지만   

처음에 했던 흙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것같네요 . 

 꽃임이는 흙놀이체험을 못해서 꽃돌만 빼고 갔다왔네요 . 

그사이 아들왈 나 혼자 뭐 하고 있어 ...하고는 친구와 밖에서 점심도 사먹고 기타 갔다온다며  

다녀 오라고 말하는 아들 ... 

꽃임이는오빠 빼고 엄마와 단 둘이 가는 게 넘 좋아서  무지 잘 놀고 왔답니다 .  

미안하다 꽃임아 몰래몰래 우리끼리 가자꾸나

근데 그런날이 자주 있을지 모르겠다 시샘많은 오빠가 가만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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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8-30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근사하네요.
꽃임이는 님의 아바타지요?
어쩜 이리 빛날까요

꽃임이네 2010-08-30 02:07   좋아요 0 | URL
ㅎㅎ 네
정말 잘 놀아요 .내성적인 저와는 안 닮아 서 좋아요 .꽃임이는장소에 따라

내숭 ,얌전 ,왈가닥 ,소인배 ..어느쪽이 너의 성격인지 엄마도 헷갈림 ㅎㅎ

하늘바람 2010-08-30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인배 웃긴데요

꽃임이네 2010-09-01 12:25   좋아요 0 | URL
ㅎㅎㅎ

조선인 2010-08-30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의 행복함이 마구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

꽃임이네 2010-09-01 12:26   좋아요 0 | URL
항상 웃는 꽃임이의 얼굴을 보면 힘든일 이 있어도 힘이나요님 어찌 그리 매일 행복한 지요 ...

프레이야 2010-08-3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아주 많이 자랐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주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 사랑스러워요.^^

꽃임이네 2010-09-01 12:27   좋아요 0 | URL
님 많이 자랐지요 .3살부터 보셨으니 내년에 학교도 가고 세월 빠른거 같네요 .

마녀고양이 2010-08-3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 전에 코알라도 이영란의 흙놀이 체험전 갔었어요.
저두 같이 즐거운 기억이 있어요.

꽃임양의 웃음이 너무 향긋하네여... 저도 같이 기뻐져요.

꽃임이네 2010-09-01 12:28   좋아요 0 | URL
뭐가 즐거운지 항상 웃어요 .

마노아 2010-08-30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뻑 빠져든 꽃임이의 표정이 근사해요. 얼마나 즐거운지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ㅎ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29   좋아요 0 | URL
네 ..에너자이져 꽃임이 입니다 .

라로 2010-08-30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의 얼굴에서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너무 즐거웠나봐요~. 대전에도 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30   좋아요 0 | URL
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재미있게 노는것같아요 .

치유 2010-08-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이에요..
정말 많이 컸네요.^^_

꽃임이네 2010-09-01 12:31   좋아요 0 | URL
배꽃님 꽃임이 많이 컸지요 .오줌싸개 꽃임이가요 .

pjy 2010-08-30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흙놀이도 체험을 가야하는 세상이 되었군요^^; 무튼 즐겁게 보이는 꽃임이의 표정! 너무 좋아보이네요

꽃임이네 2010-09-01 12:32   좋아요 0 | URL
요즘은 돈을 내고 체험하는게 많네요 .우리때는 자연과 함께 놀았는데요 .

같은하늘 2010-09-01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다시보니 반가워요.
쑥스러워하던 그날의 모습과는 달라요.ㅎㅎ

꽃임이네 2010-09-01 12:32   좋아요 0 | URL
영월은 잘 다녀 오셨는지요 .
그날은 내숭이라지요 ...

해리포터7 2010-09-0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정말 이쁘게 행복하게 자라고 있군요.
님의 모습도 조금 보이는 것 같구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태풍이 지나간 이곳은 찌는듯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어요.
꽃돌이가 기타도 배우나봐요. 멋있어라~

꽃임이네 2010-09-03 17:09   좋아요 0 | URL
님 잘지내시고 계시죠 ...꽃돌이는 피아노는 배우기 싫다고 하던이요 기타를 배우겠다고 하지 뭐에요 .이곳 아이들은 실용음악을 많이 배우는것같아 그 흠름에 따라 배우는것같아요 ,이곳에서 자주 뵈어요님 .우리도 번개 모임 할까요 .뵙고싶네요 님

구절초 2010-09-04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흙놀이 ,,,
꽃임이 참 재밌어 보여요.
맞아요. 요샌 돈주고 체험교실 그나마 열심히 찾아 다녀야 하구..
엄마의 힘입니다요~~~!!!
지난번에 우리 학교 아이들도 체험교실가서 푹빠져 놀았는데.
충남 청양 쪽 어디였는데 거긴 산골 학교를 흙놀이 학교로 만들었더라구요..

꽃임이네 2010-09-06 19:04   좋아요 0 | URL
구절초님 ~~오랜만입니다 .예 돈주고 체험을 하는 세상입니다요님 .가끔이라도 소식 듣고싶네요 .

2010-09-07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09 1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13 0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가 고사리 손으로 조물 조물 만들었답니다 . 

꽃임이 덕분에 리본 블로그 방문 조회 수가 100명을 넘겼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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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1-1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귀여워요~ 이게 꽃임이 작품이란 말이죠. 흐음. 멋져요~~

후애(厚愛) 2010-01-13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엄마를 닮았군요. 정말 대단해요!

조선인 2010-01-1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댓글 동감. 일단 엄마가 손재주가 있어야 아이들 손재주도 기대할 수 있는 거군요. 흑

하늘바람 2010-01-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꽃임이 솜씨 대단하네요 정말 엄마 닮았나봐요. 멋집니다.

꽃임이네 2010-01-2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색종이 접기를 좀 해더라구요 .멋지죠 ㅎㅎ

후애님 ㅎㅎ 고맙습니다 .고슴도치 엄마라서요

조선인님 아니어요 님 아들은 만들기를 잘 못해요

하늘바람님 이쁘지요 ㅎㅎ
 



꽃임이 발레수업 




볼펀수업 (이빨 이 빠져 이쁘지 않네요) 



게임 수업  



꽃임이가 이렇게 자랐네요 . 

오빠 그늘에 혼자 알라서 해야 하기에  

모든지 욕심내어 잘하는 꽃임이  

이쁘다 꽃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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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2-31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가 참 이뻐요.^^
유치원에서 많은 걸 배우네요.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qualia 2009-12-31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양, 정말 예쁘고, 착해 보여요.
꽃임, 꽃임, 아자 아자,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전호인 2010-01-0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느무느무 예쁘고 귀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꽃임이네 2010-01-06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네 요즘 유치원에서는 많은 것들을 배운다지요 .
아프지 않고 건강하도록 노력할 께요님 ^^

qualia님 반갑습니다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마음도 이쁘면 좋으련만을요
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전호인님 저도 자주 뵙었으면 하는데요 게으른 꽃임이네라서 꾸준하지 못하네요 ㅎㅎ

하늘바람 2010-01-0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쁘네요. 클수록 더 빛나는 미모예요. 뭐든 야무지게 잘할 것같아요.
님도 꽃돌이 꽃임이도 모두 복 많이 받으셔요

꽃임이네 2010-01-1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쁘진 않구요 조금 귀엽다는 ㅋㅋ 꽃임이가요 피부가 하야지 않아서 이쁜 얼굴이 아니라 하더군요
 


여섯살이 된 꽃임이 ..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이쁘구나 . 

늘 이렇게 자라주면 좋을텐데  

이제는 말로 싸우는일이 종종있으니 어쩌면 좋으니  

그런 너의말에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든이  

나도 내 엄마에게 그렇게 말했겠지  

지금에야 엄마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데  

늙으신 엄마를 볼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빨리 철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하면서도  

아직도 잘 못해드리니  

꽃임이도 나중에 엄마 마음을 이해 해줄까 ??????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꽃임이


유치원 반 친구들 (오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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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첫번째 사진 정말 이쁜데요
반하겠어요. 곱고 고와요.
꽃임아 참 이쁘다 반가워

프레이야 2009-03-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섯살 꽃임이 넘 깜찍해요.
잘 자라고 있군요.^^

전호인 2009-03-3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돌아오셨군요.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자란 것을 보면 시간은 흐르고 있던 겁니다.
^*^

꽃임이네 2009-04-09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유치원 선생님 께서 찍어준사진이랍니다 .
저도 무척 마음에드네요

혜경님 ^^ 말만 이쁘게 하면 좋을텐데요

전호인님 저도요 ^^

무해한모리군 2009-04-1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와라.
아이들을 보면 사람이 귀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