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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처음간 수영장 물이 무서워 작년에는 놀지도 못했는데 ..

정말 잘논다 ..

날씨만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놀지 못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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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1-15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임아 너무 이쁘구나
한 미모하는걸. 웃으면 눈웃음칠것같아요. 진작 올려주시지요

꽃임이네 2007-11-2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많이 컸지요 .

프레이야 2007-11-22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얼굴 반가워요^^

세실 2007-11-23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아 안녕~~~
그새 많이 컸네요. V 하는 표정이 당차 보입니다. 예뻐요~~~
 

꽃임이가 내일이면 만 36개월이 됩니다 .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가진 아기

엄마 뱃속에서 10달 동안 나를 안절 부절 하게 만든 아기

그런 와중에 나에게로 온 나의 딸 ......

벌써 4살이 되는군요 .

지금은 말 장난을 할 정도로 수다스럽고 아줌마 같은  꽃임이랑 하루종일 시간 가는줄 모르게

즐거움을 주더군요 .

드라마를 좋아하고 삼사에서 방송되는 개그 프로를 즐겨보고 그것도 아쉬운지 재방송까지

챙겨 보는  우리딸 ..

저보다 유행어를 더 잘 알고 잔소리 대장 나의 이쁜 딸이

내일 생일이랍니다 .

둘째라 첫째보다 덜 사주게 되는 엄마라 무엇을 사주워도 매번 엄마 고맙습니다 .말하는 꽃임이

아빠가 생일 선물로  장난감을 사주신다고 하니 며칠 동안 손 꼽아 기다리는 모습또한 이쁜 꽃임아 ...

사랑한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

내일은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자 .. 아마 넌 와 ~~좋아 하며 나의 손을 잡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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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2-10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너무너무 예쁜 딸이에요. 만 세살이 되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엄마랑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내일 같이 나들이 가면 아주 좋아하겠지요.
꽃임아, 축하해~~~^-^

해리포터7 2007-02-10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꽃임이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님 정말 딸래미는 엄마의 동무가 확실하게 되어주는 것 같아요.그쵸? 나들이 갈때 날이 따스했으면 좋겠어요.이쁘게 사진찍어서 보여주셔요~ 그리고 힘든 몸으로 아이낳으셨을 님 이쁜딸 낳으신거 축하드려요!꽃임이가 자라면 엄마맘을 더 잘 알아줄꺼에요.그럼요~

2007-02-10 1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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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10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녹아나는 그런 글이군요.
꽃임이님 꽃임이 낳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엄마의 마음만큼 따뜻한 꽃임이가 될 겁니다. 꽃임이도 생일 축하해!

아영엄마 2007-02-1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내일이 꽃임이 생일이군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님께서도 힘들었던 날이니 만큼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2007-02-10 23: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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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00: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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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2 01: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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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0: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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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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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1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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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20: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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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3-06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님 꽃임이 생일이었군요. 꽃임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4살이 되었네요.
아이고
이 무심한 친구를 용서하세요.

2007-03-06 17: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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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0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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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15: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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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08: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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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요즘 꽃돌이가 레고에서 수업받는 교구를 많이 가지고 놀며 하는데

어제는 오빠 유치원 간 사이

이렇게 만들어 보았더군요 ,ㅎㅎ

조만간 레고수업을 들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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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01-23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꽃임이 눈썰미가 있나봐요 너무 잘 만들었어요

꽃임이네 2007-01-23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깜짝 놀랐다지요 .

세실 2007-01-2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규환이도 요즘 레고닥터교실 다니는데 비슷하네요~~~ 아이가 많이 즐거워 합니다.
강원도 잘 다녀오셨죠?

꽃임이네 2007-01-25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꽃돌이가 얼마전 다니는데요 정말 좋아해요 .미니시리즈 들어가기전 과정을
수업을 받고 교구도 좋아해서 아주싼 가격으로 구입했답니다 .규환이도 좋아하지요 .남자 아이들이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
유스또님과 겨울 산 잘 다녀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코스트코에서 이걸 보고  하나 샀다 .

신랑 회사가  갑자기 인천으로  옮겨 지면서 인천으로 신혼 살림을 시작했답니다 .

아무 연고 없고 친구들과 넘 떨어져 외롭다가 꽃돌이 짐보리에서 만난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마음도 맞고 해서 지금까지 만남을 가지고있는 언니가 있습니다 .

평촌으로 이사 갔지만 워낙 제가 기동성이있어 아이들 델꼬 주말에 자주 놀러가고 공연도 같이 볼때가 많은

편안 언니랍니다 .

꽃임이 있기전 이 언니 딸이 이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사준게 없을 정도로 제가 이뻐해서

물고 빨았는데 꽃임이가 태어난후 언니가 좀 서운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딸이 더 이쁜건 어쩔수 없네요 .

이 언니 딸이지만 꽃돌이 소꼽친구 선물로 주려고 사난는데 ..

꽃임이가 저도 살달라고 얼매나 조르던지 ..

어쩔수 없이 울리고 숨겨 났답니다 .

나중에 좀 크면 살줄께하고는 저가 좋아하는 과자 입에 물리고는  잊져버린 꽃임이 ..

참 아이들 것두 이리 잘 나와서 한 참을 보고 또봤다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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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1-11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보림이 어릴적 가지고 놀던 화장품 가방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꽃임이가 얼마나 갖고 싶을까~~~ 헤헤~

해리포터7 2006-11-1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아이들꺼가 다양하게 잘 나왔네요..여자아이들 이런거에 껌뻑 죽는데...ㅎㅎㅎ

2006-11-11 10: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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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1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서 인천에서 살게 되셨군요. 그런데 아이들 화장품 가방 처음보네요. 어머나 아이들이 저렇게 다양한 화장품을 쓰는 군요. 저보다 낫네요^^
조그마한 여자아이들이 거울보면서 저런 화장품 가방 앞에 놓고 입술에 맆ㅡ루즈 바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까요? 자꾸 그런 모습이 꽃임이가 떠올라서 웃음이 나요. 정말 여자아이들은 아증맞고 귀엽지요.

2006-11-11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6-11-11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화장품 가방이 이렇게 나오나요?
정말 그냥 쓰는 화장품 가방 같은데.. 정말 잘나오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씩씩하니 2006-11-1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꽃임이.정말 갖구 싶겠다,그쵸?
울유경이 얼마전에 화장품 샀는대..건 그냥,,,비닐 쌕 속에 들어있는대..이건 너무 근사한걸요?
여자아이들은 이렇듯 꾸미고 이쁘게하는거 그런거에 어려서부터 관심이 쏠리나봐요,..꽃임이도 있음 좋은대...

꽃임이네 2006-11-14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요즘 아이들 장난감 은 아주 잘 나와 있더군요 엄마인 제가 홀딱 반 할정도
로요 .
해리포터님 여자 아이들은 넘 좋아 하죠 ..
하늘바람님 꽃돌이 키울때 보다 꽃임이 키울때가 아지자기 하면서 더 좋아요.
딸이 없을땐 ,,왜 그리 딸 키우는 친구들이 부럽 던지

속삭이신님 ..고맙지요 제가요 .기쁨 맘으로 받아주시니 .
실비님 다 천연 물질로 만든 순한 화장품이랍니다 ..비싼건 어른 화장품 보다 저 비싸요님 .

씩씩하니님 꽃임인 아직 어린것 같아서 안 사주었답니다 .유경이도 사셨나요 ..
저도 너무 근사해서 하나 사왔답니다 ,.

2006-11-14 08: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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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5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991

님 많이 바쁘신게지요..전오늘밤에 남푠이 출장중이어서 이리 오래도록 서재질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치유 2006-11-15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와..저렇게 이쁜 것들이 가득이어요?
에고..님의 아이들부터 항상 먼저 챙기세요..꽃임이 주세여..그냥..그리고 옆에서 사용법 잘 조심하라고 알려주면 잘 가지고 놀텐데요..

2006-11-15 03: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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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3: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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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1-15 0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08;26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주몽 보고 잠들어 새벽에 일어났다죠 ..님 서재로 달려가요 .

배꽃님 나중에 크면 사줄께요 ,워낙 사고뭉치 꽃임이라서 ..
속삭이신님 ,저도 늦게 까지 이불 속에있다가요 ,잠을 많이 자서 새벽에 일어났답니다 .예 외삼촌이 농사도 지으시구요 세째 이모가 옆에 살며 가족들 먹을 만큼 농사 지어 김장땐 이모들이 다 모여 김장해요 ,요번 배추는 잘 안지어졌다고는 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님
그래도 손수 지으신 고추,파 마늘 ,....넣어서 김장해서 맛도 좋은것 같아요 .
제 마음 받아주셔서 제가 고맙고 감사해요 .
올해 혼자 하시면 힘드실텐데 ,,어째요님 .저 부르시와요 .ㅋㅋ
 



      


꽃임이 파마 ..

어린이 전용 미용실에서 거금 주고 했습니다 .

머리 자르기 싫어하는 꽃임양 이 파마는 할까 해서요 .꽃임양 친구도 한다고 하길래 .

같이 하러 갔답니다 .

머리 자를때까지는 제가 안고 자르다가 파마 말때는 자동차에 잘 앉아 있구요 처음으로 누워서

머리감는디 ..아주 잘 참고 있더군요 .

머리 결이 가늘어  지금은 다 풀렸지만 머리 손질 하긴 편하더군요 .



딸기가 좋아 앞에서



다 풀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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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10-22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야밤에 올려서 우쩌자구.. 이론..

꽃임이네 2006-10-22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잘 됐지뭐 ,,보는 사람 없어서 ..

또또유스또 2006-10-22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이제 자러 가야 겠당
낼 비온다는데... 그래서 이리 허리가 아픈 겐가?
보일러 돌려 놓고 허리 지지며 자러 간다...
내일은 뭐하고 노나... ^^

꽃임이네 2006-10-22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저 사진 올렸답니다 ..이젠 지울께요님 ^^*
또또유스또님 사진 올리면 후환이 두려워 못 올렸으니 ..님 넓은 아량 배푸소서

2006-10-22 02: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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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꽃임이 너무 귀여워요 파마머리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ㅠㅠ 꽃임이네님 파마한 모습 저 못보았어요 ㅠㅠ

해리포터7 2006-10-22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꽃임이 정말 귀엽구 이뻐요..요정같아요^^ 잘참고 잘하네요.ㅎㅎㅎ

세실 2006-10-22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또또유스또님 통해 말씀 많이 들었어요.(아니 마치 선보는 듯헌 이 멘트?) 또또님과는 둘도 없는 사이신가봐요. 부러워라~~
님 서재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자주 뵈어요~~~
꽃임이 파마 모습 참 예뻐요. 제 아들내미 초등 입학식 전에 파마해주는데 어찌나 앙탈을 부리던지 중도에 포기했었어요. ㅋㅋ

내이름은김삼순 2006-10-22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 사진 못 봤어요,,ㅠ 이런~!! 다시 올려주삼!!!힝,,
그래도 꽃임이 파마한 사진 너무너무 귀여워요!^^ 귀여둥이 아가씨 같잖아요~힛,

2006-10-22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0-23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꽃임이..너무 귀여워요...전 꽃임이..첨 봐요,,,넘 이쁘다,,귀엽구...
빠마 말구 있는 꽃임이 모습은 그냥 웃음이..막 나와요~ 히죽히죽 거렸지 뭐에요...
님..꺼도 화면 쫙 올려주심..이가을,,참 신날텐데...
님...오늘 아침.....행복하게 열어주셔서,,감사해요...
진짜,,,님이 열어주는 하루 안에서,아,,내가 사랑받구 있구나,,하는 마음 들어요..
내내 감사해요~~

꽃임이네 2006-10-23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02:23 고맙습니다 .맑은 날 되도록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
꽃임이 잘 어울리나요 ,다 풀려서 ,,좀 아까워서 ㅎㅎ 돈이요 .
하늘 바람님 ,,저 못 보셨나유 ,,ㅋㅋ 드라이 펌해서 드라이 하면 잘 몰라유..
또 깜짝 올리지요 .그땐 꼭 보셔요 .님 도 보고싶네요 .

해리포터님 .꽃임이 요정 같다는말에 좋아라 하네요 ..^^*
세실님 안녕하세요님 ..와 ~제 서재 찾아주셔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
삼순님 .또 함 올리지요 ..깜작 이벤트 ...
속삭이신님 아~하 님 제 서재에는 늘 오시는 분만들만 오시기 때문에 좀 더 아프더군요 ,고마워요 저녁때 뵈어요 .

씩씩하니님 ..하~하 올렸답니다 ..다음엔 꼭 보시와요님 .

2006-10-23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3 1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3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0-2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더 귀여워 졌어요..히~야..너무 이뻐요..^^&

해리포터7 2006-10-2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42
 님 행복한 꿈꾸세요

2006-10-24 0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25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그랬군나 ..비가 자꾸널 따라 다녀서 ..

속삭이신님 아~~ㅎㅎ 화원이라 ...
배꽃님 이쁜가요 ??뚱뚱해 보인다고 하는 분도 계셔서 ㅋㅋ
해리포터님 ..숫자 잡아주시고 ..고마워요 님 ^^&

속삭이신님 ..늦잠자는 모습도 이쁜 동상 ...싸랑해요

건우와 연우 2006-10-2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앙증맞은 인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