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10]
조립하기를 워낙 좋아해서 어릴 때 이 제품 너무 즐겁게 조립했다. 가지고 놀기도 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더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공방에서는 나오는 제니 복엽기란 제품이다. 나무인지라 조립 과정이 좀 더 섬세해야 했지만, 즐거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비행기 모형 조립품. 역시 삼매경 중
비행기 원리에 대해 박물관 체험을 하고, 발명교실에서도 많은 것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은 이런 것을 여러가지 내 손으로 직접 대하고 나서가 아니었나 싶다.
발명교실 캠프를 다녀온 뒤 받은 선물 아리랑호 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