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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Chaos (Paperback, New ed) ㅣ Horrible Science 3
Nick Arnold, Tony De Saulles 지음 / Scholastic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화학이라는 것은 때때로는 정말 위험하기도 하다. 어떠한 실험을 할 때에, 정확한 측정량을 맞추어 원하는 결과를 유추해내는 결과는 마음에 들지만, 가끔은 정말 위험한 실험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혼란스러운 화학, 그 역사부터 화학에서 쓰이는 각종 물질들까지를 섭렵한다.
There are a lot of chemicals in our life. The water, oil, gas, foods... they can called chemicals, all of them. I can tell you that the clothes you wearing are composed with polymer. So, when did the chemistry started? The first chemistry was not called chemistry. It was alchemy. They had awsome dreams. Their purpose was to make gold from stones and make things that melt anything.(They didn't think about the container to keep them.)
There are a lot of gases that we can use. Chlorine, ozone, methane... yes, they smells awful, too. However, the chlorine, ozone, methane are useful things for our life. Chlirine can react with many materials. Ozone is the substitute of ozone layer. Methane can be used as the new energy for our future.
화학에서 가장 흥미를 느낀 부분은, 아마도 모든 물질이 실제로 분해해보면, 같은 구성 물질의 존재 비율이 다를 뿐이라는 사실이다. 얼마 전, 나사에서 비소를 이용하는 박테리아를 발표했는데, 실제로 이 두 물질은 같은 족 원소이기 때문에 성분이 비슷하지만, 비소는 반응성이 더 커서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독이 되는 것이다. 성분 물질의 특성만 보면 아무것도 아닐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그 이름을 들어보면 무서운 독도 화학의 재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