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펜들턴의 킬러
돈 펜들턴 / 징검다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오래된 책이지만, 킬러란 제목에 이끌려서 읽게 되었다. 총 열권으로, 베트남 전쟁의 유명한 명사수, 맥 보란 중사가 마피아에 의해서 잃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의 목표가 정해졌다. 바로, 정말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던 이 세계의 마피아 세력을 섬멸하는 일이다. 

그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간 이들은 단지 그 표면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했을 뿐이며, 그 내부에는 깊숙이 세력이 관여하고 있었다. 정치계의 거물, 온갖 각계 정상들이 바로 마피아의 검은 손이 뻗쳐진 인물들이란 사실에 경악했으나, 이 뛰어난 군인은 다양한 무기를 이용해서 이 마피아 세력을 전멸시켰다. 

이 군인이 아마 전 세계를 상대로 싸우겠다는 포부를 지닌 동기가 그리 커다란 이유로 보이진 않지만, 홀로 수천명은 거뜬히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은 능력을 지닌 이 남자가, 앞으로는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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