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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2010.10
수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수학없는 세상을 상상하기란 정말로 어렵다. 이번 화에서는 수학이 얼마나 실생활에서 소중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자신의 몸에서 하루동안 수학 방해파가 나와 자신의 주변에선 수학이 모두 사라지는 현상. 우리 주변의 문명 시대의 물건들은 모두 수학의 산물이니, 심지어 자연의 물건조차도 수학적 원리를 숨기고 있는 것이니 아마도 아무것도 없는 혼돈만 남게 될 것이다. 수학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도로를 통해 보는 수학도 흥미진진했다. 녹색 신호등의 원리에도 수학이 숨어 있었다. 신호 사이에 시간 간격을 주어서 차가 연속적으로 통과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수학이 미연에 숨어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수학자들의 수는 정말 많았는데, 나는 그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작았다는 생각이 든다. 몽주란 인물은 군사적으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수학자였으며, 가난한 평민으로부터 태어난 그는 혁명정부를 지지했다. 비록 나폴레옹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나폴레옹의 정권이 실패했을때 그도 위기에 처했었지만, 그는 이렇게 근시안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나무 위의 사람이 바로 그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수학 동아를 통해서도 수학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수학이 없는 세상은 얼마나 끔찍할까, 하고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