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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아 2010.9
수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열쇠와 자물쇠는 지금 세상에서는 정말 없어선 안 될 도구이다. 모두가 부유하다면 모를까, 가난한 사람이 생겨나 이제는 남의 것을 도둑질해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옛날부터 전통 자물쇠가 존재해왔고, 서양에서도 열쇠는 권위의 상징이었다. 현대의 자물쇠는, 아마도 예전의 아날로그 방식을 벗어난 경우가 대다수일 것이다. 물론 해커가 있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달랑베르. 그의 이름은 거의 익숙하지 않지만, 그가 바로 수학, 과학의 모든 지식을 백과사전으로 편찬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어릴적에 버려졌던 그는 사실 매우 부유한 부모의 자식이었으나 어떤 정으로 가난한 양부모의 집에서 키워지고, 착한 양부모덕에 뛰어난 두각을 지닌 사람으로 자랄 수가 있었다. 그는 부유한 아버지의 후원으로 일류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가 있었고, 그는 그의 부모가 그를 위해 아무 조건 없이 키워줬던 것처럼 아무 조건 없이 그의 노력의 성과를 세상에 내놓았다.
새로 알게 된 직업중에서 영화사진작가가 이 책에 등장했다. 유명한 영화를 보기까지는 스틸사진의 장면들을 보고서 선택을 하지 않는가? 소개된 유명한 사진 작가는 황금비를 이용해 구도를 정하면서 다양한 스틸 사진을 찍었다.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그 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완성이 된다는 사실이 부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