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동아 2010.6
수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중간고사를 보고, 숨가쁘게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어느새 수학동아 6월호를 보게 되었다. 그럼 그 바쁜 와중에 5월호는 어디로 간 것일까? 아무도 모르는 5월호의 정체를 뒤로하고, 결국 곧바로 6월호를 보게 되었다. 이미 만화는 중간 내용이 생략되어 물건너갔지만, 이번호 이야기는 참으로 재미있었다. 

이번에 벌써 남아공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고, 언젠가는 함성의 열기가 터져나올 것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과연 어떤 공이 쓰이게 될까? 2002년 월드컵까지만 해도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을 이용한 다면체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2006년엔 팀가이스크, 이번에는 반발력이 크고 물에 젖지 않는 자불라니가 쓰인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예측불가능하고, 컨트롤이 힘들어지니 경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공룡도 수학으로 복원해낼수 있다고 한다. 발견한 공룡의 뼈 등 몇가지 흔적만으로도 계산을 통해 공룡 전체의 모습과 다양한 특징들을 알아낼 수 있으니, 수학은 참으로 대단하다. 

역시 세상은 수학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주변의 도구 하나 하나가 수학의 도움으로 얻어진 것들이다. 아름다운 수학의 세계를 통해서, 더욱 멋진 세계를 발견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그런 수학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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