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쓰기. 일기 쓰는 것 처럼 꾸준히 했을 때 여러 면에서 빛을 보는 것이 이 독후감 부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다소 쉬워졌고, 자신의 느낌을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는 단계. 아직도 더 다듬어야 하며, 더 많이 배워야 할 글쓰기 부분이 있으나, 조급해 하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고, 맹할 만큼 꾸준히가 더 중요하다고 계속 말하려고 합니다. 그 단어만큼 값진 것은 없다고 본인 스스로 느낀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으로요.
국어 시험에서 100점이 영어 시험 100점보다 값지고 귀하다는 것. 그 말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