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사회 역사 공부를 유달리 어려워 하던 아이들에게 역사책을 읽고 나서 사이 사이 자신이 공부한 내용으로 입체 회전책을 만들게 해보고 싶었었다. 짧은 역사적 사실을 조목 조목 짚어주어 왜 그 때 그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 책 한 권만 꼼꼼히 읽더라도 아이의 역사 이해는 많이 늘 것이 자명했다. 그래서 친구들 전부 하루 조금씩 시간을 내어 이 책 단원 단원을 읽으며 우리는 피드백으로 스스로 역사 학습지 공부를 하고, 병호가 가장 먼저 많은 자료를 그려서 회전책을 먼저 만들게 되었다. 곧 다른 아이들도 자신의 자료가 많이 갖춰지면 병호처럼 자신만의 역사 회전책을 가지게 될 것이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역사는 유달리 어렵고 참 이해가 되지 않으며, 왜 지나간 과거일 뿐인데 우리가 연연하며 외워야 하는지 의문이란 말도 간간히 들을 수 있다. 과거란 현재가 있기 까지 과정이다. 과거를 모른다면 지금 살고 현재를 어떻게 펼쳐나갈 것이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예측을 해볼 수 있겠느냐고 이야기 해준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며, 많은 일들이 마치 되돌이표로 된 음악처럼 우리에게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도 실제 볼 수 있는 것. 우리 자신의 조상, 그 과거를 알기 위해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외우기만 하는 재미없는 공부보다 여러 책을 읽고, 이런 독후활동도 해보고, 박물관 체험학습을 다니며 좀 더 과거 시대를 직접 간접 경험하는 것을 병행해서 재미있는 역사 알기가 되도록 한다면 역사가 좀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 6학년 박 병호 나는 평소에 역사에 대해 모르고 어려워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서 역사를 쉽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짧으면서도 그 단원에 정확히 나와 있어서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의 줄거리는 고조선부터 근대화 사회까지 쉽고 간단하게 나와 있다. 나는 이 책을 보고 몰랐던 조선 후기를 자세히 알게 되어 참 좋았다. 승재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역사 학습지 > 선오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역사 학습지 > <팝업 회전책을 네이버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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