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는데 있어 연산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한다. 모 학습지 경우 쉬운 연산 풀이를 너무 반복하여 속된 말로 우려먹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라는데, 단지 과연 그뿐일까? 방문학습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더욱 더 저렴하게 교재를 구입해서 집에서 연산 실력을 길러줄 방법은 있다.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연산을 연습한다는 사실.




아이들이 수학을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창의적 문제에 대한 사고력이 필요해서이다. 그 이면에는 오답이 나오게끔 하는 연산 실력. 꼼꼼히 체크해보지 않는다면 결국 사칙연산에서부터 실력 부족이 누적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아이 본인도, 그 부모도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못하고 있다면 상황은 점점 심각해진다.





아이들은 원인을 알지 못한 채 학교에서 받아오는 성적표에 좌절하고, 나쁜 점수 몇 번에 자괴감에 빠지기도, 수학을 두려워한다. 이윽고 싫어하는 과목으로 전락하는데... 단원이 끝나면 학교에서 보는 단원 평가. 이 단원 평가의 경우 중요한 것은 성적이 몇 점이란 것이 아니다. 배운 것의 기초 개념중에 아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는 되짚기용이다. 같은 반 아이들이 함께 배운 수업에서 60점 이하의 성적을 받아오며 그 이하의 수학 성적으로 들쑥 날쑥하다면? 낮은 점수로 아이를 혼낼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연산 실력에 문제가 있나 없나 부모는 살펴봐주어야 할 것이다.
얼핏 본 영어 인터넷 강좌에서 농구 선수들이 매일 같은 기초 연습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란 말에 이미 프로인데도 계속 매일 같은 연습을 하는 이유. 바로 실전에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란 말이 계속 맴돈다.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 그것은 바로 수학에 있어서는 연산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연산 학습지로 부모님이 매일 매일 체크하며, 봐줄 수도 있다. 하루 2,3장씩 꼭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자기주도학습에 중요 키워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워킹맘이어서 매일 체크하는 것이 무리라면 2,3장씩 찢어주고 일주일분을 모아두었다가 답안 체크를 하고 틀린 부분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영 짬이 나지 않는다면 방문 학습지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초6학년 이상의 상위 개념 연산의 경우는 수학을 좋아하게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기초 연습


오늘부터라도 우리아이에게 연산으로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