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28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 이야기. 빛은 보통 이해하기 어려운 형태이다. 과거에 뉴턴의 입자설과 호이겐스의 발견을 토대로 한 파동설로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사람들이 논쟁을 한 적이 있다. 결과는 둘 다 맞다. 또한 모든 물질은 입자이자 파동의 형태를 지닌다고 한다. 그리고 빛은 그 세기가 강하면 입자의 형태가, 약하면 파동의 형태가 더 잘 나타난다고 한다. 

그럼 빛으로 생기는 다양한 현상들을 살펴보자. 수정체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난시, 근시, 원시등이 생기는데 나는 난시와 더불어 고도근시에 속한다. 그래서 난시교정용과 함께 두꺼운 오목렌즈를 사용한다. 여기서 내가 쓰는 오목렌즈는, 빛을 퍼지게 하는 성질이 있다. 결국 빛을 퍼지게 해서 수정체가 망막 앞쪽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반대로 원시는 볼록렌즈로 빛을 모아주어 교정한다. 

빛은 참 신기한 존재다. 이 빛이 없으면 간단한 생활 조차도 하지 못한다. 이런 빛에게도 물리가 숨어있을 따름이니, 앞으로도 물리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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