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이 들려주는 만유인력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07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뉴턴은 물리학의 아버지라 불리울 정도로 물리학에 열을 불태우던 남자이다. 그런 뉴턴의 결실 덕분에 만유인력과 뉴턴의 세 가지 법칙이라는 것들이 탄생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뉴턴의 강의를 들어보자.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역학적 지식들을 배운다. 그 중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충격력이지만 지금은 이해가 된다. 자동차의 범퍼가 잘 찌그러지도록 만드는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 에어백으로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까닭은? 야구선수들은 왜 공을 받을 때 손을 살짝 뒤로 빼면서 받을까? 이 모든게 충격력과 관계되어 있다. 힘을 받는 시간이 짧을 수록 그 시간동안 받는 힘의 크기가 커지고, 힘을 받는 시간이 길수록 그 힘의 크기도 작아진다. 범퍼가 잘 찌그러진다면? 그 찌그러지는 동안의 시간만큼 받는 힘의 크기가 줄어드니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작용 반작용 법칙은 생활속에서 가장 쉽게 터득할 수 있다. 화가 나서 벽을 세게 주먹으로 치면, 벽에도 충격이 가겠지만 내 주먹도 그만큼 아프다. 또한 스케이트장 위에 두 사람이 서있다면 서로 밀었을 때 같이 밀려나가는 까닭도 작용 반작용 때문이다. 반작용은 가상의 힘이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뉴턴과의 수업으로 인해 어려운 역학이 매우 쉬워졌다. 앞으로도 역학을 더 좋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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