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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과학 화학 (상.하 합본) - 2009 ㅣ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어진교육 편집부 엮음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학교 시험에 화학까지 등장하길래 급하게 읽은 카툰과학. 역시나 이럴때엔 빨리, 아주 쉽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카툰과학이다. 시간이 없어 전체적으로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험 진도까지, 곧 1학기 화학 부분은 모두 읽어보았다. 원래 화학을 좋아했던지라 내용이 아주 쉽게 솔솔 넘어갔다.
이번에 배운 내용은 주로 물질의 상태변화와 분자의 배열 상태에 관한 것이었다. 물질의 상태에는 고체, 액체, 기체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고체는 제자리에서 진동 운동만 하는 분자사이의 인력이 매우 가까운, 곧 열에너지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 액체는 약간의 열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분자사이의 인력이 약간 존재하는 유동성 있는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기체는 분자사이의 인력이 거의 없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자유로운 상태이다. 이 기체 다음에 플라즈마라는 제 4의 상태가 있긴 하지만, 이 과정은 훨씬 나중에 배운다. 또 고체와 액체 사이, 또는 액체와 기체 사이에 존재하는 물질도 있으나 이는 나중에 익히도록 하자.
화학은 깊게 빠져들수록 참으로 재미있는 학문이다. 그러나 수박 겉핧기식으로 배우면 결코 재미를 느낄 수 없는 학문이다. 그러니 다같이 카툰과학으로 화학의 맛에 깊이 빠져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