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학 물리 1 미리 끝내는 중학교 교과서
한재필 지음, 주경훈 그림 / 어진교육(키큰도토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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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읽었었던 책이지만, 곧 있으면 기말고사이기 때문에 물상 시험을 대비해 카툰 과학을 다시 집어들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물리이다. 화학은 실험을 통해서 이해하기가 쉽지만, 물리는 이론 분야로 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번에는 눈으로 확인 가능한 빛, 암석에 관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더 배우기가 쉬웠다. 

빛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삶은 어떻게 변할까? 볼 수는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밤에도 앞을 어느정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밤에 볼 수 있는 까닭은 소량의 빛을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내고, 칠흑같이 집안을 아예 빛으로부터 차단시키지 않는 한 달빛과 별빛이 계속 스며들어와 앞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빛이란 것은 매우 신기한 특징을 가졌다. 무조건 앞으로 직진하는 것이다. 이 직진하는 성질 때문에 종류가 다른 매질을 만나면 그 방향이 꺾여서 굴절되기도 하고, 거울과 같이 정반사시키는 물질을 만나면 그대로 반사되기도 한다. 이 빛을 이용해서 광섬유와 같은 발명품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빛 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힘도 물리에서 배운다. 이 물리란 것을 배우면 다양한 지식들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그것이 우리가 물상을 배우는 까닭이다. 카툰과학을 읽으면서, 많은 새로운 지식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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