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잘 지내시죠? 예전보다 글 올리는 간격이 조금 벌어진 것을 보면서, '중학생이라 바쁜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어느 리뷰에선가 연대 영재교육원 시험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고, 중학교 생활은 어떤지도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Charliemom님의 근황도 궁금하고요. ^^*
또다시 한 주가 시작되네요. 황사 조심하시고, 봄날 행복하게 보내세요~.